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與, 권영세·나경원·조은희·배현진 등 25명 단수 공천 의결 2024-02-14 11:15:09
단수 공천을 받게 됐다. 또 김병민 전 최고위원(광진갑)과 오신환 전 의원(광진을), 장진영 서울시당 대변인(동작갑)도 단수 공천 대상자가 됐다. 강북 지역에선 지역구를 옮긴 재선의 이용호 의원(서대문갑), 김경진(동대문을) 전 의원, 영입 인사인 전상범 전 부장판사(강북갑), 김재섭 전 비대위원(도봉갑), 김선동 전...
"집 사려다가 마음 돌렸어요"…금호동 아파트 2억 뛰었다 2024-02-08 14:00:01
소폭 조정됐다. 광진구 전셋값도 0.16% 상승했다. 구의동에 있는 ‘e편한세상광진그랜드파크’ 전용 84㎡는 지난 3일 9억2500만원에 갱신 계약을 맺었다. 기존엔 9억1000만원에 살고 있었는데 계약 갱신 청구권을 사용하는 것을 전제로 소폭 전셋값이 상승했다. 같은 면적대는 지난달 9일에도 9억4500만원에 갱신 계약을...
빔모빌리티·한국교통안전공단,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확보 시범사업 맞손 2024-02-06 13:53:45
광진, 성동) 및 청주시, 김천시가 시범사업 대상 지역으로 선정됐다. 빔모빌리티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PM 주행궤적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각 지역에서 위험운행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구간을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지역별 및 구간 특성별 맞춤형 PM 안전관리 전략을 마련, PM 이용자들의 안전한 이동을 보장하고 위험요인을...
교통안전공단, 빔모빌리티와 '킥보드 안전관리' 시범사업 2024-02-05 11:30:44
시범사업 대상은 서울 5개 구(강남·송파·마포·광진·성동구), 충북 청주시, 경북 김천시다. 이번 시범사업은 공단이 지난 2021년부터 충북대(송태진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도출한 '공유 PM 위험주행행동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진행된다. 연구에 따르면 서울 5개 구와 청주시, 김천시의 전체 도로 구간 중...
우회전 버스에 다리 깔렸다…40대 女, 출근길 '날벼락' 2024-02-05 11:06:12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60대 버스 운전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9시께 광진구의 한 교차로에서 우회전하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 B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B씨는 다리가 약 10분 동안 버스 바퀴에 깔려있다가...
국힘 공천, 나경원·안철수 등 44명 단독 신청 2024-02-04 18:08:38
오신환(서울 광진을) 등 전직 의원들도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해 당선에 도전한다. 이번 공천 신청자 중 최고령은 78세로 안상수 전 인천시장(인천 계양갑)·권혁부 전 KBS 이사(경기 평택을)·임한수 전 경기도의회 의원(경기 용인정) 등 3명이다. 최연소는 21세 이규인 당 법사정책자문위원(서울 서대문을)이다. 한동훈...
"종부세로 힘드셨죠?" 한강벨트 표심 두드리는 與 2024-02-02 18:13:45
용산구(2만6029명), 성동구(2만2942명) 등이며 광진구도 1만6294명으로 부과 대상이 많은 편이다. 한강 남쪽에선 영등포구(2만4222명)를 시작으로 동작구(2만1424명), 서초구(7만4291명), 강남구(10만4259명), 송파구(8만1895명), 강동구(2만4329명) 등이 2만 명을 넘었다. 양천구(3만1514명)를 제외하면 종부세 납부자가...
“한강 벨트는 종부세 벨트”…경제 이해 따라 결정된 여당 탈환 전략 지역 2024-02-02 16:01:59
강북에 마포구(2만6082명), 용산구(2만6029명), 성동구(2만2942명) 등이며 광진구도 1만6294명으로 부과 대상이 많은 편이다. 한강 남쪽에선 영등포구(2만6029명)를 시작으로 동작구(2만1424명), 서초구(7만4291명), 강남구(10만4259명), 송파구(8만1895명), 강동구(2만4329명) 등이 2만명을 넘었다. 양천구(3만1514명)를...
고민정, 요즘 뭐하나 봤더니…"김건희 명품백 서명운동했어요" 2024-02-01 08:22:50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서울 광진구의 한 길거리에서 김건희 여사의 명품 수수 의혹 등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취지의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고 의원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양사거리에서 '김 여사 주가조작 의혹 및 명품백 진상 규명 수사 촉구를 위한 서명운동'을 진행했다"...
오신환 서울 광진을 출마 선언…고민정에 도전장 2024-01-30 13:17:42
한 몸이었지만, 30년이 지난 지금 광진구와 성동구의 격차는 길 하나 차이가 아니다"라고 지적하고 "표만 받아 가고 지역은 '나 몰라라'하는 정쟁 몰두 낡은 정치를 끝장내 달라"고 호소했다. 오 전 의원은 "지난 30년, 뻥공약을 남발하며 주민들의 간절한 소망을 입신양명의 수단으로 악용한 역대 광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