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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싼 베네수 원유 수입 막힌 中…K정유·석화업계 웃는다 2026-01-29 23:24:36
29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은 하루 39만5000배럴의 원유를 일명 ‘그림자 선단’을 통해 베네수엘라에서 수입했다. 중국의 전체 해상 원유 수입량의 약 4%에 해당한다. 그림자 선단은 국제 사회의 제재를 피하기 위해 선박의 국적, 이름, 소유 구조를 수시로 바꾸며 불법으로 원유 등을 운송하는 상선을 말한다....
명품 매장 나가고 텅텅…中 쇼핑몰 분위기 확 바뀐 이유 2025-11-10 12:44:58
수요 부진에 직면한 중국은 고성장 시대의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지난 9월 소매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3% 증가에 그쳐 지난해 11월 이후 가장 낮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명품 시장은 뚜렷한 하락세다. 베인앤컴퍼니에 따르면 중국 명품 시장 규모는 2021년 4710억 위안(약 96조원)으로 정점을 찍은...
"이러다 시한폭탄 터질 수도"…IMF의 '섬뜩한 경고' [글로벌 머니 X파일] 2025-10-18 07:00:09
‘그림자 금융’ 등이 상호작용면서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리스크를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다. 리스크 임계점 넘나18일 국제통화기금(IMF)이 최근 발표한 '글로벌 금융안정보고서(GFSR)'에 따르면 IMF는 현재 시장 상황을 “겉보기의 평온함이 ‘안주(Complacency)’를 가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는 무역 긴장,...
합법 무역거래 가면 쓴 자금세탁, 기업이 당하지 않으려면[이석문의 관세 인사이드] 2025-09-29 08:14:34
합법적 무역거래 뒤에 숨은 범죄의 그림자 지난 8월 관세청이 발표한 특별단속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수출입 실적 조작 등 무역경제범죄 적발 건수가 2024년에만 100건, 9062억원 규모에 달했다. 이는 금액기준으로 전년 대비 90% 급증한 수치다. 특히 주목할 점은 단순한 세금포탈을 넘어 자본시장 교란과 투자자 피해로...
EU, 제재 집중하더니…러시아에 사상 첫 무역흑자 기록 2025-08-31 21:08:25
올 2분기엔 2%에 불과했다. 천연가스 의존도는 이 기간 39%에서 13%로 줄었다. 에너지 수입 다변화로 미국과 유럽 최대 산유국인 노르웨이가 이득을 봤다. 같은 기간 EU의 미국산 원유 수입 비중은 5%, 노르웨이산은 4% 확대된 것으로 파악됐다. EU는 2022년 12월 러시아산 원유 가격 상한제를 도입해 위반하는 업체와...
EU, 러시아에 사상 첫 무역흑자…교역량은 82%↓ 2025-08-31 20:48:43
같은 기간 39%에서 13%로 감소했다. 에너지 수입 다변화로 미국과 유럽 최대 산유국 노르웨이가 덕을 봤다. 같은 기간 EU의 미국산 원유 수입 비중은 5%, 노르웨이산은 4% 늘었다. EU는 2022년 12월 러시아산 원유 가격 상한제를 도입해 위반하는 업체와 기관을 제재하고 있다. 제3국 선적을 달고 제재를 우회하는 일명...
3층 누르려다 '멘붕'…서울 한복판 아파트서 벌어진 일 [오세성의 헌집만세] 2025-08-31 13:09:42
있다"며 "미국같이 큰 나라도 2% 넘는 잠재성장률을 갖는데 우리나라가 1%대 아래로 떨어지는 것을 당연시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우려했습니다. 노후 아파트에 남은 격층 엘리베이터는 한국이 가난했던 시절의 그림자이지만, 동시에 한국의 경제적 후퇴가 현실이 되면 다시 마주할 수 있는 미래에 대한 경고이기도...
美, 스위스산 골드바에 39% '폭탄 관세'…"업계 패닉" 2025-08-08 14:35:15
뉴욕에서는 스마트폰 크기의 1㎏짜리가 거래된다. 39% 고율 관세가 스위스산 골드바에 적용되면 런던?스위스?뉴욕으로 이어지는 전통적인 금 유통 삼각 구조가 흔들릴 수 있다고 FT는 분석했다. 12월물 뉴욕 선물 가격은 런던 시장 현물 가격보다 온스당 최대 102달러까지 프리미엄을 기록했다. 올해 금값은 이미 27% ...
총선 압승 앨버니지 총리 "호주 국민, 분열보다 통합 선택" 2025-05-04 14:45:12
것으로 나타났다. 보수 야당인 자유당·국민당 연합은 39석, 군소 정당과 무소속은 10석에서 각각 1위를 하고 있으며, 15석은 아직 윤곽이 드러나지 않았다. 짐 차머스 재무부 장관은 이날 ABC와 인터뷰에서 선거 결과에 대해 "이것은 우리의 가장 낙관적인 기대를 뛰어넘는 것이었다. 역사를 만든 밤이었다"면서 "아직 실...
‘2025판 스무트-홀리법’…트럼프는 왜 관세에 빠졌나 [트럼프 쇼크] 2025-04-13 13:08:29
의 날’이라고 불렀다. 하지만 유예된 90일짜리 관세 폭탄의 스위치가 다시 눌리면 그 결과는 세계경제 질서를 뒤흔드는 역사적 분기점이 될 수 있다. 그가 성공한다면 ‘미국 우선 질서’의 부활로 기억될 것이고, 실패한다면 다시금 대공황의 그림자를 불러올 것이다. 정채희 기자 poof3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