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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 떠난 켑카, 경제적 패널티 감수하고 PGA 복귀 2026-01-13 16:31:02
켑카는 원칙대로라면 1년간 PGA투어에서 활동할 수 없는 패널티를 받아야하지만 PGA투어가 '복귀 회원 프로그램'을 신설하면서 이른 복귀가 가능해졌다. 브라이언 롤랩 PGA투어 최고경영책임자(CEO)는 서신에서 "(켑카의 복귀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이 매주 PGA투어에서 경쟁하기를 바라는 팬과의 약속”이라며...
리처드 리·앤서니 김 뛴다…LIV골프 한국계 바람 불까 2026-01-12 17:37:44
1언더파 129타를 써내 2위 비에른 헬레그렌(스웨덴·6언더파 134타)을 5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리처드 리는 2013년 아시안투어 신인왕 출신으로, 2017년 신한동해오픈 우승을 시작으로 KPGA투어에서 활동했다. 지난해 4월 우리금융챔피언십 등 투어 통산 3승을 거둔 강자다. 우승 과정은 더욱 극적이다. 리처드...
켑카, PGA 복귀 시동…새얼굴 '난항' LIV골프 2026-01-11 16:57:16
‘1년 출전 금지’ 벌칙을 면제받을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된다. 11일(한국시간) 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켑카가 PGA투어에 회원 자격 회복을 신청했으며 미래경쟁위원회가 이를 심사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미래경쟁위는 지난해 8월 신설된 조직으로 타이거 우즈(미국)가 위원장을 맡고 있고 패트릭 캔틀레이(미국), 애덤...
'세기의 라이벌' 알카라스·신네르…韓 코트서 맞붙는다 2026-01-08 18:18:10
◇‘불과 얼음의 대결’ 승자는지금까지 두 선수가 펼친 ‘불과 얼음의 대결’은 총 16번, 이 가운데 10번을 알카라스가 가져가며 상대 전적에서 우위를 갖추고 있다. 최근 대결이었던 지난해 11월 ATP 파이널스 결승에서 신네르가 2-0(7-6 7-5)으로 이겼으나 지난 시즌 상대 전적은 역시 알카라스가 4승2패로 앞섰다. 다만...
"무릎 열번이라도 꿇을 수 있어"…'하트맨' 장르가 권상우 [김예랑의 무비라운드업] 2026-01-08 17:17:33
악기 판매점을 운영하며 살아가는 승민 앞에, 잊었다고 믿었던 감정을 단숨에 깨우는 인물이 나타나면서 그의 일상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문제는 보나에게 차마 털어놓을 수 없는 비밀이 생기면서부터다. 사랑을 되찾고 싶다는 마음과 숨겨야 할 현실 사이에서 승민이 선택하는 방향은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자아낸다. 이...
KLPGA 고지우·고지원 자매, 日히라타그룹과 후원 계약 2026-01-08 15:17:11
‘버디폭격기’ 고지우는 2023년부터 매년 1승씩을 기록하는 꾸준함과 공격적인 플레이로 투어 간판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지원은 지난해 8월 고향인 제주에서 개최된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 이어 11월 ‘S-OIL 챔피언십’까지 통산 2승을 거두며 실력을 입증했다. 두 선수는 지난해 KLPGA투어 최초 단일시즌...
[골프브리핑] 클리브랜드 웨지, 2025년 전 세계 투어 26승 달성 이벤트 2026-01-05 17:21:51
2승,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3승,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투어 6승 등 전 세계 투어에서 총 26승을 기록하며 ‘투어 챔피언의 기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러한 투어 성과를 국내 골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 클리브랜드 RTZ 웨지 2자루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파마리서치골프단, 노승희·리슈잉·황유나 영입 2026-01-05 17:11:29
5일 밝혔다. 통산 3승의 노승희는 지난해 1승을 비롯해 정규투어 상금랭킹 2위를 달성하는 등 특급 선수로 거듭났다. 리슈잉도 지난해 정규투어 1승을 신고하며 신흥 강자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리슈잉은 2024년도 파마리서치 드림(2부)투어 왕중왕전 우승자 출신으로 리쥬란과의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 황유나는...
김민솔 "올 목표는 신인왕…타이틀 싹쓸이도 욕심나요" 2026-01-04 17:17:05
4승을 쓸어 담은 김민솔은 “시즌 초부터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며 “드림투어에서도 1부 경기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훈련했더니 좋은 결과가 따라왔다”고 밝혔다. 조급함을 덜어내고 때를 기다린 김민솔은 자신의 인생 경기를 만들어 냈다. 지난해 8월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에 추천 선수로 출전해 우승하며 정규투어...
김성현 재입성·이승택 합류…몸집 키운 K브러더스 '도약' 노린다 2026-01-04 17:15:21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 한때 11위까지 올랐던 세계랭킹은 최근 107위로 떨어졌다. 김주형의 부진에도 PGA투어는 “이미 세 차례나 투어에서 우승한 만큼 반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경훈도 올해 부활을 꿈꾼다. 그는 지난해 5월 더CJ컵바이런넬슨을 앞두고 병가 신청을 냈다. 허리 부상이 문제였다. 3년 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