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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4-03 15:00:04
11:15 매주 토요일 청소년 '놀토버스'가 서울에 온다 170403-0433 사회-0112 11:15 봄바람 맞으며 한강 역사탐방 무료로 떠나볼까 170403-0434 사회-0113 11:15 서울도서관서 책도 보고 보드게임도 즐기고 170403-0435 사회-0114 11:15 서울시 아리수 책임보험 가입…기준 초과 시 최대 20억원 보상 170403-0436...
트럼프 차남, 아버지 납세자료 유출에 "위험한 일" 발끈 2017-03-20 06:44:38
"정치적 목적으로 사람들에 의해 개인 정보가 공개된다는 것은 한 시민으로서 사실 무섭게 느껴진다"고 덧붙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자료사진] 앞서 언론인이자 트럼프 전기 작가인 데이비드 케이 존스턴은 국세청(IRS)을 수년간 출입한 뉴욕타임스(NYT) 기자 출신으로, 최근 MSNBC 방송에 출연해...
"오바마케어 폐지 '트럼프 지갑'에 좋다…세금 36억원 줄어" 2017-03-18 03:15:28
사라지면, 트럼프 대통령도 매년 최소 320만 달러(36억1천900만 원)를 내지 않아도 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납세자료를 공개하지 않아 작년 대선 때 나온 수입내용을 토대로 한 만큼 이런 산정이 정밀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다. 이 자료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2016년 세전 소...
[ 사진 송고 LIST ] 2017-03-15 15:00:02
03/15 11:02 서울 이상학 3·15의거 기념사 마친 황 권한대행 03/15 11:02 서울 민영규 부산경찰청 대선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03/15 11:05 서울 이상학 기념 공연 바라보는 황 권한대행 03/15 11:05 서울 사진부 스리랑카 출신 니말씨, LG 의인상 수상 03/15 11:06 지방 김남권 레이철 매도 "트럼프 2005년...
日지자체들, '고향납세' 유치경쟁 과열…답례품 상한제 검토 2017-03-05 11:00:09
日지자체들, '고향납세' 유치경쟁 과열…답례품 상한제 검토 (도쿄=연합뉴스) 김정선 특파원 = 일본에서는 고향 또는 돕고 싶은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고향 납세' 제도가 있다. 이는 개인이 고향 등 지자체에 기부한 금액에 대해 2천엔(약 2만원)을 뺀 전액에 대해 주민세·소득세를 공제해주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경제 2017-03-03 15:00:02
경제-0088 11:31 리드코프, 작년 영업익 511억원…3.7%↓ 170303-0462 경제-0089 11:32 세금만 1천억…메리츠종금증권, 고액납세의 탑 수상 170303-0468 경제-0090 11:33 혼다코리아, 맥시 스쿠터 2017년형 포르자 출시 170303-0470 경제-0091 11:34 [특징주] 국내 상장 중국기업들 동반 상승 170303-0472 경제-0092 11:35...
세금포인트 사용기준 100점→50점 이상으로 완화…222만명 혜택 2017-03-02 12:00:17
낮춘다고 밝혔다. 세금포인트는 2000년 이후 개인이 납부한 소득세에 일정한 포인트를 주는 제도다. 세금포인트를 활용하면 자금 경색 등으로 납세자가 세금 징수유예나 납기연장을 신청할 때 연간 5억원 한도에서 세금포인트 1점에 10만원씩 납세 담보를 면제받을 수 있다. 세금포인트 50점을 쌓으려면 2000년 1월 1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3-02 08:00:06
美 1월 개인소비지출 0.2%↑…증가세 둔화 170301-0775 외신-0187 23:00 유엔 "시리아 정부군, 작년 구호 차량 조준폭격" 170301-0776 외신-0188 23:08 獨외무 "나토 회원국 'GDP 2% 국방비' 합의한 적 없어" 170301-0778 외신-0189 23:11 싱가포르 언론 "말레이, 리정철 기소 않고 北으로 추방할 듯" 170301-0779...
경제 어렵다더니…지방세 납세자 40% 연체, 25%는 '악성' 2017-02-25 08:17:00
96%, 지방교육세 95.5% 등의 순이다. 자동차세 징수율이 93.1%로 지방세 중에서는 납부율이 가장 낮다. 부과한 지방세의 90% 이상이 걷혔지만, 징수를 담당하는 직원들은 손발이 10개여도 모자랄 지경이다. 청주시가 분석한 불성실 납세자는 지방세 부과 대상 53만2천582명 중 무려 40.2%인 21만4천361명에 달한다. 이들...
근거없이 주민번호 수집한 자치법규 350건…행자부 일괄정비 2017-02-21 13:00:01
주민등록번호를 납세고지서에 포함하도록 하고 있다. 이 밖에도 폐기물 무단투척 신고, 청소년 유해환경 신고 등 각종 공익신고의 신고서에 주민등록번호를 기재하도록 하는 조례들도 다수 발견돼 이번에 일제히 정비하기로 했다. 상위법에서 같은 내용을 규정하고 있는 경우로는 정보공개조례가 대표적이다. 행자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