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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프리카 정상회의] "핵심광물 공급망에 동등한 파트너로"(종합) 2024-06-05 17:31:48
류진 회장,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등이 자리했다. 이날 행사는 ▲ 산업화 및 투자 활성화 ▲ 교역 증대 및 일자리 창출 ▲ 식량 및 핵심광물 안보 강화 ▲ 탈탄소 및 기후변화 대응 등을 주제로 아프리카 각국 정상들과 현대차그룹, LG, 포스코, 두산에너빌리티 등 한국 기업 관계자들의 발표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韓성공사례 배워 함께 멀리 가길 희망" 2024-06-05 15:18:28
류진 회장,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 등이 자리했다. 이날 행사는 ▲ 산업화 및 투자 활성화 ▲ 교역 증대 및 일자리 창출 ▲ 식량 및 핵심광물 안보 강화 ▲ 탈탄소 및 기후변화 대응 등을 주제로 아프리카 각국 정상들과 현대차그룹, LG, 포스코, 두산에너빌리티 등 한국 기업 관계자들의 발표로...
"삼성전자 HBM, 엔비디아에 납품될 것"…코스피 '쑥' 2024-06-05 14:11:45
보이고 있다. 특히나 유가증권시장에서는 LG엔솔을 비롯해 삼성SDI(+5.03%), LG화학(+5.12%) 등 이차전지주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간 이차전지주의 주가가 부진하던 상황에서 저가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발표가...
88개 그룹 '고용 성적표' 봤더니…3.2만명 뽑은 쿠팡, 증가율 1위 2024-06-05 12:58:09
신세계그룹(2209명)도 인원 감소가 많았다. 고용 규모가 가장 큰 그룹은 삼성이다. 27만 8284명이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그룹(19만 7727명), LG그룹(15만 4941명) 등이 뒤를 이었다. 개별 기업 기준에서도 삼성전자가 11만 8725명을 고용해 규모가 가장 컸다. 유일하게 10만 명을 넘어섰다. 2위 현대차(7만...
88개 그룹 1년새 고용 5만6천명 늘렸다…쿠팡 고용 증가율 61% 2024-06-05 11:00:01
기아(3만6천884명), LG전자(3만6천363명), SK하이닉스(3만1천751명), LG디스플레이(2만8천168명), 이마트(2만5천60명), SCK컴퍼니(2만1천883명), 삼성디스플레이(2만1천201명) 등의 순이었다. 이중 특히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1년 새 고용 직원이 3만2천869명 증가하며 고용 증가율 105.2%를 기록했다. 작년 기준 그룹...
1∼4월 글로벌 배터리 사용량 21.8%↑…K-배터리 3사 점유율↓ 2024-06-05 09:48:23
3사의 점유율은 전년 동기 대비 2.4%포인트 하락한 22.8%를 기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한 28.0GWh(점유율 13.0%)로 3위에 자리했다. 삼성SDI는 국내 3사 중 가장 높은 32.9%의 성장률을 기록, 10.9GWh(점유율 5.1%)로 4위를 차지하며 전년 동기 대비 2계단 상승했다. BMW i4·5·X, 아우디 Q8...
LGU+·카카오모빌리티 전기차 충전 'LGU+ 볼트업' 출범 2024-06-05 09:00:02
온 현준용 부사장이 임명됐다. 현준용 대표는 1995년 LG그룹 입사 후 LG전자[066570]와 LG텔레콤을 거쳐 작년부터 LG유플러스 EV충전사업단장으로 일했다. 경영진은 LG유플러스가 최고경영자(CEO),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카카오모빌리티가 최고전략책임자(CSO),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임명한다....
'LG유플러스 볼트업' 공식 출범…"충전 사업 선도할 것" 2024-06-05 09:00:00
서비스는 기존과 동일하게 제공된다. 대표이사는 LG유플러스에서 EV충전사업단을 이끌어 온 현준용 부사장이 임명됐다. 현준용 대표는 1995년 LG그룹 입사 후 LG전자와 LG텔레콤을 거쳐 2023년부터 LG유플러스 EV충전사업단장을 역임하며 전기차 충전사업을 지휘해왔다. 현준용 LG유플러스 볼트업 대표는 출범사를 통해...
한 달 만에 '역대급 수치'…LG 승부수에 미국도 깜짝 2024-06-04 18:54:40
LG가 미국 중남부 테네시주에 구축하고 있는 복합 생산벨트가 북미 핵심 생산기지로 부각되고 있다. 가전과 배터리, 소재 등 그룹 주력 계열사의 공장이 모여 형성한 ‘삼각 벨트’는 높은 수율과 대규모 생산능력을 자랑하고 있다. LG는 테네시 생산벨트를 미·중 갈등과 지정학 리스크로 사업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미국...
[박동휘의 재계 인사이드] 구본무의 배터리 선견지명 2024-06-04 17:58:43
최초 스토리의 주인공은 고(故) 구본무 LG그룹 선대회장(가운데)과 김명환 전 LG화학 배터리연구소장(사장)이다. LG화학 과장으로 그룹에 입사한 구 회장은 배터리를 자동차의 주 동력원으로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고, 실천에 옮겼다. 1992년 영국 출장길이 계기가 됐다. 당시 부회장이던 구 회장은 한 번 쓰고 버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