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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7-16 08:00:05
다이빙 190716-0106 체육-000107:13 '7월 맹타' 강정호 "워낙 못했으니 이제 잘할 때가 됐죠" 190716-0108 체육-000207:22 맨유 데헤아, 주급 5억5천600만원 재계약 임박…'최고 주급 GK' 190716-0111 체육-003907:32 울산시-스타즈호텔, 가족단위 관광객 공동 유치 190716-0114 체육-000307:37 LPGA 투어...
'7월 맹타' 강정호 "워낙 못했으니 이제 잘할 때가 됐죠" 2019-07-16 07:13:57
'7월 맹타' 강정호 "워낙 못했으니 이제 잘할 때가 됐죠" "후반기, 잘하든 못하든 후회 없이 하겠다" (세인트루이스=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후반기 반등에 나선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는 "잘하든 못하든 후회 없이 하겠다"고 말했다. 피츠버그는 16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의 부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7-15 08:00:06
[광주세계수영] 내일의 하이라이트(16일) 190715-0072 체육-001107:00 강정호, 컵스전 1타점 2루타로 2경기 연속 장타 폭발 190715-0079 체육-001207:11 '빨간 바지' 김세영 "다음 목표는 메이저 대회 우승" 190715-0081 체육-003507:24 '연장전 승리' 세네갈-'극장골' 알제리, 네이션스컵 결승...
강정호, 컵스전 1타점 2루타로 2경기 연속 장타 폭발 2019-07-15 07:00:41
1, 3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컵스 좌완 선발 호세 킨타나를 두들겨 좌월 1타점 2루타를 작성했다. 2경기 연속 장타 행진을 이어간 강정호는 그러나 이후 타석에서는 아쉬움을 남겼다.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서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8회 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유격수 앞 땅볼에 그쳤다. 피츠버그는 3-8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7-14 08:00:06
190714-0015 체육-000205:45 강정호, 컵스 에이스 레스터에게 솔로포…시즌 9호 190714-0016 체육-000305:46 등판 연기된 워싱턴 셔저 "17일 볼티모어전이 현실적" 190714-0042 체육-000806:05 [광주세계수영] 'AG 금메달리스트' 권순성씨 "내가 못 간 올림픽 딸이 가줬으면" 190714-0051 체육-001506:15 ◇오늘의...
강정호, 컵스 에이스 레스터에게 후반기 첫 홈런(종합) 2019-07-14 06:39:02
초반 대량 실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4-10으로 패했다. 강정호의 시즌 타율은 0.170에서 0.179(145타수 26안타)로 상승했다. 강정호는 2회 초 1사 1루에서 맞은 첫 타석에서 서서 삼진을 당했고, 8회 초 2사 1루에서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강정호, 컵스 에이스 레스터에게 솔로포…시즌 9호 2019-07-14 05:45:33
뒤진 5회 초 좌월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강정호는 레스터의 초구 체인지업을 통타해 왼쪽 담장을 넘겼다. 전날 팀의 후반기 첫 경기에는 결장한 강정호는 이날 선발 출전해 시즌 9호 홈런을 터트리며 후반기 반등을 향해 힘차게 시동을 걸었다. 강정호는 2회 초 1사 1루에서 맞은 첫...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7-08 08:00:07
교체 190708-0061 체육-000306:49 강정호, 대수비 출전해 삼진…전반기 타율 0.170 190708-0064 체육-001606:59 류현진 압도·추신수 건재·최지만 도약…MLB 전반기 종료 190708-0067 체육-001707:00 역사가 될 류현진, 올스타전도 '괴물 투구' 부탁해 190708-0078 체육-002007:27 옐리치, 올스타 홈런더비...
류현진 압도·추신수 건재·최지만 도약…MLB 전반기 종료 2019-07-08 06:59:17
기록 완성한 해 최지만, 첫 풀타임 빅리거로 순항…강정호, 오승환은 부진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야구선수가 모이는 메이저리그에서, 소수에 불과한 한국 선수들의 이름이 자주 들렸다. 6년 전 사상 최초로 KBO리그에서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은 2019년 최고...
강정호, 대수비 출전해 삼진…전반기 타율 0.170 2019-07-08 06:49:18
남겼다. 강정호는 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 경기에서 6-5로 아슬아슬하게 리드하던 8회 초 3루 대수비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그는 8회 말 1사에서 첫 타석에 들어섰는데, 상대 팀 제러미 제프리스에게 4구 만에 헛스윙 삼진을 기록하며 고개를 숙였다. 강정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