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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주요국 실질 주거용부동산 가격지수 추이 2018-01-07 07:01:03
4.4 │4.3% │24.4% │ ├──┼──────┼───┼───┼───┼───┼───┼───┼───┤ │20 │호주│113.9 │114.8 │118.9 │121 │123.1 │8.1% │23.1% │ ├──┼──────┼───┼───┼───┼───┼───┼───┼───┤ │21 │스위스 │120.8 │122 │122.7 │123.1...
청년·노인에 높아진 은행 문턱…비은행 대출 비중 역대 최고 2018-01-07 06:00:02
전보다도 4.4%포인트 확대됐다. 반면 다른 연령대는 그 비중이 전년보다 하락하거나 상승 폭이 미미했다. 40대에선 그 비중이 2016년 21.6%에서 지난해 17.4%로 내려갔다. 50대도 3.5%포인트(23.3%→19.8%) 낮아졌다. 30대에선 비은행 대출 비중이 13.5%에서 14.6%로 오르긴 했지만 상승 폭은 1%포인트 미만이었다. 전체...
일본 지진, 현지 기상청도 언론도 우왕좌왕? 2018-01-06 18:21:42
오전 4시38분과 오전 5시48분에 각각 규모 4.4와 4.6의 지진이 잇따라 일어났다. 일본 지진이 핫이슈로 떠오른 까닭은 단순한 지진 때문만은 아니다. 일본에서 이런 정도 규모의 지진이 드물지는 않지만, 전날 발표된 일본 기상청의 오보 소동에 뒤이어 발생한 까닭에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기상청은...
日수도권 진도4 심야지진에 '불안'…밤새 규모4 지진 3건(종합) 2018-01-06 16:23:19
4.4와 4.6의 지진이 잇따라 일어났다. 일본에서 이 정도 규모의 지진이 드물지는 않지만, 전날 발표된 일본 기상청의 오보 소동에 뒤이어 발생한 까닭에 불안감을 느끼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다. 기상청은 전날 오전 우연히 거의 동시에 발생한 2개의 지진을 같은 지진으로 보고 긴급지진속보를 잘못 발표했다. 오전 11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1-06 15:00:03
채용거부에 "차별행위" 180106-0083 사회-0021 08:00 [건강이 최고] '빈호흡' 환자, 메르스 감염위험 4.4배 높다 180106-0086 사회-0022 08:00 '꼬불꼬불 아찔' 양산 원동 지방도 직선화한다 180106-0092 사회-0004 08:00 [그래픽] 1억 원 이상 수증자 5만 명 첫 돌파 180106-0099 사회-0025 08:10 AI 포천...
[주요 기사 1차 메모](6일ㆍ토) 2018-01-06 10:00:06
▲ [건강이 최고] '빈호흡' 환자, 메르스 감염위험 4.4배 높다(송고) ▲ '옆사람 눈치 안보게'…안마원 내부 칸막이 설치 가능(송고) [사회] ▲ 인천 옹진군 연평도 동북동쪽 해역서 규모 2.2 지진(송고) ▲'일베' 자매사이트 오픈 소식에 이용자들 떠는 이유는(송고) ▲ 검찰 'NLL 대화록...
일본, 지진 오보→지진 '혼란' 2018-01-06 09:59:59
여기서 350km 떨어진 이바라키현에서 각각 규모 4.4와 3.9의 지진이 발생했는데 이를 1개의 지진으로 본 것이다. 이 대문에 더 심한 지진이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내는 긴급지진속보를 발표하고 규모 5강의 지진이 예상된다고 알렸지만 두 지진 모두 흔들림 수준은 진도 1~3에 그쳤다.기상청은 지진 초기 미동인 p파를...
도쿄 지진, 유독 공포감 더 컸던 이유는? 2018-01-06 09:46:02
350㎞ 떨어진 수도권 이바라키(茨城)현에서 각각 규모 4.4와 3.9의 지진이 발생했는데, 이를 1개의 지진으로 본 것이다. 이 때문에 더 심한 지진이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내는 긴급지진속보를 발표하고 규모 5강(强)의 지진이 예상된다고 알렸지만, 두 지진 모두 흔들림 수준은 진도 1~3 수준에 그쳤다. 기상청은 지진...
日수도권 진도4 심야지진에 '불안'…지진 판정 실수도 2018-01-06 09:37:14
350㎞ 떨어진 수도권 이바라키(茨城)현에서 각각 규모 4.4와 3.9의 지진이 발생했는데, 이를 1개의 지진으로 본 것이다. 이 때문에 더 심한 지진이 발생할 우려가 있을 때 내는 긴급지진속보를 발표하고 규모 5강(强)의 지진이 예상된다고 알렸지만, 두 지진 모두 흔들림 수준은 진도 1~3 수준에 그쳤다. 기상청은 지진...
[건강이 최고] '빈호흡' 환자, 메르스 감염위험 4.4배 높다 2018-01-06 08:00:05
[건강이 최고] '빈호흡' 환자, 메르스 감염위험 4.4배 높다 자가조혈모세포 이식환자는 감염위험 31.1배 평가 삼성서울병원, 환자 26명 분석결과…"빈호흡 땐 바이러스 감염 주의해야"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2015년 국내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유행할 당시 전문가들이 놀란 것 중 하나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