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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수원 행리단길 접근성 정보 개선 나서 2025-11-06 14:00:02
대한상의, 수원 행리단길 접근성 정보 개선 나서 (서울=연합뉴스) 김민지 기자 =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는 6일 수원·화성상의 주요 기업 임직원 50여명과 수원화성 '행리단길'의 이동약자 접근성 개선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행리단길 일대 200여 곳의 편의시설을 방문해 출입구...
경기도·경기관광공사, ‘경기골목 어드벤처 팝업홍보관’ 운영 2025-11-03 20:06:39
연천 첫머리거리, 용인 보정동 카페거리, 수원 행리단길, 시흥 오이도 바다거리 등이다. 참가자들은 ‘취향 따라 떠나자! 골목 어드벤처’ 슬로건 아래 골목 유형 테스트, 빙고 투어, 체험 프로그램, 굿즈 이벤트 등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경기아트센터와 협력한 거리공연과 함께 가수 동물원, 최진이(럼블피쉬) 등이 무...
수원 화성 행리단길, ‘공주들의 야행극장’ 열린다 2025-09-17 09:43:00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수원 화성 행리단길에서 한류 형 야간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27일부터 10월 31일까지 ‘2025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지원사업의 특별 프로그램인 ‘공주들의 야행극장’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공주가 돼 궁을 탈출하는...
수원 영화동 관광지구 개발…경제효과 2500억 2025-09-09 17:11:09
관광 명소로 조성”수원시는 북수원 지역 전통시장과 행리단길, 수원화성까지 연결하는 관광·상업·문화 허브를 구축해 침체한 상권을 살린다는 구상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매년 관광객이 10만 명 이상으로 늘고 취업 유발 효과 1456명, 부가가치 유발 효과 746억원, 생산 유발 효과 1834억원 등 경제적 파급 효과가 나타...
해가 져도 여행은 계속된다…7월 야경 명소 Best 8 2025-06-27 10:24:09
모여 ‘행리단길’로 불리는 행궁동 일대. 밤에는 수원화성의 성벽에 비친 조명으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수원화성의 역사를 들여다볼 수 있는 야간 해설 투어나 화성열차는 수원의 밤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이다. ▶ 경북 성주 성밖숲- 왕버들 숲에서 펼쳐지는 밤의 콘서트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대한민국...
수원특례시, 오는 28일부터 '2025 수원 ITS아태총회' 개최 2025-05-20 16:36:54
단 기술을 자랑한다. 시는 총회 참석한 국내외 내빈들에게 수원의 문화관광 우수성을 알리는 프로그램도 마련해 운영하고, 수원화성 연무대와 방화수류정, 행리단길, 통닭 거리 등을 둘러보는 관광 프로그램도 운영해 수원시의 브랜드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2025 수원 ITS 아태총회 기간 수원의 교통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 '2025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사업' 본격 개시 2025-05-20 10:33:17
단 등 50여 명이 모여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골목별 실행사업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억원의 예산 지원받는 올해 신규관광 테마 골목에는 △BOCA 커피길(용인) △첫머리거리(연천) 등 2곳이 선정됐다. 5000만 원을 지원받는 기존 우수 골목은 △화성 행리단길(수원) △원곡동 다문화음식거리(안산) △삼송 낙서...
통영·전주·수원도 홍대처럼 세계인 찾는 '글로컬' 상권으로(종합) 2024-11-20 15:07:16
객사길 등을 연결한 상권을 조성하고, 지역 기반 사업을 하는 공존공간은 수원의 행궁동이 가진 문화유산과 행리단길, 통닭 거리, 전통시장 등을 아우르는 공간을 확충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오 장관은 "민간 주도로 전 세계인이 찾고 머무는 글로컬 상권을 지역마다 1개 이상씩 창출해 지역소멸 방지를 넘어 대한민국의...
통영·전주·수원도 홍대처럼 세계인 찾는 '글로컬' 상권으로 2024-11-20 14:20:01
객사길 등을 연결한 상권을 조성하고, 지역 기반 사업을 하는 공존공간은 수원의 행궁동이 가진 문화유산과 행리단길, 통닭 거리, 전통시장 등을 아우르는 공간을 확충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오 장관은 "민간 주도로 전 세계인이 찾고 머무는 글로컬 상권을 지역마다 1개 이상씩 창출해 지역소멸 방지를 넘어 대한민국의...
수원시정연구원, '일본 요코하마시립대 팀과 '역사문화자원 활용' 세미나 개최 2024-08-08 16:39:36
도시공간연구실장은 행궁동의 '행리단길'로 대표되는 ‘주민참여 마을 만들기’ 사업을 ‘공동체 회복’ 사례로 소개했다.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노후화된 주택과 한옥들이 ‘주민참여 마을 만들기’를 통해 오래된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독특한 취향의 카페, 음식점, 공방 등이 들어서면서 젊은이들의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