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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의 늑대축구, 상위권 노리던 포항 스틸러스의 발목 물다 2015-06-17 23:21:14
고무열, 모리츠(69분↔박성호), 조찬호(62분↔티아고) DMF : 황지수, 손준호 DF : 박선주(79분↔심동운), 김광석, 김원일, 박선용 GK : 신화용 ◎ 인천 선수들 FW : 케빈(90+1분↔진성욱) AMF : 윤상호(65분↔김대경), 김동석, 조수철, 김인성(73분↔이윤표) DMF : 김원식 DF : 박대한, 요니치, 김진환, 권완규 GK...
K리그 클래식 15라운드 원정 4팀 승리… 중상위권 순위표 지각 변동 2015-06-08 08:48:52
타이밍이 완벽했다. 그리고 79분에 고무열은 한 차례 더 성남 수비수들을 주저앉혔다. 손준호의 패스를 받아 드리블을 시작한 고무열은 이번에 슈틸리케호에 합류한 가운데 수비수 임채민을 가볍게 따돌리는 방향전환 드리블 신공을 자랑했다. 성남 FC는 요즘 뜨고 있는 황의조를 내세워 홈팬들 앞에서 승리를 노렸지만...
[축구토토] 승무패 18회차 K리그 클래식 경기분석 2015-05-15 17:48:59
박선주, 손준호가 경고을 받았고 고무열도 퇴장을 당해 이번 광주원정에 결장한다. 팀 분위기가 좋지 않다. 또한 배슬기, 김원일이 지키고 있는 중앙 수비도 불안한 가운데 왼쪽 측면 수비 박선주가 경고누적으로 광주전에 결장해 더욱더 수비가 불안해질 전망이다. 객관적으로 포항이 광주와의 원정에서 유리하다고 볼 수...
`김신욱-양동현` 트윈타워 위력, 울산 현대 148번째 동해안 더비 완승 2015-03-15 17:36:15
손준호(47분,도움-심동운), 티아고(77분,도움-고무열) / 제파로프(45+2분,도움-정동호), 마스다(62분), 양동현(66분), 김신욱(78분)] ◎ 포항 선수들 FW : 라자르 AMF : 고무열(85분↔조찬호), 손준호, 심동운(67분↔티아고) DMF : 김태수(64분↔박성호), 황지수 DF : 김대호, 배슬기, 김준수, 박선용 GK...
이천수 379일만에 골-유현 슈퍼세이브… 인천 홈 8G 무패 이어가 2014-10-12 13:35:03
보는 이들이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고무열의 3차 슛까지 유현이 반응할 수는 없었다. 아쉽게 그 골을 내줘 1-1이 되기는 했지만 유현은 더이상의 실점을 허용하지 않았다. 유창현의 오른발 슛(25분), 고무열의 발리 슛(28분)이 계속 인천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유현은 그 때마다 각도를 줄이며 달려나와...
`클릭` 서울 포항 인터넷 생중계 주소는? 2014-08-27 20:38:48
공격수 : 김승대, 고무열 한편, ‘서울 포항 중계 sbs스포츠 인터넷 생중계` 소식을 접한 축구팬들은 "서울 포항 중계 sbs스포츠 인터넷 생중계, 박빙의 승부다" "서울 포항 중계 sbs스포츠 인터넷 생중계, TV에서도 보고 싶다" "서울 포항 중계 sbs스포츠 인터넷 생중계, 팽팽한 접전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몰리나, 에벨톤, 에스쿠데로 벤치’ 서울 포항 중계 sbs스포츠 온라인 생중계 2014-08-27 20:02:16
: 김승대, 고무열 sbs스포츠 온라인 생중계 주소 http://sbssports.sbs.co.kr/news/news_content.jsp?article_id=S10005681646 한편, ‘서울 포항 중계 sbs스포츠 온라인 생중계, 몰리나, 에벨톤, 에스쿠데로 벤치’ 소식을 접한 축구팬들은 “‘서울 포항 중계 sbs스포츠 온라인 생중계, 몰리나, 에벨톤, 에스쿠데로...
포항과 서울의 챔피언스리그 승자, 2차전에서 가리자! 2014-08-21 09:20:42
고무열)가 계속 터져나왔지만 유상훈의 슈퍼 세이브는 그 때마다 빛났다. 후반전에는 양팀 벤치에서 각각 세 차례의 선수 교체를 통해 한방을 노렸지만 끝내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82분에 고무열 대신 들어간 박선주가 종료 직전에 왼발 발리슛으로 FC 서울의 골문을 노린 발리 슛마저 골문을 왼쪽으로 벗어나고 말았다....
종료직전 '기적 골'…포항 역전우승 드라마 2013-12-01 21:16:16
콤비를 앞세워 전반부터 몰아친 포항의 김승대-고무열-노병준 ‘스리톱’ 공격진을 막아냈다. 전·후반 90분의 치열한 공방전이 0-0으로 지나간 뒤 후반 추가 시간도 다 지나고 포항의 마지막 프리킥 기회에서 승부가 극적으로 갈렸다. 프리킥 상황에서 김재성이 차올린 공은 울산 문전으로 향했고, 양팀 선수들은 울산 ...
정성룡 삭발 투혼 선보여.."여러 말보다는 운동장에서 보여주겠다" 2013-11-12 14:55:54
상황에서 수원은 후반 30분 고무열에게 역전골을 허용하며 결국 1-2로 패했다. 이에 대해 정성룡은 "선수 생활을 하면서 처음 경험해본 실수였다"며 "여러 말보다는 운동장에서 보여주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이 자리에 왔다"며 굳은 결의를 내비쳤다. 또한 김승규, 이범영 등 후배들과의 경쟁에 대해 질문을 받은 정성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