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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7-18 17:00:00
1 서울 김용태 또다시 마주 앉은 한수원 사장과 서생 주민 07/18 15:11 서울 홍해인 공무원 증원, 정리는 어떻게? 07/18 15:12 서울 홍해인 자세한 얘기는 밖에서 07/18 15:12 서울 안정원 삼고초려 나선 민주당? 07/18 15:13 서울 김도훈 인사하는 정세균 의장 07/18 15:14 서울 유형재 가마우지의 묘기...
기습폭우 속수무책 물에 잠긴 내 차 보상 받을 수 있나 2017-07-18 16:57:46
2대, 버스 1대 등 모두 57대의 차량이 있었다. 이날 새벽부터 불과 반나절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증평에 239㎜의 폭우가 쏟아진 탓에 57대의 차량 전체가 속수무책으로 물에 잠겼다. 증평군 관계자는 "이렇게 많은 비가 내릴 것이라는 일기예보가 없어서 주차장을 통제하지 않았다"며 "순식간에 물이 불어나 어떻게 손을 쓸...
연천군, 통일평생교육특구 신청…19개 사업 262억 투입 2017-07-18 16:42:22
통일교육 전문 특화, 통일 인재 양성, 연천통일체험 1번지, 미래 통일교육도시 등 4개 특화사업, 19개 세부사업에 모두 262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군은 특구 신청에 앞서 지역주민 공청회와 군의회 의견청취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뒤 9월께 신청서를 내기로 했다. 특구 지정 여부는 11월 중순께 이뤄질 전망이다. 특...
文대통령 군 지휘부와 오찬…어수선한 軍心 다독이기 2017-07-18 16:32:08
"군이 자부심을 통해 강한 정신력을 가질 수 있도록 대통령께서 잘 이끌어달라"고 말했다. 이날 오찬 간담회에는 한민구·송영무 전·현 국방부 장관, 이순진 합참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 임호영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전진구 해병대 사령관, 조현천 기무사령관 등이 참석했다. 이 가운데 엄현성 해군 참모총장과...
"北의 대미 핵 공격 현실성 있다"에 미국인 55% 동의 2017-07-18 16:30:42
덧붙였다. 알래스카는 미국 전체로 봐도 군기지 밀집도가 가장 높을 정도로 육군과 공군의 대규모 기지가 즐비한 곳이어서 주민 8명 중 1명 이상 꼴로 군에 복무한 경험이 있다. 외지 출신으로 이곳 기지에서 근무하다가 그대로 눌러앉은 경우도 많다. 러시아 땅과 불과 88km 떨어진 알래스카는 냉전 시절 수십 년간...
[고침] 경제(현대·기아 해외법인장 "SUV·미래차로…) 2017-07-18 15:59:20
주재했다. 현대·기아차의 해외법인장 회의는 1년에 두 차례 반기별로 열리는데, 지난해 하반기부터 정몽구 회장 주재 회의가 없어지고 회의 형식도 '토론식'으로 바뀌었다. 특히 지난 상반기 중국 등 해외시장 실적이 크게 나빴기 때문에, 이번 회의는 더 큰 긴장 속에서 진행됐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5·18 시민군 최후 항전지' 옛 전남도청 자료발굴 TF 출범 2017-07-18 15:54:15
등 13명으로 구성…시민군 활동기록·건물 원형 배치도 등 자료 조사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5·18 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 최후의 항전지인 옛 전남도청 원형 복원에 필요한 기초자료와 증언을 수집하는 전담반(TF)이 18일 출범했다. 5·18단체·시민단체 활동가, 광주시·전남도 공무원, 시의원, 언론인 등 위원...
[카메라뉴스] 폭우피해 농가에 희망을…일손돕기 2017-07-18 15:44:23
공무원, 군 장병, 경찰관과 의경, 자원봉사자 등 660여명은 18일 오전부터 용안, 망성, 용동의 원예작물 시설하우스 128동에서 복구에 힘을 쏟았다. 이들은 수박, 토마토, 메론, 상추 같은 작물을 걷어내고, 비닐하우스 비닐과 쓰레기를 제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익산시에 따르면 북부지역 시설하우스 1천여동이 침수되고...
부여서 최첨단 ICT 융복합기술 적용 '커넥티드 팜' 시범사업 2017-07-18 15:34:24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 빅데이터 구축을 위한 커네티드 팜 협약'을 했다. 두 기관은 2억여 원을 투자해 부여군 내 15개 토마토 농가를 대상으로 커넥티드 팜 시범사업을 한다. 커넥티드 팜은 각각의 농장을 최첨단 ICT 네트워크로 연결해 농가별 환경, 양액, 일조량, 생장상태, 수확량, 품질 등을 비교·분석,...
현대·기아 해외법인장 "SUV·미래차로 위기 넘자" 2017-07-18 15:32:41
주재했다. 현대·기아차의 해외법인장 회의는 1년에 두 차례 반기별로 열리는데, 지난해 하반기부터 정몽구 회장 주재 회의가 없어지고 회의 형식도 '토론식'으로 바뀌었다. 특히 지난 상반기 중국 등 해외시장 실적이 크게 나빴기 때문에, 이번 회의는 더 큰 긴장 속에서 진행됐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