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상명대, 학생 중심 교육 실현...조기취업형계약학과전형 신설 2025-08-27 18:04:48
분야와 지능형로봇 분야 교육과정을 수준별·분야별로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디그리, 부전공, 다전공 등 다양한 형태 인증 및 학위도 취득할 수 있다. 서울캠퍼스 소속 첨단분야 학과는 지능·데이터융합학부로 입학해 전공을 선택할 수 있는 핀테크전공, 빅데이터융합전공, 스마트생산전공과...
'실적 괴물' TSMC가 찜했다…수원 '반도체 맛집' 가보니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2025-07-13 07:00:04
공학과를 졸업한 이 대표는 2003년 SK하이닉스 연구원으로 입사했다. 비메모리 기업 매그나칩 분사(2004년)로 2년만 근무했다. 2005년 버추얼다임 책임연구원으로 이직 후 2009년 휴먼칩스 수석연구원, 2012년 다윈텍 수석연구원을 거쳤다. 공교롭게도 다니던 회사들의 사업부가 없어지거나 비즈니스 모델이 바뀌는 경우를...
서울대, AI 패러다임 바꾼다…'생각하는 컴퓨터' 설계 사활 [강경주의 테크X] 2025-04-13 07:27:01
서진욱 서울대 컴퓨터연구소장(컴퓨터공학부 교수)은 13일 인공지능(AI) 시대가 도래하면서 컴퓨터의 개념이 바꼈다며 힘줘 말했다. 생성형 AI, 자율주행, 휴머노이드 로봇 등 최근 나타난 'AI 모먼트'는 컴퓨터가 인간의 '에이전트'로서 창의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수준까지 됐다는 게 서 소장의 분석이다....
"AI 속도 따라잡을 '새로운 몸'…창의적 컴퓨터가 미래 가른다" 2025-04-11 17:45:00
인간 행동을 모사해 로봇의 움직임을 만들어내는 ‘인간-물체 상호작용(HOI) 모델링’ 등이 주요 경쟁 영역이다. 서 소장을 비롯해 연구소의 핵심인 이재욱, 주한별, 원정담 서울대 컴퓨터공학과 교수는 “컴퓨터가 인류 난제에 도전하고 이를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시킬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인간의 두뇌 닮아가는...
"韓 글로벌 경쟁력 갖추려면 교원·인프라 확충 시급" 2025-04-11 17:43:14
인공지능(AI) 서빙 시스템까지 정보기술(IT)산업의 혁신을 이끈 핵심 기술을 탄생시켰다. 연구소는 신기술 연구에 방점을 두고 출발했다. 1990년대 후반 선진국을 중심으로 기술 보호주의가 거세지면서 첨단 기술에 대한 접근이 날로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국가적 차원에서 독자적인 신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커졌고, 이런...
[2025 대입 수시모집]상명대 1904명 선발...자유전공, 약술형 논술전형 신설 2024-08-28 16:00:24
바이오헬스와 지능형로봇 분야 교육과정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도록 했다. 마이크로전공, 부전공, 다전공 등 다양한 인증 및 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또 첨단학과를 통해 신산업 분야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등 학생들의 사회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서울캠퍼스 지능·데이터융합학부는 첨단학과로 지정된 핀테크전공,...
[한국자동차연구원 천안·아산 강소특구 이노폴리스캠퍼스 CEO] 자율주행이동로봇, 모터구동 시스템, 산업용 로봇을 제조하는 기업 ‘비욘드로봇’ 2024-02-15 23:00:35
상명대학교 휴먼지능로봇공학과의 교수로서 4차산업혁명 관련 핵심분야인 스마트모빌리티와 로봇구동 시스템에 관해서 연구하고 있다. 특히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과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연구분야에 관심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비욘드로봇이라는 회사를 설립하게 됐다. 비욘드로봇은 자율주행이...
상명대, 휴먼지능로봇공학과 학술대회 우수논문상 2023-04-17 21:55:04
올라 많은 관심을 받았다. 상명대 휴먼지능로봇공학과는 학과 개설 후 6년간 교외 로봇 및 발명 경진대회에서 140차례 입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상명대 관계자는 “2026년까지 60억원을 투입해 지능형 로봇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표준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지능형로봇학과를 신설해 학생들이 신기술 분야...
[스타트업 발언대] 젊은 창업가는 왜 '고령화'에 주목했나 2022-12-10 07:03:00
고객 경험의 본질이 '휴먼 터치'(사람 간 접촉)에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인공지능(AI)이나 로봇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노인 돌보는 일은 결국 사람이 할 수밖에 없고, 기술은 사람을 보조하는 수준에 그칠 수밖에 없다는 명쾌한 논리다. 이 대표는 "현재 활동 중인 요양보호사는 약 50만 명으로 요양보호사 한...
상명대·한양로보틱스, 지능형 로봇 분야 인재양성 협력 2022-08-30 16:18:57
개발에 이어 2000년 국내 최초 4000t형 서보로봇 개발에 성공했다. 상명대는 지난해 교육부 주관 지능형 로봇 분야 혁신공유대학 사업에 선정됐다. 2026년까지 60억원을 투자해 지능형 로봇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한다. 이 대학 휴먼지능로봇공학과는 로봇 및 발명 경진대회에서 128차례 입상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