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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는] (99)제인 구달의 고별 메시지 "포기 말고 당신 몫 해내세요" 2025-11-28 07:00:05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발견한 중요한 순간이었다. 구달은 '호모 파베르'(Homo Faber·도구를 사용하는 인간)와 동물 간 차이의 벽을 무너뜨렸다는 이 획기적 발견으로 인해 유명 인사가 됐고, 그 이후로 쭉 침팬지 전문가의 길을 걷는다. 국내에도 번역된 '희망의 밥상'(Harvest for Hope)이라는 책에서...
민어탕과 호박젓국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 2025-09-02 17:44:20
인류학자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호모사피엔스로 진화한 것이 질긴 고기를 연하게 조리해 먹는 화식이 발명된 덕분이라고 주장한다. 영장류 연구자인 리처드 랭엄은 에서 “날고기와 생야채만으로 구성된 식단이 익힌 음식으로 대체되면서 씹고 소화시키고 영양을 흡수하는 양상이 완전히 달라”졌던 덕분이라고 말한다....
[커버스토리] 생글 20주년 900호 발간…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2025-06-16 10:01:01
알찬 콘텐츠 구성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블루칼라 보난자' '호모 프롬프트' 시대 생각하고 글쓰기, 한층 더 중요해졌죠 ‘블루칼라 보난자(Blue-collar Bonanza)’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 작년 영국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가 “블루칼라에게 노다지(보난자)가 터졌다”는 제목의 기사를 실으면서...
에어프랑스-KLM의 여성 리더들이 답하다 … "질문하는 힘이 나를 만들었다" 2025-04-29 21:35:48
: 철학자 가브리엘 마르셀은 인간을 '호모 비아토르(Homo Viator)', 여행하는 인간으로 정의했다. 사람은 계속해서 길을 떠나는 존재라는 것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여행을 한 권의 책을 쓰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항공업계는 사람들이 한 권의 책을 써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며 긍정 에너지로 가득 찬 환경에서...
콘텐츠 산업의 주류가 된 인플루언서, 그 명과 암[김희경의 컬처 인사이트] 2024-08-26 08:26:37
상상력을 발전시킨 유희적 인간을 ‘호모루덴스’라 칭했다. 국내에서 호모루덴스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연예인과 방송인 정도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젠 일반인도 얼마든지 ‘잘 놀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해 대중과 직접 연결되고 소통할 수 있게 됐다. 나만의 취미를 갖고 이를 바탕으로 제대로...
하워드막스 "확신의 어리석음" 2024-07-31 17:34:24
참여자가 호모 에코노미쿠스, 즉 자신의 금전적 이익을 극대화하도록 짜인 합리적 결정을 내리는 사람이라는 가정을 합니다. 하지만 심리나 감정의 결정적인 역할이 때로 이러한 가정을 잘못된 착각으로 만들곤 합니다. 투자심리의 변동이 크다 보니, 펀더멘털의 단기적 영향을 압도해버리는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인해,...
반라 퍼포먼스, 7m짜리 대작…미술계 홀린 '팔순의 파격' 2023-02-26 17:48:24
투 호모 사피엔스’ 개인전을 연다. 그는 한국 미술을 세계에 알린 ‘1세대 미국 진출 화가’다. 1975년 미국으로 이민가 한(恨)과 샤머니즘 등 한국적 소재로 LA시립미술관에서 전시를 열었다. 1995년 베네치아비엔날레에 첫 한국관이 생겼을 당시 ‘겁/소리’란 작품으로 세계적 주목을 받았다. 그는 명성에 안주하지...
[장석주의 영감과 섬광]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2022-12-13 17:23:17
인류 문명의 발달에 기여할 수 있었다. 호모 사피엔스가 무의식에서 원형과 이데아를 끄집어내고, 시와 동화와 기호와 신화를 빚는 창조 역량인 상상력을 발휘했기에 다른 영장류를 제치고 우뚝 설 수 있었다. 상상력은 21세기 인재가 갖춰야 할 무엇보다 중요한 덕목이고, 문명을 바꿀 근원적 원동력이 될 것이다. 마치...
[한경에세이] 변호사와 '프로보노' 2022-06-15 17:45:27
예전 인류와는 달리 현재의 인류, 호모사피엔스가 멸종하지 않은 결정적 이유가 ‘협력과 공생’에 기인한 것이라는 주장도 있다. 변호사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익을 얻는 전문직 중 하나지만, 다른 직업과는 달리 공익적 책무가 변호사법에 명시돼 있어 매년 20시간의 공익활동을 의무 이행해야 한다. 법률신문의...
[한경에세이] 자연의 힘, 사람의 힘 2020-09-13 17:59:25
호모 사피엔스는 지구의 나이에 비하면 찰나에 불과한 3만 년 전에 나타났다. 미미한 존재로 시작했지만 거의 전지전능한 신의 경지까지 도달한 것 아니냐는 거만함은 하늘을 찔렀다. 눈에 보이지도 않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이런 자만심을 무너뜨리는 데 필요한 시간은 수개월에 불과했다. 자연의 위력에 새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