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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양날의 검, 시스코 울상 vs 마이크론 450달러 상향 '온도차' [美증시 특징주] 2026-02-13 08:36:52
매출은 153억5천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10% 증가했고, 조정 주당순이익 역시 1.04달러로 월가 전망치를 웃돌았습니다. 하지만 시장은 웃지 못했습니다. 실적 발표 직후 시스코의 주가는 7% 가까이 하락했는데요. 원인은 매출총이익률이 67.5%에 그치며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기 때문입니다. 이는 작년 한 해 동안 11%...
AI 열풍에 산업별 영향 본격화...투자심리 위축 2026-02-13 07:26:24
사우디 아람코와 마이크로소프트는 AI 기반 에너지 혁명 협력 발표, MS 주가는 0.11% 하락. ● AI 열풍이 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며 투자 심리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섹터별로는 유틸리티와 필수소비재가 강하게 움직이고 있는 오늘입니다. 기업별로도 들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스코 시스템즈는 이번 2분기 시장이 예상...
[인사이트 칼럼] 실리콘밸리에서 본 AI 산업의 3대 혁신 포인트 2026-02-12 10:31:45
딥테크 투자자로 지내며 인터넷, 이동통신, 클라우드, 그리고 10여 년 전의 1세대 인공지능(AI)까지 수많은 기술적 파고를 경험했다. 하지만 지난 2~3년간 목격한 AI의 진화는 생소함을 넘어 경이롭기까지 하다. 2015년 딥러닝 기업 말루바(Maluuba)에 투자해 마이크로소프트로의 매각을 이끌고, 2020년 추론형 AI 반도체...
"이란 핵 협상 결렬 땐 항모 추가 파견" 2026-02-11 17:39:12
수위를 높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액시오스 인터뷰에서 “다음주 이란과의 2차 핵 협상이 열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협상을 타결하거나 지난번처럼 매우 강력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른 항모 전단을 보내는 방안도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국은 이란과 협상하는 동시에...
[마켓칼럼] 언젠가는 마주할 'AI 버블'…포트폴리오 다변화 필요 2026-02-11 14:56:44
지난해 10월 이후 미국 시장에서 AI 관련주 투자 열기가 주춤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순환매 장세가 그 이유다. 그동안 높은 밸류에이션에도 불구하고 시장을 주도해왔던 AI 관련 대형 기술주 중심에서 가치주 등 방어적 섹터로 순환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실제로 이러한 순환매는 2000년 인터넷 버블이 붕괴되기 전까지...
홍콩언론, 지미 라이 판결에 '환영' 사설…언론인단체들 침묵 2026-02-11 12:01:07
됐다"고 말했다. 2014년 홍콩 '우산 혁명'의 주역으로 현재 영국으로 망명한 민주화 운동가 네이선 로는 가디언 기고문에서 이번 판결로 "홍콩의 민주주의는 죽었다"고 개탄했다. 그는 "(홍콩과 중국정부는) 유일한 목적이던 비판자들을 침묵시키는 데에 성공했다. 개인의 권리와 정부의 권한 남용을 감시해야 할...
미, 중동기지서 트럭발사대에 방공미사일…이란과 긴장 고조 2026-02-11 11:01:57
혁명수비대는 자국 영토가 공격받으면 미군 기지를 상대로 보복할 수 있다고 경고해왔다. 이란은 지난해 이스라엘과의 '12일 전쟁'에서 소진한 미사일 재고를 상당 부분 다시 채웠으며, 수도 테헤란 등 여러 곳에 지하 미사일 복합시설을 보유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달 27일과 이달 10일에는 이란 해군의...
“AI 투자에도 ‘시간 제약’ 있어… 돈줄 끊기면 거품 꺼진다” 2026-02-11 06:00:06
5년, 10년을 넘어 30년이 지난 시점에 AI 혁명이 세계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류의 삶을 향상시킬 것이라는 이야기는 부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투자라는 것은 언제나 시간 제약이 있죠. AI가 3~5년 안에 투자 대비 수익을 확보할 수 있느냐는 관점에서는 거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1000억 달러를 투자했는데...
문명은 손끝에서 태어난다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6-02-09 09:00:04
산업혁명의 불꽃이 일어났다. 그러고 보면 손가락은 작은 신체 기관이지만 문명의 방향을 가장 크게 바꾸는 동력 기관이라고 할 수 있다. 20세기는 버튼의 시대였다. 리모컨과 전화, 엘리베이터, 자판기 등의 버튼은 생활의 효율성을 높여줬다. 버튼은 우리에게 선택권을 줬지만, 사실은 정해진 선택지 안에 가두기도 했다....
경남~수도권 ‘2시간대’ 열린다…거제서 남부내륙철도 착공 2026-02-06 12:02:04
월 철도사업 실시계획 승인 과정에서도 경유 지자체를 직접 방문?설득하는 등 긴밀한 공조를 통해 1~2년이 소요되는 필수 법정 절차를 단 3개월 만에 마무리했다. 이러한 선제적 대응이 오늘날 남부내륙철도 착공을 차질 없이 이행할 수 있는 행정적 기반이 됐다. 남부내륙철도는 현재 전체 14개 공구 중 10개 공구*에 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