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너도나도 재판소원…'李 조폭연루설' 장영하도·'박사방' 조주빈도 2026-03-16 09:00:48
"사법권 작용도 헌법적 통제 대상에 포함해 촘촘한 기본권 보장 체계를 구축한다"는 헌재의 목표와 달리 재판소원 제도가 사실상 '4심제'로 기능해 분쟁의 장기화로 이어지거나 '강자의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단 지점이다. 자신에게 불리한 법원 판결을 확정받은 당사자가 너도나도 재판소원을 청구하겠다고...
"작은 사건일수록 부실수사 여지…최종심 사각지대 없앨 것" 2026-03-15 17:54:15
1회)·김상배(군법무관 6기)·김기현(사법연수원 49기) 변호사가 추가 합류해 6명 체제가 갖춰졌다. 2006년부터 각급 법원에서 운영돼 온 국선전담변호사 제도가 공정한 재판과 인권 강화를 목적으로 지난해 9월 처음으로 최종심인 대법원에도 도입된 것이다. 그동안 최종심에는 전담 변호사가 없어 피고인의 방어권이...
판사는 누가 수사하나…혼선 빚는 법왜곡죄 2026-03-13 17:37:28
등 모든 재판에 적용하던 원안을 형사사건으로 한정하는 방향으로 손질했지만, 수사 주체 규정은 논의조차 하지 않았다. 법조계에서는 수사 관할을 둘러싼 실무적 혼선을 막기 위한 입법 보완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승준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형평성과 법 체계적 해석을 고려하면 판사와 검사를 동일...
[취재수첩] 결국 여당에 부담 된 재판소원제 2026-03-13 17:34:07
사법위원회를 통과한 뒤 본회의에서 또 수정됐다. 이런 경우가 드물다 보니 야당으로부터 ‘누더기 입법’이라는 공격까지 받았다. 어렵게 통과한 법의 칼날은 곧바로 사법부를 향했다. 수장인 조희대 대법원장은 작년 5월 이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서 형사소송법을 의도적으로 왜곡했다며 12일 고발당했다....
"조희대, 李선거법 재판 법왜곡"…사법 리스크 휩싸인 사법부 2026-03-12 17:45:37
2)가 신설되고 재판소원제가 시행되면서 사법부가 전방위적 사법 리스크에 휩싸였다. 조희대 대법원장과 박영재 대법관(전 법원행정처장)이 법 왜곡죄 혐의로 고발당했고, 대법원을 포함한 각급 법원은 재판소원 사건 피청구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사법 체계 근간을 뒤흔드는 제도인데도 수사 주체, 취소된 판결의 처리 방...
'사법개혁 3법' 공포…39년 만에 대대적인 변화 2026-03-12 06:46:59
이뤄지는 대대적인 사법제도 개편이다. 이번 개정으로 확정된 대법원 판결도 헌법재판소에서 다시 다툴 수 있게 됐다. 또 고의로 법을 왜곡해 적용한 판사와 검사에 대해 형사 처벌이 가능해졌다. 현재 14명인 대법관 수는 2028년부터 3년 동안 매년 4명씩 늘어나 2030년에는 26명으로 확대된다. 이번 개편은 1948년 사법부...
행안위 '중수청법' 공청회…선거범죄 제외·행안부장관 감독권 두고 공방 2026-03-11 17:27:29
중수청 수사관이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를 통해 공소청에 수사 개시 사실을 통보하도록 한 규정(제45조 3항)이 독소 조항 중 하나라는 의견이 있었다. 중수청 수사관이 사실상 공소청 검사의 수사 지휘를 받게 되는 구조가 형성될 수 있으며, 결과적으로 중수청에서 수사한 사건이 전건 공소청으로 송치되는 구조가 되는...
법왜곡죄·재판소원 내일부터 시행…40년 사법제도 대개편 2026-03-11 15:14:14
1987년 개헌 이후 40년 가까이 유지돼온 사법제도에 대대적 변화가 예고되는 가운데 대법원과 법원행정처도 후속 조처를 마련 중이다. 대법원 소속 법원행정처는 12∼13일 충북 제천에서 전국 법원장 간담회를 열고 사법제도 개편에 대한 후속조치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법관들 사이에서 큰 우려가 제기된 법왜곡죄와 관...
[사설] 檢개혁 자문위원장까지 항의 사퇴…與 강경파 자제해야 2026-03-10 17:29:33
공소청이 10월 2일 정상 출범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 연간 75만2560건(2025년도 기준)에 달하는 경찰 송치 사건의 보완도 어려워질 전망이다. 각종 수사 차질과 수사 장기화도 우려된다. 안 그래도 검찰 해체 이후 형사사법 제도가 제대로 작동할지 국민의 걱정이 적지 않다. 책임 있는 정치인이라면 문제를 키울 게...
정성호도 李 지원사격…"反개혁몰이 도움 안돼" 2026-03-09 17:58:30
구호는 우리의 것일지 몰라도 형사사법제도는 국민 모두의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어 정 장관은 “피해자의 억울함은 남지 않고 죄는 잠 못 들도록 정교하게 제도를 설계해 나가는 일도 중요하다”고 했다. 박찬운 검찰개혁추진단 자문위원장은 여당 강경파의 ‘검사 보완수사 전면 폐지’ 주장에 반발하며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