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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최고의 뮤지컬은 '한복 입은 남자' 2026-01-20 18:05:16
제작했다. 작품상은 ‘어쩌면 해피엔딩’(400석 이상)과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400석 미만)에 돌아갔다. 남녀주연상은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의 박은태와 조정은이 나란히 수상했다. 남녀조연상은 ‘알라딘’의 정원영, ‘라이카’의 한보라가 수상했다. 남녀신인상은 ‘베어 더 뮤지컬’의 강병훈, ‘알라딘’의...
제10회 한국뮤지컬어워즈 대상에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 2026-01-19 23:52:28
옮긴 작품으로, 한글을 배우는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렸다. '한복 입은 남자'는 대상을 비롯해 편곡·음악감독상(이성준), 무대예술상(서숙진·무대 디자인)을 수상했다. '오지게 재밌는 가시나들'은 작품상(400석 미만)과 연출상(오경택), 극본상(김하진)을 거머쥐었다. 한국뮤지컬어워즈는...
1500년 관통한 이건희 컬렉션…K컬처의 뿌리, 워싱턴 홀리다 2026-01-08 17:30:51
예술 작품들이 그려져 있다. 온갖 보물을 한자리에 모아 보여주는 것인데, 당시의 유행과 주인의 취향을 짐작해 볼 수 있다. 미술관이 컬렉션으로 아이덴티티를 구축한다면 책가도는 주인의 그것인 셈이다. 이번 이건희 컬렉션전은 이 책가도처럼 다양한 작품을 한자리에 모았다. 시간상으로는 삼국시대부터 1970년대까지...
피아니스트의 작문법? 왜 그는 바닷가 모래에 피아노를 올렸나 2026-01-05 14:05:54
달에 맞추느라 아쉽게 빠진 작품도 있었다. 라벨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는 6월이나 12월에 넣음 직했지만 이미 임자가 있는 자리였다. "인간은 달이나 년(年)으로 시간을 분절해서 인식하지만 비(非)인간은 시간의 흐름 그 자체를 받아들이잖아요." 계절이 서서히 변화하듯 곡이 바뀌는 구간이 자연스럽게 느껴질...
“세종대왕이 2025 서울을 여행한다면?”... 세종사이버대 AI실무활용학과, ‘AI 창작 공모전’ 성료 2026-01-02 12:42:13
세종대왕과 한글 ‘훈민정음’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뮤직비디오 형식의 작품을 선보였다. 전통과 현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연출로 한글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장려상에는 총 3명의 지원자가 선정됐다. 김하림 씨는 현대 서울과 미래 서울의 모습을 조화롭게...
'저출생'에 비상 걸린 K애니 회사…파격 행보로 반전 노린다 [원종환의 '애니'웨이] 2025-12-26 06:00:03
최대 70%로 끌어올렸다”며 “내년에는 한글 명령어(프롬프트) 몇 줄만으로 짧은 분량의 고품질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자체 AI 도구 개발을 끝내면 업무 효율이 다섯 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애니메이션 편집 파일을 영상으로 바꾸는 렌더링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돼 더 자유로운 작업을 할 수 있다는 의미다....
오늘은 네가 꽃이다 [나태주의 인생 일기] 2025-12-23 17:23:09
영국의 뉴몰든 한글학교에서 보내온 신년도 연력이었다. 왜 그런가? 그 연력은 단매인데 오른쪽에 2026년도 달력이 인쇄돼 있고 오른쪽에 나의 시가 시화 작품으로 인쇄돼 있었던 것이다. 작년에 이어서 두 번째 일이다. 작년도 연력에는 나의 시 ‘풀꽃’이 문자 그림으로 새겨져 있었다. 영국의 런던 근교 뉴몰든이라는...
사라짐으로 기억된다…힐튼서울의 마지막 회고록 2025-12-04 16:49:33
건축 디테일과 세부 장면을 기록한 최용준의 작품이 나란히 배치됐다. 힐튼서울이 있기까지 김종성의 회고와 시공 과정에서 오간 편지, 설계 도면, 스케치, 서류 등이 그대로 아카이빙돼 있다. “종이로 풀칠하는 거, 그거 가지고는 안 되겠더라고. 수소문해서 한 1.4㎜짜리 두께의 오크 베니어를 미국에서 들여와 패널링을...
여든에 처음 찾은 도쿄 [나태주의 인생 일기] 2025-12-02 18:31:18
배우고 싶어 하는 외국 사람들 손에 들려주어 한글로 나의 시를 읽게 하고 한국말을 배우는 데 도움을 주리라. 그러기 위해 먼저 가까운 나라인 일본과 중국에 책을 보내리라. 일본 사람들이 이렇게 한국 문학에 관심을 갖고 다가서 주는 것은 매우 놀라운 일이고 고무적인 일이다. 이것 역시 K컬처의 한 영향이겠지만 그동...
'사라지므로, 기억된다' 아마도 끝나지 않을 힐튼서울 자서전 2025-11-28 17:26:06
기록한 최용준의 작품은 나란히 배치됐다. 힐튼서울이 있기까지 김종성의 회고와 시공 과정에서 오간 손 편지, 설계 도면, 스케치, 서류 등이 그대로 아카이빙돼 있다. “종이로 풀칠하는 거, 그거 가지고는 안 되겠더라고. 수소문해서 한 1.4mm짜리 두께의 오크 베니어를 미국에서 들여와 패널링을 만들었지….” 건축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