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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민-관 네트워크로 생산적 복지…사회적경제가 지역경제의 미래다 2017-02-14 16:25:43
성장의 대안으로 일자리 창출 외에도 빈곤문제 해결,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회적배제 계층의 통합, 생태환경 보호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일자리를 유지하며 재정자립도 100%를 넘어선 이탈리아의 트렌토 같은 사회경제시스템이 모델이다. 대구도 그동안 사회적경제기업의 양적 성장을 이뤄냈다. 13일...
광주시, 비정규직 63명 첫 정규직 전환 결실 2017-02-14 16:01:12
등 5대 다짐을 했다. 하지만 공공기관과는 달리 민간 영역에서는 1년이나 2년 안에 회사를 그만둬야 하는 용역 형태의 근로계약이 성행하는 점에서 광주시의 성과가 얼마나 파급효과를 거둘지 미지수다. 윤장현 시장은 "전국적으로 지난 1년간 비정규직이 17만 명이 늘었지만 광주는 1만1천여 명이 감소했다"며 "비정규직...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14 15:00:08
내달 3일까지 '맞춤 일자리프로젝트' 공모 170214-0305 지방-0038 09:40 '깨져도 흐르지 않는다'…금속 수준 정렬도 갖는 액정 개발 170214-0309 지방-0039 09:42 남해 모래 8년간 6천200만㎥ 채취…어획량 반토막 170214-0314 지방-0040 09:48 부안군 "반계 유형원 선생의 유물 구매합니다" 170214-0335...
행자부, 정부 데이터개방 창업 우수사례 공유 행사 2017-02-14 12:00:14
이날 대구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과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지원 업무협약도 체결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행자부와 지자체, 공공기관들은 각자 보유한 데이터·정보·공간·기술 등 공적자원을 개방해 창업을 활성화하는 데 협력한다. sncwoo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주요 신문 사설](14일 조간) 2017-02-14 08:00:01
= 우버 도입후 오히려 일자리 늘었다는 옥스퍼드대 연구 한국 경제 오죽 심각했으면 '금리 0.5%' 말까지 나왔겠나 北 미사일 발사 보고도 사드배치 한가한 논란 이어갈 것인가 ▲ 서울경제 = 대미투자 5년만에 최대…왜 통상카드 활용 못하나 당명 바꾸기가 손바닥 뒤집기보다 쉬운 한국정치 국민연금 미래...
[전국 주요 신문 톱뉴스](14일 조간) 2017-02-14 08:00:01
= 일자리, 공정, 노동, 강한, 리더십 ▲ 중부일보(수원) = 3조원 쏟아붓고도 방역시스템 '먹통' ▲ 전국매일(성남) = 책가방이 117만원…일부계층의 삐뚤어진 '과시욕' ▲ 강원도민일보(춘천) = 올림픽 붐업 주개최지 평창의 상실감 떨쳐내야 ▲ 강원일보(춘천) = '숙박ㆍ음식ㆍ언어 해결' 올림픽...
文 '예비후보등록' 대권레이스 돌입…내일 세종·모레 호남行(종합) 2017-02-13 18:49:44
문 전 대표의 공공부문 81만개 일자리 창출 공약을 두고 민간부문 일자리 창출이 우선이라거나 재원마련 대책이 없다고 비판하고 있다. 특히 문 전 대표는 일자리 공약이 유권자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측면이 있다고 보고 이에 대해 명확한 설명에 주력할 방침이다. 공무원을 81만명 늘린다는 게 아니라 이 중...
본선 뺨치는 민주 '대선후보 경선' 스타트 2017-02-13 18:40:34
토론을 통해 검증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제민주화와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사법시험 부활 반대 등 문 전 대표의 대선 공약을 비판해 온 이 시장 측도 “토론 좀 하자”며 견제구를 날렸다. 안 지사와 이 시장 측은 토론회를 통한 후보 검증이 지지율 열세를 만회할 수 있는 기회로 판단하고 있다.문 전 ...
문재인 "정권교체나 제가 대표선수 되기 위해 호남은 중요" 2017-02-13 16:24:13
"시장이나 민간에만 맡길 게 아니라 정부가 공공부문 일자리 만들기에 좀 더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게 제 기본 입장"이라며 "그런 게 충분히 실현 가능한 일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행보를 많이 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문 전 대표는 "공공뿐 아니라 민간에서도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져야 하기에 그 부분에 대한 대책도...
文 '예비후보등록'으로 대권레이스 돌입…모레 첫 경선지 호남行 2017-02-13 10:52:01
전 대표는 일자리 공약이 유권자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은 측면이 있다고 보고 이에 대해 명확한 설명에 주력할 방침이다. 공무원을 81만명 늘린다는 게 아니라 이 중 경찰·소방관·군부사관 등 국민안전과 직결되는 분야 공무원을 17만4천명 증원하고, 의료·보육·복지·교육 등 공무원은 아니지만 공공이 책임져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