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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폭로' 가인 "경찰 조사 잘 받고 오겠다" 2017-06-05 17:04:35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마약수사계는 이날 오전 가인의 글과 관련해 내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가인이 폭로한 상대방은 소환 조사할 방침이고, 가인은 본인이 가인은 본인이 게시한 내용만으로는 혐의점은 없어 방문 조사로 가닥을 잡고 있다"고 말했다. clap@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정부조직개편] 해체 2년 반 만에 부활하는 해경청 2017-06-05 16:59:04
해양경찰청을 분리해 독립하는 내용의 정부조직개편안을 발표함에 따라 해경은 2년여 만에 부활하게 됐다. 인천에서는 해경 독립뿐 아니라 기존의 해경 본청까지 다시 인천으로 환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새 정부조직개편안에 따르면 안전처의 소방업무는 분리될 '소방청'으로 옮겨가고, 해양 사무 중...
'대마초 혐의' 빅뱅 탑, 공소장 송달되면 의경 직위해제·귀가(종합) 2017-06-05 16:58:40
판단에 서울경찰청 악대서 방출…4기동단으로 전출 1년6월이상 형 확정되면 강제전역, 이하면 복무적부심사…의경 재복무 어려울듯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최승현(30·예명 탑)씨가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의경 복무를 할 수 없게...
인천시 국정기획위에 지역 핵심과제 지원 건의 2017-06-05 16:37:42
부시장은 해양경찰청의 조속한 인천 환원, 서해5도 여객선 준공영제 추진, 백령도 신공항 건설, 영종∼신도∼강화 도로 건설 사업 등은 문 대통령의 서해평화협력 특별지대 조성 공약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이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아울러 남동·부평·주안의 낡은 국가산업단지 고도화, 계양테크노밸리 등 도심형...
'대마초 혐의' 빅뱅 탑, 공소장 송달되면 의경 직위해제·귀가 2017-06-05 16:35:08
임무수행 '부적합' 판단에 서울경찰청 악대서 방출…4기동단으로 전출 (서울=연합뉴스) 현혜란 기자 =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에 넘겨진 인기 그룹 빅뱅의 멤버 최승현(30·예명 탑)씨가 재판 결과가 나올 때까지 의경 복무를 할 수 없게 된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5일 "최씨가 불구속...
'대마초혐의' 빅뱅 탑, 서울경찰청 악대서 방출…4기동단 전출(속보) 2017-06-05 16:30:01
'대마초혐의' 빅뱅 탑, 서울경찰청 악대서 방출…4기동단 전출(속보)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정부조직개편] 통상기능, '돌고돌아' 산업부 잔류 2017-06-05 16:24:22
해양경찰청 분리독립 등 세 가지 사안이 담긴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정위에서 논의를 마무리한 지난 1일에는 논의의 방향이 정반대로 바뀌었다. 당시 국정위의 한 관계자는 "통상기능을 산업부에 그대로 두는 방안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며 "장기적으로는 통상기능이 외교부로 이관되거나 제3의 독립기관이 돼야 하는 것이...
바른정당 "정부조직개편안, 국정 조기 안정화 취지에 부합" 2017-06-05 15:49:04
해양경찰청을 부활시키고 국가보훈처를 국가보훈부로 승격해 보훈정책 진영논리를 벗어나 국가유공자에 대한 명예로운 삶의 보장을 주장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오 대변인은 "앞으로 개편된 정부의 기능과 역할이 개편 취지에 부합하고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한경닷컴...
인천 정치권 해경청 부활 환영…본청 환원 기대감 '고조' 2017-06-05 15:40:23
= 인천 정치권이 해양경찰청 부활을 환영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5일 논평에서 "정부 조직개편안에 해양경찰청을 해양수산부 산하로 부활시키는 방안이 포함됐다"며 해경 부활을 계기로 인천의 해양도시 위상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해경청 부활과 더불어 해경 본청을 인천에 두는 방안도...
바른정당 "정부조직개편 긍정평가…내실있게 운영해야" 2017-06-05 15:24:23
해양경찰청을 부활시키고 국가보훈처를 국가보훈부로 승격해 보훈정책 진영논리를 벗어나 국가유공자에 대한 명예로운 삶의 보장을 주장한 바 있다"고 말했다. 오 대변인은 "앞으로 개편된 정부의 기능과 역할이 개편 취지에 부합하고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만전을 다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jesus7864@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