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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 기업공시] (6일) 녹십자 등 2013-02-07 04:53:54
계열회사에서 제외. ▲아모레퍼시픽그룹=태평양제약을 주식 포괄적 교환 방식으로 완전자회사로 편입. ▲케이티앤지=보통주 1주당 3200원 현금 배당을 결정. ▲한미사이언스=고형 약제학적 조성물에 관한 특허권 취득. ▲한창제지=케이씨씨전자, 박수한, 감문상, 이미자 씨가 제기한 신주발행무효 소송에서 패소....
30대 그룹 '몸집 불리기' 여전…계열사 24개↑ 2013-02-06 09:47:05
30대그룹의 계열사가 24곳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벌, 최고경영자(CEO), 기업 경영평가사이트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는 30대대기업의 계열사 현황을 조사한 결과 작년 12월 현재 총 1천221곳으로 같은해 1월의1천197곳에 비해 24곳 늘어났다고 6일 밝혔다. 계열사가 가장 많이 늘어난 곳은 CJ그룹이다....
[JOB 대학생 취업 디딤돌] "3번의 짝사랑 끝에…잡콘서트 보고 인생이 바뀌었어요" 2013-02-04 17:51:40
현대자동차그룹 잡콘서트 공고가 인생을 바꿔놨다고 했다. 졸업식 날 우연히 들른 취업정보실 벽에 붙어 있던 공고를 보고 구구절절한 사연을 담아 참가신청 메일을 보냈다. 그러고는 강연 당일 자기소개 프레젠테이션(pt)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500여명의 청중이 모인 잡콘서트 현장에서 치렀던 자기소개 pt는 이후...
<재벌家 잔혹사…끊이지 않는 상속·경영권 분쟁>(종합) 2013-02-01 18:11:07
LG-GS-LS그룹으로 분리된 범LG그룹은 구씨와 허씨 두 오너가의 유교적 전통과 인화(人和) 존중의 가풍을 바탕으로 후손들이 다툼 없이 회사를 이끌어가는 성공적인 가족경영 사례로 꼽힌다. LG는 한 집안이 경영해도 분란이 끊이지 않는 대그룹을 두 집안이 3대에 이르기까지 공동 경영하고 분리하면서도 잡음이...
<재벌家 잔혹사…끊이지 않는 상속·경영권 분쟁> 2013-02-01 16:55:02
그룹명예회장의 장남인 김영대 회장과 삼남인 김영훈 회장이 서로 '대성그룹 회장'명칭을 사용하겠다며 신경을 벌이기도 했다. 종근당[001630]과 녹십자[006280]는 유산 문제로 아들과 아머니가 법정싸움을하는 '모자 분쟁'을 겪었다. 반면 LG[003550]-GS-LS그룹으로 분리된 범LG그룹은 구씨와...
"말도 안되는 아이디어라도 절대 깔아뭉개지 않아" 2013-01-31 17:06:31
친목단체 k그룹의 회원은 지난해 11월 2000명을 넘어섰다. 그중 스타트업 타파스미디어를 창업한 김창원 대표, 삼성 ls 근무경력을 뒤로 하고 미국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을 거쳐 현지 반도체 업체 인터멀레큘러에 근무하고 있는 박병화 이사, 스탠퍼드대 학부와 경영대학원을 나와 벤처캐피털 포메이션8을 만든 브라이언 구...
"성공담·무용담 많이 남겨라"…구자열 LS그룹 회장의 임원 자격론 2013-01-30 16:55:43
열심히 들어야 한다.”구자열 ls그룹 회장(사진)이 신임 임원들에게 소통의 리더십을 강조했다. 구 회장은 지난 29일 경기 안성 ls미래원에서 열린 신임 임원 교육에서 “지금은 과거와는 다른 리더십이 요구되는 시대”라며 “항상 호기심을 갖고 직원들이 계속 생각하고 말하게 하며, 이를 열심히 들어야 한다”고 했다....
광물公 사장 "새정부서 자원외교 계속돼야" 2013-01-30 16:00:05
했다. 고 사장은 "멕시코 구리 광산 사업을 위해 LS그룹에서 제련 인력을 많이 영입했다"며 "세계 20위의 광업 회사로 도약하려면 직원들을 빨리 키워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 광물 개발계획과 대해서는 "북한에 들어가 사업을 하면 30억달러 이상의 광물을 들여올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다만 현재...
구자열 LS회장이 강조한 훌륭한 임원의 조건은? 2013-01-30 10:43:09
"성공담·무용담 많은 임원 돼야"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29일 신임 임원들에게 "성공담과 무용담이 많은 훌륭한 선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구 회장은 이날 경기도 안성 소재 그룹연수원에서 열리고 있는 신임 임원 교육과정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임원은 임시직이라는 말이 있지만 제대로 된 경영자의 길을...
구자열 회장 "성공담·무용담 많은 임원이 돼 달라" 2013-01-30 10:05:30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신임 임원들에게 "성공담과 무용담이 많은 훌륭한 임원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구 회장은 29일 경기도 안성 소재 그룹연수원에서 열리고 있는 신임 임원 교육과정에 참석해 "직장인은 진급이 큰 기쁨인데 그 중에서도 리더로서 역할 변화가 큰과장과 임원 승진이 가장 기쁘더라"며 축하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