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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옥스퍼드대 '한류 수업' 강좌 개설 '선덕여왕부터 서태지까지' 2024-02-05 10:51:41
전반을 다루는 교양 강좌를 개설했다. 옥스퍼드대는 4일(현지시간)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10주 과정의 '한류 아카데미(UK Hallyu Academy)'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에는 선덕여왕부터 서태지까지 들어가 있다. 한류 아카데미는 옥스퍼드대가 운영하며 주영 한국교육원이 운영비와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을...
"초등영어 원어민 표현 매일 짧고 재미있게"…초등 인강 엘리하이, '데일리 숏츠' 오픈 2024-02-02 17:30:02
1위 교육, 초등 온라인교육 부문)가 새로운 영어 콘텐츠 ‘데일리 숏츠’를 2일 공개했다. ‘데일리숏츠’는 매일 새로운 원어민 표현을 짧은 영상으로 보여주는 신규 영어 콘텐츠다. 교과서 속의 정제된 표현이 아니라 진짜 원어민처럼 발화할 수 있도록 돕는 부가 콘텐츠로, 짧고 재밌게 반복해 실제 원어민 표현을 익힐...
세종사이버대학교 경찰학과, ‘2024학년도 신·편입생 환영’ 특강 개최 2024-02-01 08:06:04
교양프로그램 ‘세계다크투어’의 ‘세기의 재판 톱스타 O.J심슨 살인사건-과연 그는 진짜 전처를 살해했을까’편에서 다크가이드등 다수의 미디어에 출연했다. 세종사이버대학교는 다양한 치안 수요 대응에 중추적 역할을 담당할 융합적인 치안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지난 2023년에 경찰학과를 신설했다. 세종사이버대...
야간대·주말대 대안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2월 개강반 신·편입생 모집 2024-01-22 17:12:26
교육원은 야간대, 주말대학 경영학·심리학을 찾는 직장인, 주부 등을 대상으로 2월 개강반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2월에 개강하는 과정은 경영학, 심리학, 교양과목 등이며 경영학사와 심리학사를 취득할 수 있다.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은 교육부 학점은행제 평가인정 학습과정을 온라인으로...
떠오르는 신인 예술가, AI…"창의력, 인간만의 전유물 아니다" 2024-01-19 18:47:59
바꿀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AI를 접목한 예술교육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AI를 피아노, 붓과 같은 예술의 도구로 보는 것이다. 오영진 서울과학기술대 융합교양학부 초빙 조교수는 작년부터 ‘AI 시대의 예술’ 과목을 전체교양으로 가르치고 있다. 40여 명의 수강생이 각자 AI와 함께 시를 쓴 뒤 그 시를 다시 AI로...
홍해 리스크에 북한 위협까지…'위기' 때마다 빛나는 종목 2024-01-18 11:34:34
불변의 주적으로 확고히 간주하도록 교육교양 사업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을 해당 조문(헌법)에 명기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 대한민국을 완전히 점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를 비롯해 민족경제협력국, 금강산국제관광국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한...
김정은 "전쟁나면 대한민국 점령"…尹 "분열 노린 정치 도발" 2024-01-16 18:28:04
간주하도록 교육교양 사업을 강화해야 한다는 것을 해당 조문(헌법)에 명기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삼천리금수강산’ ‘8000만 겨레’와 같은 남북을 동족으로 오도하는 낱말도 사용하지 말 것”을 주문했다. 이어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에는 대한민국을 완전히 점령·평정·수복하고 공화국 영역에...
김정은 "헌법에 '대한민국 제1적대국·불변의 주적' 명기해야" 2024-01-16 07:55:37
제1의 적대국으로, 불변의 주적으로 확고히 간주하도록 교육교양사업을 강화한다"고 명기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15일 평양에서 열린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에서 주민들이 "'삼천리금수강산', '8천만 겨레'와 같이 북과 남을 동족으로 오도하는 잔재적인 낱말들을 사용하지 않는다...
김정은 "헌법에 대한민국 제1적대국" 2024-01-16 07:20:53
제1의 적대국으로, 불변의 주적으로 확고히 간주하도록 교육교양사업을 강화한다는 것을 해당 조문에 명기하는 것이 옳다"고 강조했다. 또 "헌법에 있는 '북반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이라는 표현들이 이제는 삭제되어야 한다"면서 "이러한 문제들을 반영하여 공화국 헌법이 개정되어야 하며...
"우리 애는 안 시끄러워요"…노키즈존 카페서 '실랑이' 2024-01-15 16:06:30
끝까지 유지해야겠다 생각한다"고 덧붙이며 글을 마무리했다.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글만 봐도 화가 난다", "노키즈존은 아이 때문에 생기는 게 아니고 부모의 방임 때문에 생기는 걸 모르나", "대처 잘하셨다", "제발 교양있게 살았으면", "본인 자식을 귀하게 여기는 분들은 가정교육 제대로 한다"는 반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