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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손자와 손정의가 만나 탄생한 25문자 '손의 제곱법칙'에 성공 전략 담겼다 2015-11-26 18:41:20
인물 중에서는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명예회장과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이 신전에 근접해 있다. 이나모리 회장에게 아메바 경영이 있다면 손 회장에겐 제곱경영이 있다. 마쓰시타 고노스케가 마쓰시타정경숙을 세워 인재를 양성한 것처럼 손정의는 소프트뱅크 아카데미아를 설립해 다음 세대 지도자를 육성하고...
애플·아마존이 보험사의 경쟁 상대? 2015-11-24 09:03:13
데 공감했습니다. 히라이 가즈오 소니 ceo는 “기존 시장을 파괴하는 혁신적인 기술만이 비즈니스의 근본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마이크 맨쿠소 미국 필립스 헬스케어 총괄 ceo는 “중요한 것은 하나의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모든 기술을 서로 연결하는 것”이라고 했지요.보고서를 작성한...
[글로벌 톡톡]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명예회장 2015-11-05 18:00:08
목표를 이룰 수 없기 때문이다. 경영도 마찬가지다. 경영자의 목표는 직원을 행복하게 만드는 데 있어야 한다. 행복한 직원이 즐겁게 일하면 성과는 자연히 따라온다.”-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명예회장,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허니버터칩 대박 뒤엔 '고통의 과자 파티' 있었다" 2015-10-13 18:44:16
독서 토론회를 열어온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명예회장이 지은 경영서의 한 구절이었다. 그는 “이나모리 가즈오의 경영 메시지 중 ‘모든 것은 숫자로 말하라’는 내용을 가장 좋아한다”며 “허니버터칩 출시를 강행하기 전 제품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조사 결과를...
[이춘규의 한일 농업 포커스] <1> 한일 농업, 서로에게 길을 묻다 2015-09-24 14:03:16
본다(밝·2005·공저)번역서: 도전자 이나모리 가즈오(서돌·2010)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비즈 & 라이프] 일본 대표하는 12명의 경영자…실패담까지 진솔하게 그려 2015-09-08 19:17:00
자리에 올랐는지를 인터뷰해 정리했다. 저자인 이치조 가즈오 히토쓰바시대 국제기업전략연구과 교수는 일본과 글로벌 기업의 리더십을 꾸준히 연구했다.이 책에 등장하는 ceo들은 ‘변기 시장의 스티브 잡스’로 불리는 후지모리 요시아키 릭실 사장과 생활용품 브랜드 ‘무인양품’의 고속 성장을...
네이버의 실험…'아메바 조직'으로 혁신 가속 2015-09-06 20:07:48
‘경영의 신’으로 불렸던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명예회장이 조직의 혁신성을 유지하기 위해 창안한 방식이기도 하다.○자율성 높여 환경변화에 대응네이버가 작년 5월 ‘셀’ 조직 개편 이후 신규 출시한 서비스는 10개에 달한다. 평균 1.5개월당 하나씩 새로운 서비스를 낸 셈이다. 셀은 서비스...
[한경에세이] 현장경영의 중요성 2015-07-29 18:31:26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이나모리 가즈오는 구제불능으로 보이던 jal을 약 3년 만에 정상화시켰다. 그는 ‘한 사람 한 사람이 jal’이라는 슬로건으로 조종사와 객실승무원, 정비사 등 모든 직원에게 주인의식을 높여 나갔다. 아메바 경영도 도입했다. 전 직원이 이익 창출에 적극 참여하고 그...
금융계 CEO들은 휴가 때 어떤 책 읽을까 2015-07-27 21:25:23
신’으로 불리는 일본 교세라 명예회장 이나모리 가즈오의 ‘어떻게 의욕을 불태우는가’를 읽는다.김덕수 kb국민카드 사장과 박종복 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장은 각각 세계적 금융 전문가인 브렛 킹이 쓴 ‘핀테크 전쟁’과 ‘뱅크 2.0’을 읽을 생각이다.김일규/박신영/박한신 기자...
실제 주총장에선 ISS 권고와 상반된 결과 다수 나와 2015-07-03 20:37:23
가까운 일본의 사례도 있다. 소니가 히라이 가즈오 CEO를 재선임할 때 ISS는 최근 몇 년간 저조한 실적으로주주가치를 훼손했다고 반기를 들었으나 주총 결과는 88%의 지지율로 재임명됐다. 도요타의 신주 발행 건도 ISS의 반대를 무릅쓰고 발행안건이 통과됐다. 국내에도 몇몇 사례가 있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