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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아웃] '보이지 않는 안보 자산' 희토류 2026-01-08 07:30:01
명목상 '희귀한 흙'으로 해석되지만, 실제론 금속이다. 희토류는 주기율표에서 란타넘(La) 계열 15개 원소에 스칸듐(Sc)과 이트륨(Y)을 더한 17종의 금속을 통칭한다. 전기차 모터와 풍력발전기, 미사일 유도장치에 희토류가 사용된다. 이 금속들이 빠지면 첨단 산업이 흔들린다. 그래서 희토류를 '산업의...
"'脫중국 공급망'의 핵심"…고려아연 美제련소에 커지는 기대감 2025-12-19 17:42:19
“한국 입장에서도 희토류와 희귀광물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평가했다. 김 장관은 재무적 부담을 가중시킬 것이란 우려에 대해서도 “고려아연이 이 비즈니스의 수익과 비용, 리스크까지 감안한 것으로 이해한다. 미 상무부도 적극 환영하는 프로젝트”라고 짚었다. 이어 미국 측과의 협의를...
'中수출통제 광물' 안티몬 가격 급등…中법원, 밀수범에 중형 2025-12-18 15:28:46
쓰이는 전략 희귀 금속이다. 차이신은 미중 수출 통제 정책에 정통한 인사를 인용, 안티몬과 그 화합물이 탄약과 적외선 미사일, 핵무기, 로켓 난연제 등에 널리 쓰이는 군수산업 핵심 소재이며 적외선 탐지 장치 칩에도 안티몬 화합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중국의 수출 통제 조치로 해외 공급이 부족해지면서 중국 내...
김정관 "고려아연 美 제련소 투자에 대미펀드 활용, 美와 논의" 2025-12-17 14:42:47
안티모니와 게르마늄을 비롯한 비철금속을 생산하는 제련소를 2029년 가동을 목표로 건설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김 장관은 이와 관련해 "고려아연 공장 설립은 지난 8월 이미 MOU(양해각서) 형태를 통해 공감대가 있었다"면서 "고려아연뿐 아니라 우리나라 입장에서 희토류나 희귀광물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데...
'희귀금속 탈중국' 다급한 美, 고려아연에 "공장 짓자" 2025-12-15 18:00:46
고려아연은 중국의 수출 통제 이후 희소금속 생산량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주업인 아연·연(납) 제련보다 희소금속에서 나오는 수익이 더 커질 것이란 판단에서다. 고려아연 역시 미국을 ‘새로운 금광’으로 보고 있다. 미국 정부가 중국에 대응하기 위해 고려아연의 현지 공장 설립을 도우면 세계 최대 방위산업 시장을...
창업자부터 천재 디자이너까지…티파니 빛을 완성한 3명의 거장 2025-12-04 16:56:15
그는 보석을 금속으로 모두 감싸는 베젤 세팅 대신 ‘티파니 세팅’ 기법을 세상에 내놨다.루이스 티파니가 열어젖힌 새로운 여정찰스 티파니가 1902년 별세한 뒤 그의 아들 루이스 컴포트 티파니는 아트 디렉터로 임명된다. 화가이자 장식디자이너로 스테인드글라스 같은 유리 공예와 아르누보 양식에 조예가 깊었던 그는...
제2의 검은 황금 '희토류', 세계 권력 지도를 재편한다 2025-11-28 09:35:14
정제하기 어려워 ‘희귀 금속’이라 불린다. 17개 원소로 구성된 이 금속은 작고 가벼우면서 강한 자기력을 지니며, 전자파·열·빛을 제어하는 능력 덕분에 첨단산업의 신경망 같은 존재가 되었다. 스마트폰의 화면이 더 선명해지고, 전기차 모터가 더 조용하고 효율적으로 돌아가며, 미사일이 더...
19세기 초 뉴요커 홀린 문구점에서 피어난 티파니의 188년 2025-11-26 19:08:06
반지는 보석을 금속으로 전체적으로 감싸는 베젤 세팅이 일반적이었다. 하지만 티파니는 다이아몬드를 최대한 눈부시게 빛나도록 밴드 위로 높이 들어 올려 세팅한 반지를 선보이고, ‘티파니 세팅’이라 이름 붙였다. 이 방식이 오늘날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약혼반지의 모습이다. 여전히 굳건한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기고] 자율경제의 공통 언어: AI 시대 스테이블코인과 한국의 전략적 선택 2025-11-11 10:46:23
화폐가 조개껍질에서 금속화폐로, 다시 종이화폐로, 그리고 신용카드로 진화했듯이, AI 시대에는 새로운 가치 교환 메커니즘이 요구된다. 실제로 2025년 10월 미국 노동시장은 이 흐름을 생생히 보여준다. 해고 규모가 15만3천 명으로 2003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으며, UPS는 3만4천 명을 감원하면서도 사상 최대 이익을...
G7, 中 희토류 장악 맞서 '거미줄' 광물 동맹 출범 2025-11-01 11:47:41
이외의 주요·희귀 광물에 대한 지배권도 놓지 않으려는 모습을 보인다. 중국 외교부 궈자쿤 대변인은 이날 G7의 광물 동맹 움직임이 알려지자 "G7이 시장경제 원칙과 국제 경제무역 규칙을 확실히 준수하고, 소집단의 규칙으로 국제 경제무역 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를 멈추기를 촉구한다"고 강하게 말했다. 중국 상무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