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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6-02 08:00:06
美. 대북 강력 독자제재…'국외송출기관' 정면 겨냥(속보) 170602-0014 외신-0009 00:17 美, 대북 강력 독자제재 발표…인민군·국무위 등 핵심기관 포함 170602-0015 외신-0010 00:21 트럼프, 주이스라엘 美대사관 예루살렘 이전 않기로 결정 170602-0016 외신-0011 00:26 "애플, 지난 9년간 앱스토어 매출 112조...
[주요 기사 1차 메모](2일ㆍ금) 2017-06-02 08:00:04
- 美, 대북 강력 독자제재 발표…인민군ㆍ국무위 등 핵심기관 포함(송고) - 정의용 "사드 환경영향평가 철저히…배치 시간 더 걸릴듯"(송고) [스포츠] - 프랑스오픈 3회전 정현 "니시코리 상대로 체력이 관건"(송고) - 다저스 5선발 운명의 '한일전'…류현진 vs 마에다 매경기 '수능'(송고) - 오승환, 이틀...
유엔, 미국 파리기후협약 탈퇴 강력 비판…"실망스럽다" 2017-06-02 07:25:14
환경 이슈에 국제적 리더로 남아야 한다"며 강력히 비판했다. 스테판 두자릭 유엔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미국의 파리 기후변화협정 탈퇴 결정은 대단히 실망스럽다"며 이같이 주장했다.그는 "온실가스를 줄이고 지구의 안전을 강화하려는 글로벌 노력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이번 미국 결정은 더욱...
오바마 "파리협정 탈퇴는 미래 거부한 것"…트럼프 즉각 비판 2017-06-02 07:21:04
발표에 대해 "미래를 거부한 결정"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탈퇴 기자회견 도중 낸 성명을 통해 "이번 결정으로 트럼프 행정부는 미래를 거부한 극소수 국가에 합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지난해 9월 오랜 진통 끝에 미국의 파리기후변화협정 비...
트럼프, 미국 파리기후협정 탈퇴 공식 발표…"미국에 불이익" 2017-06-02 07:15:13
안돼도 좋다"며 강력한 추진 의사를 드러내진 않았다.그는 "파리협정이 중국과 인도에 엄격하지 않다"며 미국에 '나쁜 협정'이라고 주장하는 등 미국 우선주의 기조를 거듭 부각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 때부터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는 중국이 꾸며낸 것이라며 파리협정 파기를...
고성능차 경쟁시대 '활짝'…AMG·M부터 현대차 N까지 2017-06-02 06:10:00
빠르고 강력한 성능을 가진 차량을 내놓고 있다. '1인 1엔진'은 엔지니어 한 명이 AMG 엔진 하나의 조립을 처음부터 끝까지 전담한다는 뜻이다. AMG는 벤츠의 최고급 사양인 S클래스부터 스포츠유틸리티차(SUV)까지 여러 모델로 출시되고 있다. 소비자의 기호가 바뀌면서 국내 판매량도 빠르게 늘고 있다. 2014년...
트럼프, 파리기후협정 탈퇴 공식발표…"오늘부터 전면 이행중단"(종합) 2017-06-02 05:39:31
협정이 만들어지면 정말 좋겠지만 안돼도 좋다"며 강력한 추진 의사를 드러내진 않았다. 그는 "파리협정이 중국과 인도에 엄격하지 않다"며 미국에 '나쁜 협정'이라고 주장하는 등 미국 우선주의 기조를 거듭 부각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 때부터 기후 변화와 지구 온난화는 중국이 꾸며낸 것이라며 파리...
美정부·유엔안보리 '쌍끌이' 대북제재로 北압박 강화(종합) 2017-06-02 05:19:55
압박의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드러나는 대목이다. ◇안보리 추가제재 논의…中 기류 바뀌나 = 미국 독자제재는 국제사회 총의를 모아 유엔 안보리 차원의 추가제재를 끌어내겠다는 포석으로도 볼 수 있다. 실제로 미국과 중국은 지난 5주간 대북 제재 강화방안을 꾸준히 논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북제재 2탄, 인민군 등 北핵심기관 정조준 2017-06-02 02:03:40
우선으로 압박의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드러나는 대목이다. 미 재무부가 새롭게 제재한 명단을 보면 북한인 2명, 러시아와 콩고인 각 1명 등 개인 4명과 기관 및 단체 10곳이다. 국가별 기관·단체는 북한 6곳, 러시아 3곳, 콩코 1곳이다. 우선 북한 기관으로는 인민군과 인민무력성, 국무위원회...
佛 의원 3연임 금지, 가족 보좌관 채용 철퇴…고강도 개혁추진 2017-06-02 01:25:57
대통령의 강력한 라이벌이었던 피용은 아내와 자녀를 의원 시절 보좌관으로 허위채용해 세비를 횡령했다는 폭로가 나온 뒤 지지율이 급락, 대선 결선에도 오르지 못했다. 그와 가족들은 현재 횡령 혐의로 사법당국의 수사를 받는 피의자 신세다. 마크롱 대통령은 대선 공약으로 부패 가능성을 차단하는 고강도 정치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