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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재사용 발사체 개발…스페이스X 잡는다 2025-12-11 15:50:00
현대정공의 철도차량사업부 당시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지시로 국내 최초로 우주 발사체 사업을 추진했던 경험을 통해 확보한 기술을 활용하겠다는 겁니다. <앵커> 현재까지 재사용 발사체를 회수하는 데까지 성공한 곳은 미국의 스페이스X와 블루 오리진 정도잖습니까. 중국도 발사까진 성공했지만, 최근 발사체를...
[르포] 호주서 협력사와 만든 현대로템 철도부품…'배려의 열차'로 변신 2025-12-02 11:00:16
함께 호주로 향했다. 진양테크는 현대로템의 전신인 현대정공 시절(1998년)부터 무궁화 객차를 비롯해 미국, 호주, 캐나다 등 수많은 국내외 현장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왔기에 호주에 롤 포밍 등 주요 기술을 전수할 파트너로 제격이었다. 현장을 안내한 이승호 현대로템 아태PM(프로젝트 관리) 팀 책임매니저는 "CCF는 열...
현대로템, 이젠 우주로...발사체 엔진 만든다 [방산인사이드] 2025-09-26 17:31:52
그런데 현대로템은 과거 현대모비스 전신인 현대정공의 철도 차량 사업부였던 때가 있습니다. 당시 고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지시에 따라 현대정공은 국내 기업 가운데 최초로 지난 1990년대 우주 발사체 사업을 추진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지금의 현대로템인 철도 차량 사업부도 메탄 엔진 연구 개발에 오랜 공을...
현대모비스, 새 비전 선포…"미래 자동차 패러다임 주도" 2025-03-13 11:00:00
핵심가치도 공개했다. △유기적인 협업 △선도기술 확보 △한계를 넘는 가능성의 확대 등이다. 현대모비스는 도전과 성장의 역사를 가진 48년 전통의 자동차부품회사다. 1977년 컨테이너 제조 사업을 영위하는 현대정공으로 창립돼 2000년에 현대모비스로 사명을 변경한 이후 자동차 모듈과 서비스부품, 샤시안전, 전장,...
정주영 도전·정몽구 뚝심·정의선 인사이트가 만든 1억대 생산 2024-09-30 11:56:36
경영'도 한몫했다는 평가다. 부품 회사인 현대정공(현 현대모비스)에 입사하며 자동차 산업과 처음 연을 맺은 정 명예회장은 1999년 현대차 회장으로 취임하면서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웠다. 당시는 현대차와 현대차가 인수한 기아가 '바퀴 달린 냉장고와 세탁기'를 생산한다는 조롱을 받던 때였다. 그는...
[조일훈 칼럼] 광복, 그 이상의 대한민국 해방일지 2024-08-26 17:44:25
전신인 현대정공은 당초 전차 생산을 위해 설립된 회사였다. 항공과 자주포는 삼성정밀을 보유하고 있던 이병철 삼성 회장에게 돌아갔다가 지금은 한화로 넘어갔다. 포탄업체로는 풍산금속이 선정됐다. 당초 식기용 구리를 만들던 이 회사 창업자 류찬우 씨는 박 대통령의 간곡한 설득에 방위산업체로 변신했다. 그 선택이...
HMM, '김경배號'로 1년 더 간다…주당 600원 현금배당 실시 2024-03-12 17:47:46
대표이사 사장과 박진기 부사장을 재선임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김 대표는 하림그룹으로의 인수가 무산된 HMM을 1년간 더 이끌게 됐다. 지난 2022년 3월 부임한 김 대표는 연세대 졸업 후 현대정공(현 현대모비스)에 입사해 현대그룹 명예회장 비서실을 거쳐 현대모비스 기획실장, 현대차그룹 비서실장, 현대글로비스...
'39년째 후원'…정의선 "韓양궁, 공정성·투명성으로 국민 신뢰" 2023-12-01 11:35:34
현대차그룹의 양궁과 인연은 1984년 현대정공(현 현대모비스) 사장이었던 정 명예회장이 LA올림픽에서 서향순 선수가 한국 양궁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따는 모습을 감명 깊게 본 것에서 비롯됐다. 그는 당시 "한국인이 세계 1등 하는 종목이 지원을 못 받아 경쟁에서 밀리는 일이 있으면 안 된다"며 후원하기 시작했다....
세계3위 車그룹의 심장을 가다…단일 최대규모 현대차 울산공장 2023-10-22 11:00:01
현대차 관계자의 설명이 돌아왔다. 이날 언론에 공개된 3공장은 1990년 설립돼 5개 공장 중 가장 많은 36만7천대를 매년 생산 중이다. 지난해부터는 한 라인에서 최대 10개 차종을 생산할 수 있는 다차종 생산 시스템이 시범 적용돼 생산량은 더 늘 전망이다. 3공장은 31라인과 32라인으로 나뉘어 아반떼와 베뉴, 코나,...
39년 묵묵히 뒷바라지…현대차 부자(父子) 양궁 사랑 2023-10-08 15:37:54
시작했다. 1984년 현대모비스의 전신인 현대정공 사장이었던 정 회장은 LA 올림픽 여자 양궁선수들의 금빛 선전을 지켜본 뒤 양궁 육성을 결심했다. 이듬해(1985년) 양궁협회장에 취임해 현대정공과 현대제철에 각각 여자 양궁단과 남자 양궁단을 창단했다. 특히 장비를 이용하는 경기인 만큼 장비 품질을 직접 점검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