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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로 말하라' 잔인한 비밀 간직한 진서연, 장혁 대신 장현성과 함께할까? 2020-03-13 12:20:00
녹음기를 보내 황팀장을 궁지로 몰아넣었다. 아직 황팀장은 광수 1팀에서 파견 근무 중인 강동식이 ‘그놈’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바. 과연 이 사실을 알게 된다면, 그녀는 어떤 길로 나아갈까. 모든 진실을 털어놓고 현재, 수영과 다시 한 번 공조하게 될까, 혹은 경찰 조직을 위한다는 이유로 사건을 조작했...
'메모리스트' 유승호X이세영, 첫 방송부터 '강렬+짜릿'…최고 시청률 3.8% 2020-03-12 08:09:00
큰 상황. 한선미는 광역수사대(이하 광수대)와 경찰 특공대를 출동시켰지만, 그곳에는 핸드폰을 주웠다는 고등학생밖에 없었다. 그 사이 동료였던 임칠규 형사(김서경 분)에게 싸움을 걸어 사건의 전말을 스캔한 동백은 피해자 김서경이 입원해 있는 대학 병원으로 향했다. 변영수 광수대장(손광업 분)의 도움으로 기억...
‘본 대로 말하라’, 반전의 주인공 음문석 미공개 스틸컷 공개 2020-03-11 20:38:16
광수1팀 형사들과 관련된 정보로 가득 차 있었다. 이에 본 게임을 시작한 오현재는 누구나 예상 가능한 건 그놈의 영역이 아니라며, 그놈의 진짜 목적을 찾아야 하며, 거기서 승패가 갈린다고 분석했다. ‘본 대로 말하라’ 제작진 측은 “아직까지 ‘그놈’의 정체는 시청자들만 알고있는 상황이다. 앞으로 시청자들이...
‘본 대로 말하라’ 예고 없는 태풍, 대반전의 주인공 음문석…못 풀었던 스틸컷 대방출 2020-03-11 15:28:00
아지트엔 현재뿐 아니라 광수1팀 형사들과 관련된 정보로 가득 차 있었다. 이에 본 게임을 시작한 현재는 누구나 예상 가능한 건 그놈의 영역이 아니라며, 그놈의 진짜 목적을 찾아야 하며, 거기서 승패가 갈린다고 분석했다. 제작진은 “아직까지 ‘그놈’의 정체는 시청자들만 알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
'본 대로 말하라' 장혁, 의문의 숫자 '4789' 실마리 찾았다 2020-03-02 08:02:00
안겼다. 지난 1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본 대로 말하라’ 10회에서 차수영(최수영)은 오현재(장혁)와의 공조로 사회적 약자를 타깃으로 한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했다. 인적 드문 곳에 유기된 시체를 조사하다 연쇄 살인의 근거를 찾아낸 수영. 비닐에 싸인 시체, 현장 부근에서 발견된 검은색 차량, 목에...
‘본 대로 말하라’ 장혁, 새로운 단서 4789의 비밀을 밝혀 2020-03-01 09:17:00
신월파 최두만(박부건)과 비슷한 생김새에 광수1팀이 출동했지만, 그는 이미 주사기와 헬멧을 주변에 남긴 채 죽어있었다. 모든 증거가 최두만이 범인임을 가리키고 있었다. 더군다나 최과장(장현성) 앞으로 배달된 USB 안에는 피해자들의 사망 추정 시간에 하태식이 사무실에 있던 영상이 들어있었다. 하태식의 알리바이가...
‘본 대로 말하라’ 목격자 윤종석, 살인사건의 진실은? 2020-02-27 19:20:41
“사람이 중요하다”는 오현재의 생각대로, 광수1팀이 단 3시간을 남겨두고 찾아낸 사람이 바로 목격자 사강(윤종석)이다. 방송 직후 공개된 9회 예고 영상에서 사강은 먼저 “저 사람 아니었어요”라고 진술한다. 하태식이 진짜 범인이 아님이 암시된 듯하다. 그는 어두운 밤,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첫 번째 살인사건과...
‘본 대로 말하라’ 윤종석, 그가 목격한 혈관독 살인 사건의 전말은? 2020-02-27 16:02:00
그런데 “사람이 중요하다”는 현재의 생각대로, 광수1팀이 단 3시간을 남겨두고 찾아낸 사람이 바로 목격자 사강이다. 방송 직후 공개된 9회 예고 영상에서 사강은 먼저 “저 사람 아니었어요”라고 진술한다. 하태식이 진짜 범인이 아님이 암시된 듯하다. 그는 어두운 밤,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첫 ...
'본 대로 말하라' 장혁vs주진모, 진실게임 시작…판도라의 상자 열릴까 2020-02-24 08:14:00
3.0%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유료플랫폼 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먼저 차수영(최수영)과 광수1팀은 길현수(김태율)를 무사히 구출해내고 유괴 사건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실 유괴범 김나희(백지원)는 노상철(조완기)에게 유괴된 현수를 아들 ‘유빈’이라고 생각해서 구했던...
'본 대로 말하라', 시청자 사로잡은 역대급 오리지널 충격 엔딩 #4 2020-02-15 10:29:00
비롯해 광수1팀 식구들은 수의사 정찬구(김서하)라는 실마리를 찾아냈다. 도주하는 정찬구의 흔적을 가장 먼저 찾은 건 수영이었다. 동료와의 무전이 끊긴 상황에서 홀로 그를 찾으러 간 그녀는 정찬구의 공격을 받고 쓰러져 어딘가로 끌려갔다. 생사를 오가는 위기에 처한 수영, 최고의 긴박감을 선사한 대목이었다. #4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