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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믿었다"…이미향, 9년 인고 끝에 LPGA 우승 2026-03-08 20:31:21
11언더파 277타로 단독 2위 장웨이웨이(중국·10언더파 278타)를 한 타 차로 제치고 리더보드 최상단 자리를 지켜냈다. 이미향은 2017년 7월 스코틀랜드 여자오픈 이후 약 9년 만에 통산 3승째를 거둬 상금 39만달러(약 5억8000만원)를 챙겼다. ◇천국과 지옥 오간 9년이미향의 골프 인생은 한 편의 극적인 드라마와 같다....
'베어트랩'에 걸린 라우리, 다 잡은 우승 또 놓쳤다 2026-03-02 16:10:06
것이 가장 후회된다"며 "두바이 대회 때 참 힘들었는데, 이번이 더 힘들어질 것 같다"며 고개를 숙였다. LIV 골프를 탈퇴하고 올해 PGA 투어에 복귀한 브룩스 켑카(미국)는 이날 6타를 줄이면서 최종 합계 10언더파 274타로 공동 9위에 올랐다.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커트 통과에 성공한 김주형은 최종 합계 1언더파 283타...
'수퍼루키' 황유민, LPGA서 순항…2대회 연속 상위권 2026-03-01 17:27:14
그는 9번홀(파4) 버디로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15번홀(파3)에서 버디를 추가해 이븐파로 마무리했다. 당돌하면서도 단단한 경기력을 갖춘 황유민은 LPGA투어에서도 주목하고 있다. 그는 전날 LPGA투어와의 인터뷰에서 “아프지 않고 시합을 모두 소화하는 것이 목표”라며 “꾸준하게 성적을 내서 올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유해란, 싱가포르서 시즌 첫 승 정조준 2026-02-27 18:51:16
4언더파 68타를 쳤다. 중간 합계 8언더파 136타를 친 유해란은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교포 선수 이민지(호주)와 함께 공동 2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전날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3위였던 유해란은 이날 순위를 한 계단 올리면서 선두와 격차도 1타 줄였다. 9언더파 135타인 교포 선수 오스턴 김(미국)이 단독 선두로...
제네시스인비테이셔널 34위 김시우 "샷감 계속 살려나갈 것"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6-02-23 15:22:05
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5언더파 279타를 기록한 그는 김주형 등과 함께 공동 34위에 이름을 올렸다. 경기를 마친 뒤 김시우는 "전반적으로 샷감이 살아 있어서 좋았다"면서도 "아무래도 6주 째 경기를 하다 보니 체력적으로 조금 지친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오랜만에 집에 가서 마사지도 받고 잘 쉬면서 충전해서...
김효주, 새 시즌 출발 좋다…첫 출전 대회서 단독 3위 2026-02-22 17:47:06
1위 지노 티띠꾼(태국·24언더파 264타)의 몫이었다. 그는 지난해 11월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이후 3개월 만에 투어 8승을 달성했다. 2003년 2월 20일에 태어난 그는 생일을 이틀 지나 우승상금 27만달러(약 3억9천만원)를 선물로 받았다. 2006년 창설된 이 대회에서 홈 코스의 태국 선수가 우승한 것은 2021년 에리야...
'풍운아' 앤서니 김, LIV골프 '퇴물'에서 '흥행 해결사'로 떠오르다 [조수영의 오 마이 스포츠 히어로] 2026-02-16 00:18:47
애들레이드 최종라운드, 앤서니 김은 보기 없이 버디만 9개 몰아치는 무결점 플레이를 펼쳤다. 최종합계 22언더파 266타, LIV골프를 대표하는 욘 람(20언더파), 브라이슨 디섐보(17언더파)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 대회가 시작되기 전까지 그의 우승을 기대한 사람은 거의 없었기에 이번 결과는 LIV골프 역사상 가장...
김시우, 피닉스오픈 3위…3주 연속 '톱10' 올랐다 2026-02-09 18:17:09
연속 ‘톱10’을 기록했다. 김시우는 9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로 3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69를 기록한 김시우는 남자 골프 세계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 등과 함께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우승자...
LIV골프 성공 데뷔…안병훈, 韓 첫 '톱10' 2026-02-08 17:24:28
5언더파 67타를 기록했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의 성적을 낸 안병훈은 브랜던 그레이스(남아프리카공화국), 루커스 허버트(호주)와 함께 공동 9위를 차지해 개인전 상금으로만 41만5000달러(약 6억원)를 챙겼다. 2022년 출범한 LIV골프에서 한국 국적 선수가 톱10 성적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종전 최고 기록은...
화끈한 '돌격 본능'…황유민, LPGA 성공 데뷔 2026-02-02 16:43:19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날 3라운드 경기를 모두 마친 코다는 이날 필드에 오르지 않고 정상에 올랐다. 코다는 2024년 11월 디안니카 드리븐 이후 1년3개월 만에 처음 우승을 차지하며 투어 통산 16승을 달성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김아림은 3언더파 213타를 기록해 이소미 유해란 등과 공동 9위에 자리했다. 서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