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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9-05-30 10:00:02
기뻐하는 사리치 05/29 20:57 서울 사진부 골 넣은 수원 한의권 05/29 21:00 지방 김동민 강윤구와 베탄코트 05/29 21:02 지방 김동민 불안한 포수 베탄코트 05/29 21:02 지방 김동민 찬스 놓친 아수아헤 05/29 21:06 지방 김동민 NC 손시헌 3루타 05/29 21:07 서울 이지은 '팍 숙여' 05/29...
'루친스키 8경기 연속 QS' NC, 키움 꺾고 4연승 2019-05-21 21:41:42
우중간 적시타로 1점 추격했다. NC는 이후 추가 득점을 내지 못했다. 이영준, 김성민, 오주원, 윤영삼으로 이어진 키움 불펜이 NC 타선을 묶었다. 그러나 NC 불펜 배제환과 강윤구, 원종현도 키움의 추격을 막으며 승리를 지켜냈다. 키움 김하성은 4타수 무안타에 그치며 지난달 27일 KIA 타이거즈전부터 이어온...
'김태진 3점포' NC, LG 연이틀 제압…단독 3위 유지(종합) 2019-05-18 20:36:01
NC 불펜은 강윤구(1이닝), 장현식(1이닝), 배재환(1이닝)이 무실점 릴레이로 LG의 추격을 막았다. 교체 출전해 3점포 포함 2안타 3타점 1득점으로 활약한 김태진은 "점수를 내야 하는 상황이어서 타구를 외야로 보내려고 했는데 운 좋게 홈런이 됐다"며 "무조건 잡혔다고 생각했는데 관중 환호에 홈런인 것을 알았다"고...
'김태진 3점포' NC, LG 연이틀 제압…단독 3위 유지 2019-05-18 20:16:36
않고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터트렸다. NC는 무사 1, 3루로 기세를 이어나가 권희동의 유격수 땅볼에 1점 추가했다. 이어진 2사 3루에서는 양의지가 중전 적시타를 때려 LG를 9-3으로 따돌렸다. NC 불펜은 강윤구(1이닝), 장현식(1이닝), 배재환(1이닝)이 무실점 릴레이로 LG의 추격을 막았다. abbie@yna.co.kr...
경남, 10명이 뛴 '디펜딩 챔프' 대구 꺾고 FA컵 '8강 점프'(종합) 2019-05-15 22:27:08
줬다. 경남은 전반 43분 대구의 수비수 강윤구가 자기 진영 페널티지역에서 볼 처리를 제대로 못 하자 이영재가 강하게 압박해 빼앗은 뒤 왼발 슛으로 추가골을 꽂았다. 전반에만 2골을 내준 대구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후반 5분 수비수 김우석이 퇴장당하면서 스스로 무너졌다. 경남은 대구 수비수의 백패스를 김승준이...
경남, 10명이 뛴 '디펜딩 챔프' 대구 꺾고 FA컵 '8강 점프' 2019-05-15 20:57:41
줬다. 경남은 전반 43분 대구의 수비수 강윤구가 자기 진영 페널티지역에서 볼 처리를 제대로 못 하자 이영재가 강하게 압박해 빼앗은 뒤 왼발 슛으로 추가골을 꽂았다. 전반에만 2골을 내준 대구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후반 5분 수비수 김우석이 퇴장당하면서 스스로 무너졌다. 경남은 대구 수비수의 백패스를 김승준이...
194㎝ 장신 수비수 정태욱 "대구 스리백의 힘은 경쟁 속 긴장" 2019-05-09 10:15:12
8분 코너킥 상황에서 강윤구의 크로스에 처음엔 머리를 갖다 댔으나 골키퍼에게 막히자 흘러나온 공을 오른발로 마무리해 감격의 프로 데뷔 골을 기록했다. 전반 공세를 몰아치고도 페널티킥으로만 한 골을 뽑아내는 데 그친 대구는 이 골을 기점으로 신바람을 타며 대승했다. 피지컬은 물론 속도에서도 떨어지지 않는 그는...
'4골' 대구, 멜버른 꺾고 16강행 희망…경남은 산둥에 역전패(종합2보) 2019-05-08 23:53:20
만들어 냈다. 강윤구의 왼쪽 코너킥 때 194㎝의 장신 수비수 정태욱이 뛰어올라 머리에 맞힌 것이 매슈 액턴 골키퍼에게 막혔으나 흘러나온 공을 다시 정태욱이 달려들어 오른발 슛으로 골문을 열었다. 후반 31분 상대 공격수 엘비스 캄소바의 슈팅을 골키퍼 조현우의 선방으로 막아낸 대구는 후반 35분 김대원이 오른쪽...
'4골 폭격' 대구, 멜버른 꺾고 조 2위…경남은 산둥에 역전패(종합) 2019-05-08 22:34:21
만들어 냈다. 강윤구의 왼쪽 코너킥 때 194㎝의 장신 수비수 정태욱이 뛰어올라 머리에 맞힌 것이 매슈 액턴 골키퍼에게 막혔으나 흘러나온 공을 다시 정태욱이 달려들어 오른발 슛으로 골문을 열었다. 후반 31분 상대 공격수 엘비스 캄소바의 슈팅을 골키퍼 조현우의 선방으로 막아낸 대구는 후반 35분 김대원이 오른쪽...
'4골 폭격' 대구, 멜버른 꺾고 조 2위 도약…ACL 16강 보인다 2019-05-08 20:54:43
만들어 냈다. 강윤구의 왼쪽 코너킥 때 194㎝의 장신 수비수 정태욱이 뛰어올라 머리에 맞힌 것이 매슈 액턴 골키퍼에게 막혔으나 흘러나온 공을 다시 정태욱이 달려들어 오른발 슛으로 골문을 열었다. 후반 31분엔 상대 공격수 엘비스 캄소바가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강한 오른발 슛으로 골문을 위협했으나 조현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