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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이강인, 재치도 월클…"대표팀 형들 비정상, 누나에게 소개하고 싶지 않아" 2019-06-18 08:58:10
차지했지만 이번 대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는 골든볼의 수상자가 됐다.한국 남자선수가 fifa 주관대회에서 골든볼을 수상한 건 이강인이 '최초'였다. 이강인은 준우승 소감을 묻자 "처음 목표를 우승이라고 했지만 끝내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후회는 없다"라며 "좋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6-18 08:00:05
조 추첨식 190618-0109 체육-001007:12 [여자월드컵] 무득점 불명예 저지한 '사상 첫 골든볼 수상자' 여민지 190618-0112 체육-001107:21 [여자월드컵] 윤덕여 감독 "한국의 자존심 살리고 싶었는데…팬들에게 죄송" 190618-0114 체육-001207:29 울산-포항-경주, 테마 여행 10선·해돋이 역사기행 협약 190618-0115...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8일 조간) 2019-06-18 08:00:02
= 축구는 '골든볼'…정치는 기껏 '똥 볼' ▲ 경북연합일보 = 모든 수출기업에 무역보험 적용 ▲ 경북일보 = 총선 전 보수發 이합집산 시작되나 ▲ 경상일보 = 울산 新대중교통 '트램' 건설 본격화 ▲ 국제신문 = 항운노조 비리고리 못 끊는 정부 ▲ 대경일보 = '금강송 에코리움' 개관,...
[여자월드컵] 회심의 '뒤꿈치 패스' 이금민 "결정력 키워 돌아오겠습니다" 2019-06-18 07:35:02
골든볼 후보에도 올랐던 이금민은 당시 우승을 합작한 여민지와 최후의 한 골을 함께 만들어 대회를 마쳤다. 이번 대회 세 경기 모두 선발 출전해 '1득점 3연패' 조별리그 탈락의 책임을 통감한 그는 쉽게 웃지 못했다. 경기를 마치고 만난 이금민은 "이게 감격스러운 일이기까지 해야 하나 싶은데… 그동안 너무...
[여자월드컵] 윤덕여 감독 "한국의 자존심 살리고 싶었는데…팬들에게 죄송" 2019-06-18 07:21:06
없었던 한국은 2010년 FIFA U-17 여자월드컵에서 골든볼과 득점왕을 동시에 차지했던 여민지(수원도시공사)가 마수걸이 득점에 성공하면서 '무득점 탈락'은 피한 게 다행이었다. 윤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공식 기자회견에서 "1, 2차전에서 승점을 따내지 못해 3차전에서는 모든 역량을 다 쏟아붓고 한국의 자존...
[여자월드컵] 무득점 불명예 저지한 '사상 첫 골든볼 수상자' 여민지 2019-06-18 07:12:15
골든볼 수상자' 여민지 십자인대 수술 등 곡절 끝에 첫 월드컵…첫 선발 경기서 득점포 "끝이 아닌 시작…부족함 느낀 지금 이 마음 잊지 않겠다" (랭스[프랑스]=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9년 전 한국 선수 최초의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대회 '골든볼' 수상자로 빛났던 여민지(26·수원도시공사)가 첫 성인...
스물여덟 이강인은…10년 후가 더 궁금한 정정용의 아이들 2019-06-18 06:16:43
골든볼을 수상했다. 한국 남자선수로는 FIFA 주관대회 첫 골든볼 수상이다. 프로축구 K리그 소속의 오세훈(아산), 이광연(강원)을 비롯해 대학생 최준(연세대)과 정호진(고려대) 등 기대주들의 재능도 확인했다. 경기력뿐만 아니라 '원팀'으로 똘똘 뭉치고, 대회를 축제로 즐기는 모습도 내내 신선함을 줬다. 이제...
이강인의 '매형' 후보 전세진, U-20 소감 전해 "국민에게 희망 드려 행복" [전문] 2019-06-17 21:43:57
u-20 골든볼 수상자 이강인(18·발렌시아)의 솔직한 답변으로 화제에 오른 전세진(20·삼성 블루윙즈)이 결승전 후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끈다.17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준우승을 거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공식 환영식이 거행됐다.이날 21명 선수 개개인에게...
'막내형' 이강인 누나 "소개시켜주고 싶은 멤버는" [영상] 2019-06-17 17:37:05
나이로 골든볼을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이강인은 “옆에서 열심히 뛰어주고 밖에서 응원해준 분들 덕분에 좋은 상을 받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한국 남자 선수가 fifa 주관 대회에서 골든볼을 수상한 것은 이강인이 처음이다. 기존 최고 수상은 홍명보가 2002년 한일...
"한국축구 새 역사 쓰고 돌아왔어요"…정정용號 '금의환향' 2019-06-17 17:33:04
17일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환영식에 참석해 정정용 감독을 헹가래 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1000여 명의 축구팬이 몰려 ‘리틀 태극전사’들의 금의환향을 뜨겁게 환영했다. 한국 남자 축구 사상 첫 골든볼을 받은 이강인은 “모든 게 추억이다. 이제 방학을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강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