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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주 지위 쉽게 안 흔들려"…반도체 '보유 전략' 유효 2026-01-20 20:00:00
한국경제TV에 출연해 "반도체는 국민주로서 이미 많은 투자자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이라며 "업황이 구조적으로 좋아진 만큼 추가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면 보유를 이어가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최 연구위원은 "지금이라도 비중을 채우고 싶은 투자자라면, 반도체 관세 이슈로 주가가 빠지는 눌림목 구간을 활용해...
백다빈 "매력적 콘텐츠엔 여전히 관객 몰려…극장 위기 정면돌파 할 것" 2026-01-20 18:06:25
회상한다. 필름다빈은 21일부터 27일까지 한국 예술영화의 상징적 공간인 씨네큐브와 손잡고 대규모 기획전을 연다. 백 대표는 “알베르 세라의 작품을 포함해 베를린 국제영화제 화제작 등 미개봉 예술영화 7편을 선보이는 이번 행사는 필름 다빈의 새로운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상영작 중 1926년작인 ...
트럼프 '가자 평화위'로 '유엔 대체' 노리나…서방 동맹국 당혹 2026-01-20 16:36:20
보고 있다고 여긴다"고 전했다. 미국의 구상대로라면 트럼프 대통령은 위원회 운영에 절대적 권한을 갖는다. 우선 트럼프 대통령은 '종신 의장'을 맡는다. 회원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선택적인 '초청'을 받아야 가입할 수 있는데, 회원국 임기는 3년을 넘지 못한다. 단 평화위원회 출범 첫해 회원국에 한해...
삼성전자 주가 띄운 중국의 '덤프트럭' 전략 [마켓딥다이브] 2026-01-20 16:22:40
D램을 가장 많이 찍어내는 곳이 어디죠? 바로 한국, 그 중에서도 삼성전자입니다. 결국 미·중 갈등 덕분에 중국이 DDR5를 대량으로 사들이는 구조가 만들어졌고, 삼성이 그 반사수혜를 톡톡히 입고 있는 겁니다. <앵커> 미국 입장에서는 당황스럽겠는데요. 전세계를 압박해서 중국 제재를 했는데 오히려 중국의...
이세영 생성AI스타트업 협회장 "한일 AI 스타트업, 하나의 생태계 돼야" 2026-01-20 13:30:01
"일본 스타트업과 교류하고 한국에서 스타트업을 운영하면서 AI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는 걸 실감했다"라며 "정부가 AI 전환을 고민할 때 가장 실질적인 해답을 제시할 수 있는 건 (AI 혁신) 경험을 보유한 스타트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가 양국 협력의 시작 알리는 자리라면 다음에는 AI...
빈 땅에 신도시 만든다고 돈 쏟아붓더니…처참한 결과 2026-01-20 12:00:03
수 있다는 지적이다. 20일 김선함 한국개발연구원(KDI) 연구위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 ‘수도권 집중은 왜 계속되는가: 인구 분포 결정 요인과 공간정책 함의’를 발간했다. 서울 인구는 왜 1500만 명도 500만 명도 아닌 930만 명(2024년 기준)인가. 보고서는 도시의 생산성과 쾌적도, 인구수용 비용 간 균형으로...
버핏은 AI 시대를 놓쳤나…가치투자 60년의 교훈 2026-01-20 11:35:17
왜 한국(기업)에 투자하지 않았을까. 코스피 주가수익비율(PER)은 8~9배다. 일본 종합상사는 10배다. 미국 S&P500은 25배다. 버핏 논리대로라면 한국이 제일 싸다. 그런데 왜 버핏은 한국이 아니라 일본을 선택했을까. 추정 가능한 이유는 세 가지다. 첫째, 지배구조다. 한국은 총수 리스크가 크다. 경영권 승계, 일감...
[사설] "모든 정책 '성장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는 최태원 회장의 호소 2026-01-19 17:20:35
어렵다. 한국 경제는 지금 성장의 불씨가 약해진 상태”라며 위기감을 토로했다. 그제 한 방송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한 최 회장은 “경제 성장은 청년 세대에게 ‘이 나라에서 계속 살아도 되는가’라는 미래의 희망과 직결된다”며 성장이 멈추면 청년의 불만과 이탈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분배 자원 감소와...
환율 1470원대 '재진입'…"변동성 커도 상단은 제한" 2026-01-19 13:29:40
언급했던 외화 주식을 매도하고 한국 주식에 투자를 하게 된다면 거기에 대해서 세제혜택을 주겠다는 게 조금 더 구체화돼서 나올 예정이거든요. 그래서 그게 남아 있다는 점에서 봤을 때 1,500원은 당연히 갈 수 있는, 지금 추세라면 1,500원 가는 추세인데 이 정책이 아무래도 남아 있다 보니까 한 1,480원에서 1,490원...
커피믹스 담으려다 '헉'…생활물가 '비상' 2026-01-19 11:02:36
부담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물가감시센터는 서울·경기 지역 420개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생필품 39개 품목, 82개 제품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4분기 평균 가격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5%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19일 밝혔다. 전체 39개 품목 가운데 28개 품목의 가격이 올랐고, 1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