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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우체국 우정총국, 국민 친화형 공간으로 재탄생 2025-11-27 15:53:24
마련됐다. 우정총국은 1884년 4월 22일 고종황제가 직제를 반포하고 홍영식을 초대 총판에 임명한 뒤 같은 해 11월 18일 문을 열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우체국이다. 갑신정변 실패로 폐쇄됐던 우정총국은 1893년 다시 개장했다. cs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북한 개별관광 검토? … 금강산 남측 자산 파괴 책임은! 2025-07-22 13:54:51
돈으로 지어진 남북한연락사무소 건물도 폭파시켰다. 북한 관광을 검토하기 전에, 대북 유화책을 내놓기 전에 우리 자산을 자기들 것인양 여기며 멋대로 훼손한 북한의 책임부터 분명하게 제기해야 한다. 북한의 못된 버릇을 또 눈 감고 지나간다면 앞으로도 똑 같은 일이 반복될 수 있다. 홍영식 한국경제매거진 전문위원
또 개헌론 … 담아야 할 것과 담지 말아야 할 것 2025-07-18 10:09:41
헌법 전문에도 프랑스대혁명은 없다. 전문 자체가 없는 나라도 많다. 역사적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전문에 넣게 되면 헌법의 보편성 정신을 해치고, 정권 교체 때마다 개헌해야 하는 일이 반복될 수 있다. 헌법은 장바구니가 아니다. 역사적 사건을 기린다면 다른 방식으로 하면 된다. 홍영식 한국경제매거진 전문위원
전작권 전환 요구 앞서 따져봐야 할 것들 2025-07-13 08:51:28
국방비·방위비 분담금 인상, 한국의 함정 건조 강점 등과 엮어 핵 잠재력과 핵추진 잠수함 건조 기술 확보 등을 위한 주요한 협상 카드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래도 한국이 아닌 미국이 전작권 전환을 먼저 요청하는 구조가 되면 협상에서 우리의 요구 사항을 더 관철시킬 수 있을 것이다. 홍영식 전문위원
[홍영식 칼럼] 트럼프發 '안보 패러다임 시프트' 대응법 2025-07-09 17:51:38
위아래가 뒤집힌 주한미군 교육용 지도는 미국의 ‘안보 패러다임 시프트’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평택 미군기지를 기점으로 도쿄, 베이징, 타이베이, 마닐라, 평양이 직선거리로 표시돼 있다. 평양은 잘 안 보이고, 대만이 훨씬 크게 잡혔다. 주한미군 사령관은 “이 지도를 보지 않으면 왜 전략적 유연성이 필요한지...
[천자칼럼] 검은봉투법 2025-06-23 17:38:39
수입이 있었다고 해명한 데 대한 역공인 셈이다. 주 의원 법안엔 출판기념회 개최 시 선관위 신고, 30일 이내 수입과 지출 내역 보고, 정가 이상 판매 금지 및 1인당 10권 제한 등이 담겼다. 이번엔 ‘적폐 돈줄’을 스스로 끊어낼 수 있을지 지켜보는 국민이 많다. 홍영식 한국경제매거진 전문위원 yshong@hankyung.com
[천자칼럼] 선관위의 '유감' 타령 2025-06-19 17:48:58
않은 채 곧바로 “혼란을 부추길 목적으로 일으킨 자작극으로 의심된다”며 책임을 떠넘겨 버렸다. 이런 황당한 일을 벌여놓고도 선관위는 단지 ‘유감’이라고만 했다. 국민을 모셔야 할 선관위로부터 모욕적 자작극 오해를 받은 유권자의 불쾌감은 어떻게 보상할 건가. 홍영식 한국경제매거진 전문위원 yshong@hankyung.com...
[홍영식 칼럼] '빌런 김정은'을 대하는 법 2025-06-16 17:38:50
“남조선은 정권이 곧 끝날 건데 급할 게 없다. 얻을 것만 얻으면 된다.” 김대중 정부 말기 남북 장관급 회담에 참여한 북측 관계자가 사석에서 속삭인 이 말은 아직 뇌리에 깊이 남아 있다. 북한은 이 점을 대남 관계에서 마음껏 활용했다. 홍순영 당시 통일부 장관은 생전 북측 협상 태도에 대해 기자에게 이렇게...
[홍영식 칼럼] 코스프레·체리피킹 전락한 보수주의 2025-05-26 17:59:43
보수주의가 처음부터 일목요연한 이론을 갖고 태어난 것은 아니다. 오랫동안 누적된 관습과 전통의 집합물이고, 개인 삶과 문명이 스며든 결과물이다. 로버트 니스벳은 보수주의를 “사회는 언제든지 개조할 수 있는 기계가 아니고, 시대 불문의 보편 가치를 잣대 삼아 사리 분별과 신중함으로 모순을 개선하려는...
[천자칼럼] 트럼프發 스타워즈 2025-05-22 17:28:46
요격하는 시험을 했다. ‘킬러 위성’ 도입과 우주 레이저 무기 개발 경쟁도 치열하다. 우리도 지난해 6월 우주작전전대를 창설했고, 초보적 수준이지만 군용 정찰위성도 띄우고 있다. 방어는 물론 공격 수단까지 우주전쟁 시대 만반의 대비를 갖춰 나가야 한다. 홍영식 한국경제매거진 전문위원 y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