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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아마추어 반란…오수민, 깜짝 버디쇼 2026-03-12 17:47:56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낚아채며 5언더파 67타를 쳤다. 아마추어 신분인 오수민은 이번 대회에 추천 선수 자격으로 출전했다. 하지만 첫날부터 주눅 들지 않는 날카로운 샷 감각을 뽐내며 상위권에 자리해, 단숨에 이번 대회 깜짝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2008년생 오수민은 한국 여자골프의 미래다. 2023년 송암배 우승 등...
"나를 믿었다"…이미향, 9년 인고 끝에 LPGA 우승 2026-03-08 20:31:21
LPGA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면서다. 그는 이날 버디 5개, 보기 2개, 더블보기 2개로 1타를 잃었으나,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단독 2위 장웨이웨이(중국·10언더파 278타)를 한 타 차로 제치고 리더보드 최상단 자리를 지켜냈다. 이미향은 2017년 7월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이후 약 9년 만에 통산 3승째를 거둬...
수퍼루키 황유민, 첫날부터 '폭풍 버디쇼' 2026-03-05 18:18:56
상단을 점령하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 황유민은 5일 중국 하이난의 지안 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블루베이 LPGA(우승상금 39만달러, 총상금 260만달러)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로 6언더파 66타를 적어냈다. 장 웨이웨이, 메리 리우(이상 중국) 등과 공동 선두에 오른 황유민은 지난해...
'베어트랩'에 걸린 라우리, 다 잡은 우승 또 놓쳤다 2026-03-02 16:10:06
것이 가장 후회된다"며 "두바이 대회 때 참 힘들었는데, 이번이 더 힘들어질 것 같다"며 고개를 숙였다. LIV 골프를 탈퇴하고 올해 PGA 투어에 복귀한 브룩스 켑카(미국)는 이날 6타를 줄이면서 최종 합계 10언더파 274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커트 통과에 성공한 김주형은 최종 합계 1언더파 283타...
"롯데모자 쓰고…다승왕·美 진출 다 잡을래요" 2026-03-01 17:28:31
설렘과 단단한 각오가 묻어났다. 지난달 5일 인터뷰에 이어 26일 전지훈련지인 두바이에서 전화로 만난 그는 “새로운 모자를 쓰고 나서는 시즌이어서 설레는 마음이 크다”며 “데뷔 첫해 신인상, 2년 차인 지난해 대상을 받았으니 올해는 3승 이상을 달성해 다승왕을 따내고 싶다”고 말했다. ◇“명문 구단 소속, 자부심...
'수퍼루키' 황유민, LPGA서 순항…2대회 연속 상위권 2026-03-01 17:27:14
2개로 이븐파를 쳤다. 최종합계 5언더파 283타를 기록하며 18위로 대회를 마쳤다. 황유민은 지난해 10월 초청선수 자격으로 출전한 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해 올해부터 LPGA투어로 무대를 옮겼다. 퀄리파잉 시리즈나 2부투어를 거쳐 올라온 선수들과 달리 우승자 자격으로 진출했기에 2년 풀시드를 보장받았고, 전...
유해란, 싱가포르서 시즌 첫 승 정조준 2026-02-27 18:51:16
9언더파 135타인 교포 선수 오스턴 김(미국)이 단독 선두로 2라운드를 마쳤다. 2023년부터 해마다 1승씩 따내며 미국 무대에서 3승을 거둔 유해란은 이번 대회에서 LPGA투어 4년 연속 우승을 이어갈 기회를 잡았다. 유해란의 최근 우승은 지난해 5월 블랙데저트 챔피언십이다. 한국 선수로는 유해란 외에 김효주와 김세영이...
새 모자 쓴 유현조 “다승왕 찍고 김효주·최혜진 계보 이을게요” 2026-02-26 16:11:33
26위(5언더파 139타)에 오른 유현조는 “명문 골프단인 롯데의 일원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낀 대회였다”며 “새로운 스폰서 모자를 쓰고 출전한 첫 무대라 더 욕심도 났고, 빨간색 모자를 쓰니 비로소 새 가족이 됐다는 게 실감이 났다”고 소회를 밝혔다. 수많은 러브콜 속에서 유현조가 롯데를 선택한 핵심 이유는 구단의...
'타이거 키즈' 브리지먼 우상 앞에서 첫 우승 2026-02-23 16:59:58
18언더파 266타로 정상에 섰다. 그는 이날 최종 4라운드에서 1오버파 72타로 다소 주춤하며 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끝까지 평정심을 유지하며 공동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커트 키타야마(미국·이상 17언더파)를 한 타 차로 따돌리고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2022년 프로 전향 후 미국 대학 랭킹 2위...
제네시스인비테이셔널 34위 김시우 "샷감 계속 살려나갈 것"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6-02-23 15:22:05
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그는 김주형 등과 함께 공동 34위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를 마친 뒤 김시우는 "전반적으로 샷감이 살아 있어서 좋았다"면서도 "아무래도 6주 째 경기를 하다 보니 체력적으로 조금 지친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오랜만에 집에 가서 마사지도 받고 잘 쉬면서 충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