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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 건물만 짓는 사업 아냐…AI 활용 무궁무진한 블루오션" 2026-02-08 17:23:50
“형제가 8남 1녀예요. 저도 형에게 도움을 받았고 동생들을 위해 빨리 돈을 벌어야 했어요. 건축과 졸업생 절반은 교수의 길을 택했지만 저는 건설 현장에 눈길이 갔습니다. 해외 근무 기회가 많다는 점도 흥미를 불러일으켰죠.” ▷언제 해외로 갔습니까. “1985년 7월 리비아로 발령이 났습니다. 그때 처음 비행기를...
한국영화를 쓰레기통에 처박을 용기..."'누벨바그'에 올라타 '네 멋대로 해라'" 2026-02-03 17:31:51
대체와 소멸의 반복이었다. 1895년 뤼미에르 형제가 영화가 세상에 내놓을 무렵의 보드빌, 오페레타, 연극이 처지가 지금의 영화와 비슷했다. 하지만 구시대의 예술이라 해서 멸종을 언도받는 것은 아니다. 10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사람들은 연극을 보고 오페라를 즐긴다. 대중성을 새 예술에 맡기고 예술의 본질을 파고...
"10년 살았으니 절반 내놔" 재산분할에 공식이 있나요? [김앤장 가사상속·기업승계 리포트] 2026-01-26 06:00:08
또는 형제자매 등이 물질적 도움을 줬는지 여부 △일방 배우자가 혼인 전 취득한 재산 △일방 배우자가 재산을 낭비하거나 재산적 손실을 입혔는지 여부 △상대방 배우자의 전혼(재혼한 경우 이전의 혼인) 자녀를 양육하거나 상대방 배우자의 부모를 봉양한 경우 △분할 대상 재산의 규모 등이 있다. 2012년 1월~2013년 2월...
트럼프 2기에서 새로운 것 2026-01-23 17:14:59
형제를 창조했다. 불같은 성격을 지닌 소니, 냉철하고 치밀한 마이클, 무능한 프레도. 대가족 출신 정치인을 분석할 때 이 형제 중 한 명에 빗대는 건 정치 저널리즘의 단골 방법이다. 그런데 이번 임기의 트럼프는 이 셋을 합친 최초의 대통령이다. 그는 마이클의 모습이 있지만 소니의 기질에 압도당하고, 무능한 프레도...
불안과 경쟁의 시대, 교황이 남긴 유산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론' 출간 2026-01-21 15:16:26
된 현실 속에서 이 책은 자연스럽게 묻는다.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 이러한 질문 앞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생전 끊임없이 우리에게 같은 메시지를 건넸다. “하느님께서 우리가 행복하기를 바라십니다.” 《프란치스코 교황의 행복론》이 포착한 행복은 안락함에 머무르지 않는다. 교황은 행복을 진정한 꿈에...
[율곡로] 이란과 베네수엘라, 닮은꼴 '형제국' 2026-01-13 11:00:08
긴장이 조성된 이란의 상황은 서로를 형제의 나라로 부르며 협력해온 베네수엘라의 최근 모습과 겹친다. 베네수엘라는 마약 범단 수괴로 지목된 국가 원수가 미국이 오랫동안 준비해온 군사 작전에 저항 한번 제대로 못 하고 붙잡혀갔다. 형제국이자 준동맹인 이란과 베네수엘라는 실제로도 닮은 점이 많다. 우선 역내에서...
[홍성호 기자의 열려라! 우리말] '이모와 누나·형' 수난시대 2026-01-12 10:00:02
‘이모(姨母)’는 본래 어머니의 여자 형제를 이르는 말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오래전부터 남남끼리 정답게 부르는 말로도 ‘이모’를 사용했다. 그만큼 이 말에는 비하나 차별보다는 외려 친근감이 담겨 있다. ‘이모’가 애초 직업을 가리키는 말이 아님에도 서비스업에서 광범위하게 통용되는 마법의 부름말이 된 데...
"파혼 통보받고 패닉"…27년차 '1호 웨딩플래너'의 고백 [권용훈의 직업불만족(族)] 2026-01-10 06:01:01
예비 신랑신부가 형제자매 많은 집안의 자녀 중 하나인 경우가 많았는데, 현재는 외동으로 자란 분들이 많아요. 귀하게 큰 신랑신부가 늘면서 플래너가 제공하는 서비스 스타일도 조금 달라졌어요. 예전에는 웨딩플래너가 카리스마 있게 진두지휘하며 이끄는 모습이 어울렸다면 지금은 친구나 언니·누나처럼 들어주고...
원스톱 상속 해결사…생전 설계 시대 연다 2026-01-05 06:01:51
분야가 국민의 삶과 국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현실에 기반한 연구를 통해 제도 개선 방향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정 회계사는 “돌봄이 필요한 이들을 위한 후견 제도 개편, 유산세에서 유산취득세로의 전환 논의, 이른바 ‘이혼 보너스’로 불리는 현행 세제의 문제점, 가업승계를...
김창규 대표 "말하는 챗봇 시대 가고…사람처럼 일하는 에이전틱 AI 온다" 2025-12-23 15:50:11
토스(비바리퍼블리카), 배달의민족(우아한형제들) 등 주요 유니콘 투자를 진두지휘했던 인물이다. 그는 “에너지 같은 인프라·하드테크 영역도 유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벤처파트너스는 올해 세계 최대 핵융합 스타트업인 커먼웰스퓨전시스템스(CFS)에 국내 벤처캐피털(VC) 중 유일하게 투자하기도 했다. 이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