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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고자산 부풀린 볼빅, 과징금 21억원 '철퇴' 2026-03-18 17:30:32
회계처리 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볼빅에 과징금 17억8천만원을 부과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전 대표이사와 담당 임원도 각각 1억8천만원, 1억1천만원의 과징금을 부과 받았다. 금융위에 따르면 볼빅은 지난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재고자산 입출고 수량을 조작해 단위당 제조원가를 과대 계상하는...
금융위, 재고자산 가치 부풀린 볼빅에 과징금 21억원 2026-03-18 15:15:20
매출·재고자산 허위계상한 이킴에도 과징금 부과 (서울=연합뉴스) 강수련 기자 = 입출고 수량을 조작해 재고자산 가치를 실제보다 부풀린 코넥스시장 상장사 골프용품 제조업체 볼빅[206950]이 금융당국으로부터 과징금 약 21억원을 부과받았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제5차 회의에서 회계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친족 계열사 20개 19년간 고의 누락"...공정위, 정몽규 HDC 회장 검찰 고발 2026-03-17 14:53:03
허위 제출을 인식하고 있었을 가능성이 '현저'(동생 일가 회사 8개)하거나 '상당'(외삼촌 일가 회사 12개)하다고 판단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 회장이 받는 혐의는 고의적으로 계열사를 누락해 자료를 제출한 점이다. 공정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정 자료를 내면서 2021년 17개, 2022년 19개, 2023년...
공정위, 정몽규 HDC 회장 검찰 고발… "19년 간 계열회사 20곳 숨겼다" 2026-03-17 14:50:35
자산 규모 1조 원대에 달하는 자료를 허위로 제출했다고 판단했다. 앞서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과 성기학 영원무역그룹 회장에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 체제에서 기업 총수를 고발한 세 번째 사례다. 공정위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공정거래법) 위반으로 정 회장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친족 계열사 20개 누락' 공정위, 정몽규 HDC 회장 검찰 고발(종합) 2026-03-17 14:44:38
DB[012030] 창업회장과 성기학(79) 영원무역그룹 회장이 지정 자료 허위 제출을 이유로 고발됐다. 공정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정 자료를 내면서 계열사를 2021년 17개, 2022년 19개, 2023년 19개, 2024년 18개 빼놓았다. 중복을 제외하면 누락 회사는 모두 20개다. 이 가운데 SJG홀딩스 등 12개는 정 회장의 외삼촌인...
공정위, '계열사 은폐' 정몽규 고발…HDC "단순 누락" 2026-03-17 14:34:53
씨 일가가 지배하는 기업으로 파악된다. 지정 자료 허위 제출은 정 회장이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 'HDC'의 동일인(총수)으로 지정된 2006년부터 2024년까지 19년에 걸쳐 이어졌다. 공정위는 정 회장이 장기간 총수의 자리에 있었고 친족 간의 교류가 지속된 점에 비춰볼 때 허위 제출을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고침] 경제(공정위 '친족 계열사 20개 누락' 정몽규 HDC…) 2026-03-17 14:04:19
자료 허위 제출을 이유로 고발됐다. 공정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정 자료를 내면서 계열사를 2021년 17개, 2022년 19개, 2023년 19개, 2024년 18개 빼놓았다. 중복을 제외하면 누락 회사는 모두 20개다. 이 가운데 SJG홀딩스 등 12개는 정 회장의 외삼촌인 박세종(87) SJG세종[033530] 명예회장 일가가, 인트란스해운 등...
공정위 '친족 계열사 20개 누락' 정몽규 HDC 회장 검찰 고발 2026-03-17 12:00:04
자료 허위 제출을 이유로 고발됐다. 공정위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정 자료를 내면서 계열사를 2021년 17개, 2022년 19개, 2023년 19개, 2024년 18개 빼놓았다. 중복을 제외하면 누락 회사는 모두 20개다. 이 가운데 SJG홀딩스 등 12개는 정 회장의 외삼촌인 박세종(87) SJG세종[033530] 명예회장 일가가, 인트란스해운 등...
법왜곡죄로 일선판사 첫 고소…'쌍용차 먹튀' 1심 판결에 불복 2026-03-16 17:27:46
5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영업실적 허위 공시 등 부정거래 행위는 유죄로 인정했지만, 자금 조달 계획 및 사용처 공시 관련 혐의는 증거 부족을 이유로 무죄로 판단했다. A씨는 “소액주주 13만 명의 피해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으며 법리 오해와 판단 누락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항소심은 서울고법에 배당돼 재판을...
[취재수첩] 허술한 감시망에 구멍 뚫린 방산 공급망 2026-03-15 17:28:51
곳은 러시아 수출을 감추기 위해 허위 공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업체가 전쟁 물자로 전용될 수 있는 제품을 러시아에 수출한 가장 큰 이유는 자금난으로 추정됐다. 2020년 이후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이 확산하고 중국산 배터리의 공세가 거세지자 러시아가 매력적인 수출 시장으로 부상했다. 러시아 업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