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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줬으니 알아서 해라?"…갈 곳 없는 회계사들 '분노' 2025-11-12 15:37:16
"감사 품질 저하를 막기 위한 근본 대책도 필요하다"며 "미지정 회계사들이 제대로 교육받지 못하면 향후 감사 품질 문제로 자본시장 신뢰가 흔들릴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특강 중심의 형식적인 수습 과정이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적격성을 쌓을 수 있는 지원책이 필요하며, 중소형 법인 소속 수습 회계사들을 위해...
"붙었는데 갈 데가 없다"…회계사 합격생들의 절규 2025-10-14 18:37:02
결국 또 다른 '레고랜드 사태'처럼 대규모 공적자금 투입을 불러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비대위는 금융당국에 ▲선발 인원 정상화 ▲수습 인프라 기반 정책 전면 재정비 ▲표준감사시간제 도입 ▲내부회계관리제도 전면 시행 등을 요구했다. 이어 “현재의 비정상적인 선발 인원을 즉시 감축하고, 양질의 실무...
"시험 합격해도 백수" 미지정 회계사 정부청사 앞 시위 2025-10-14 14:59:13
또 실무 기회가 줄어들면 감사 품질이 무너지고, 자본시장 신뢰도 흔들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023년까지 선발 예정 인원을 1천100명으로 유지하다 지난해 최소선발인원을 1천250명으로 늘렸다. 올해는 1천200명으로 결정됐다. 지난해 한국공인회계사회는 한국회계학회, 회계정책연구원과 함께 진행한...
이재명의 경제 정책, 누가 판을 짜는가 [논쟁 실종된 대선] 2025-05-11 08:21:34
‘주 52시간제 예외 조항’을 둘 것이냐를 두고도 진 의장은 노동계 입장을 고수했고 이 후보는 최종적으로 이를 반영하는 결정을 내렸다. 관세 책사 김현종차기 정부의 사실상 ‘첫’ 지상 과제는 대미 관세 대응이다. 이 후보는 김현종 민주당 트럼프 행정부 관세정책 대응을 위한 통상안보TF 단장을...
막오른 공인회계사회장 선거…'청년 표심이 관건' 2024-05-20 20:57:01
감사를 잘못한 회계사가 최대 무기징역까지 받을 수 있는 등 과도한 책임이 따르게 된 점에 대해서도 들여다볼 것"이라며 "현행 8년인 감사조서 보관의무 기간도 적정한지 따져봐야 한다"고 했다. 약화된 표준감사시간제도 원상회복시켜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정희 회장은 한공회 내에 정부, 국회, 언론, 학계, 시민사회...
[한공회 선거] "제 목소리 내는 회계사회 만든다…신문고 제도도 도입" 2024-05-08 16:05:21
회계법인 감사부문에 대한 관리감독이다. 그런데 실제로는 회계법인의 인사, 노무, 경영활동까지 지나친 내정 간섭을 한다는 지적이 많다. '관리당국의 내정간섭 자체가 리스크'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다. 이같은 부분은 바로잡도록 하겠다. Q. 신외감법에 대한 입장은. 현재 회계산업의 수레바퀴가 있다면 양대...
2030 직원 '줄퇴사'…연봉 1억 '신의 직장' 이유 있는 추락 [금융당국 포커스] 2024-03-21 12:00:06
이야기까지 나왔다. 하지만 2018년에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와 표준감사시간제를 골자로 하는 신(新)외부감사법이 도입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졌다. 회계법인 빅4 임직원들의 연평균 급여는 2021회계연도 말 현재 1억3418만원이었다. 금감원의 2022년 평균연봉(1억1000만원)을 웃돈다. 금감원 관계자는 “근무 강도에 비해...
회계사 부족한 이유 있었네…금융당국, 합격자 수 정해놓고 '고무줄 채점' 2023-08-30 18:13:35
합격자도 1100명이었다. 감사원은 2017년부터 주기적 지정제·표준감사시간제 등 일련의 회계개혁 조치로 회계사에 대한 수요가 크게 늘었는데 금융위가 이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예컨대 금융위는 올해 최소 선발 인원을 산정하면서 2019년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수행한 연구용역을 참조했다. 당시 KDI는...
新외감법 4년 만에…회계사 몸값, 상장사보다 더 뛰어 2023-06-18 18:18:05
주기적 감사인 지정제와 표준감사시간제 도입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신(新)외부감사법(외부감사법 전부개정안)이 2017년 하반기 발효된 이후 대형 회계법인 소속 회계사 몸값이 상장사들보다 빠른 속도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회계사들이 민간기업과 금융당국 등 공공기관에 가지 않고 회계법인으로만 쏠리는 현상도...
연임 성공 윤훈수 "신뢰사회 구축, 1위 회계법인 역할 다할 것" 2023-04-27 17:59:23
등 비(非)감사 분야에서도 비약적인 성장을 일궈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윤 CEO는 연임 확정 후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신(新)외부감사법을 악용한 부당한 감사 보수 인상을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18년 말부터 국내에선 신외감법이 시행됐다. 기업과 회계법인 간 유착을 막아 회계 투명성을 높이자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