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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스토리] 요동치는 대입 판도 전략은 어떻게? 2024-06-10 10:01:01
위한 전략을 잘 세워야 합니다. 눈여겨볼 대목은 학생부 위주 전형이 1527명으로 전년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점입니다. 의대가 목표지만 자신의 학생부가 1등급 초반의 극상위권이 아닌 학생들은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수능 최저 충족 여부에 따라 지원을 결정해야 합니다. 오른족 제일 아래 표에서 볼 수...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주요대 선발 750명 중 삼성전자 취업이 520명, 자연계 최상위과 떠올라…학생부 62.4% 선발 2024-06-03 10:00:56
유형으로는 학생부종합 비중이 62.4%(468명)로 가장 많다. 그다음 정시가 23.6%(177명), 논술 8.0%(60명), 학생부교과 5.5%(41명), 실기·실적 위주 0.5%(4명) 순으로 선발 비중이 높다. 학과별로는 연세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와 한국과학기술원 반도체시스템공학과가 각각 100명으로 선발 인원이 가장 많고, 그다음으로...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일반전형 4931명 선발…상위권 몰려 합격선 높아, 대학별 반영 방법 달라 작은 차이도 당락에 영향 2024-05-13 10:00:09
대학의 학생부교과전형 선발 인원은 전형 계획안 일반전형 기준 총 4931명에 이른다. 고려대가 628명으로 가장 많고, 연세대 500명, 건국대 441명, 중앙대 411명, 이화여대 400명, 서강대 178명 순이다. 이 같은 학생부교과전형은 내신 성적의 비중이 대학별로 70~100%에 이르기 때문에 내신 등급이 당락에 끼치는 영향력이...
고2 대입 땐 수시 80%…'학폭' 의무 반영 2024-05-02 18:47:14
모집 비중은 역대 최고 수준인 79.9%로 높아진다. 학생부 위주 수시와 대학수학능력시험 위주로 선발하는 정시모집 기조는 유지된다. 수시모집의 85.9%는 학생부 위주 전형으로, 정시모집의 92.2%는 수능 위주 전형으로 선발한다. 전형별로는 수도권 대학의 논술 위주 전형이 1160명 늘고, 비수도권 대학 수시모집에서 학...
[2025학년도 대입 전략] 37개 대학이 1948명 선발…정시 비중 높아, 수능성적 반영 평균 비중도 87.5%에 달해 2024-04-08 10:00:07
중 정시 선발 비중이 40.5%(789명)로 높은 것이 특징이다. 다음으로는 학생부교과 선발 29.4%(572명), 학생부종합 25.5%(497명), 논술 4.6%(90명) 수준이다. 정시 비중은 권역에 따라 차이가 있다. 지방권보다 수도권이, 수도권보다는 서울권 비중이 높다. 지방권의 정시 비중은 32.4%(328명)이지만 수도권의 정시 비중은...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치대 89.9%·한의대 94.1% 수능성적 반영…한의대 6곳, 인문계열 116명 별도 선발 2024-04-01 10:00:20
하고, 경희대 치의예과 지역균형(학생부교과), 논술우수자(논술위주)는 국·수·영·탐(2) 중 3개 등급합 4로 그 기준이 상당히 높다. 한의대 중 그나마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가장 낮은 곳 중 하나가 가천대인데, 이 대학 또한 학생부우수자(학생부교과), 가천의약학(학생부종합) 전형에서 국·수(미/기)·영·과(2) 중 2개...
[2025학년도 대입 전략] 학생부교과·종합, 논술전형 수능최저<53.8%> 적용 늘어…연세·고려·성균관·경희·이화 등 논술 100으로 선발 2024-03-25 10:00:14
수시모집 학생부 위주 전형은 내신이 당락에 큰 영향을 끼친다. 동시에 수능 성적의 영향력도 상당하다. 주요대의 수시 수능최저학력기준은 높은 수준을 요구해 ‘내신+수능’ 전형이라고 불릴 정도다. 수시에 집중하는 수험생이라고 해도 수능 학습은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2025학년도 주요 11개 대학의 수시 수능 최저에...
주요대 정시 선발 41%…"상위권大 노리면 수능·논술 준비를" 2024-03-17 18:29:09
학생부종합(29.1%), 실기기타(9.9%), 논술(4.1%) 등의 순이다. 정시모집은 인원의 91.9%를 수능 위주로 선발한다. 수시와 정시를 통틀어 학생부교과, 학생부종합, 정시 수능, 논술 순으로 선발 규모가 크다. 서울 소재 상위 15개 대학으로 한정하면 양상은 조금 달라진다. 서울 소재 상위 15개 대학은 4만8749명을 뽑는데...
[2025학년도 대입 전략] SKY 196명 등 전국 112개 대학에서 1만791명 선발, 47% 수능 없이 선발…서울권은 72%가 수능 반영 2024-03-11 10:00:04
입시 전략의 밑그림이 달라져야 한다. 수험생 선호가 높은 서울권 대학은 수능 위주 정시 선발 비중이 38.8%(921명 중 357명) 높은 것이 특징이다. 학생부종합은 31.5%(290명), 학생부교과는 20.5%(189명), 논술 위주는 9.2%(85명)를 선발한다. 하지만 이는 최초 선발 계획일 뿐 실제 최종 비중이 아니다. 수시에서 뽑지 ...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주요 10개대·거점 국공립대 총 3588명 뽑아…수능 성적 반영 평균 비중 76.7%로 높아 2024-02-26 10:00:10
등 기타 전공은 268명이 계획돼 있다.주요대 정시 43.0%, 국공립 학생부교과 41.2% 주요 10개대와 거점 국공립은 중점을 두는 선발 유형에 다소 차이가 있다. 주요 10개대는 수능 위주 정시 선발 비중이 43.0%(638명)로 가장 높고, 학생부종합 35.0%(520명), 학생부교과 12.4%(184명), 실기/실적 5.5%(81명), 논술 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