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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X 거버넌스' 출범…"정부·지자체·민간이 원팀" 2024-02-28 06:00:18
입장을 밝혔다. 조철휘 대전시 철도광역교통본부장은 "정부대전청사역을 시점으로 하는 CTX가 조속히 개통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정부대전청사역을 대전의 교통 중심지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류제일 세종시 미래전략본부장은 "행정수도 세종에 건설되는 최초의 광역철도인 만큼 지역 주민과 세종을 찾는 분...
'지역 건설 시장에 활력을', 경남도 종합대책 마련 2024-01-23 13:51:36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민간 건설투자가 크게 위축되어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만큼 도내 공공부문 건설공사 발주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역 건설경기 부양에 힘쓰겠다”며 “건설업계와 활발히 소통해 지역업체가 보다 많은 일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수주지원 시책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김해연...
경남 지하차도에 구명 난간 설치, 침수 인명피해 막는다 2024-01-18 14:11:18
조사를 실시했다. 이 가운데 도내 100m 이상 지하차도 14곳을 대상으로 구명봉 설치 대상지를 조사하고 구명봉 설치에 대한 시군별 수요 조사를 진행했다. 김영삼 교통건설국장은 “하천 인근에 설치된 지하차도에 구명봉을 설치할 경우 오송 지하차도와 같이 극한의 침수상황에서 인명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남 거제~부산 2000번 시내버스 연장, 주민 숙원 해결 2023-12-01 10:58:53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2000번 시내버스 연장 운행으로 도민의 대중교통 환승 이용 불편을 해소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 거제와 부산을 잇는 시외버스와 시내버스 상생방안 마련으로 경쟁하는 공존 관계를 통해 도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고 말했다....
경남도 지역 건설업체 지원 방안 찾는다 2023-11-07 16:48:20
있다. 김영삼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대·중소 건설업 상생 협력을 통해 지역업체가 다수 건설현장에 참여하여 경험과 실적을 쌓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상생 협력 간담회와 건설 대기업 초청 상담회가 지역업체의 수주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남형 DRT'로 교통 사각지대 없앤다 2023-09-25 18:55:55
편차가 커 버스업체가 운행을 기피하는 노선에서 특정 요일에만 버스를 운행하는 방식이다. 버스업체와 조율해 지역민이 희망하는 요일에 버스를 운행할 방침이다. 김영삼 경상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취약지역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수요응답형 DRT 도입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며 “비정기적인 시외버스 이용객의...
대한민국 과학수도 대전, 시내버스에 디지털을 입히다 2023-09-12 10:25:22
대중교통 수단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서비스할 수 있도록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고현덕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내년에 운행 중인 모든 시내버스에 도입해 대중교통의 중심지, 첨단 과학도시 대전이라는 도시상징에 맞는 첨단 교통 시스템을 꾸준히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경남 중소 유통센터, 디지털 물류 플랫폼으로 재탄생 2023-08-08 19:28:48
도 교통건설국장은 “물류서비스 디지털전환이 급속하게 이뤄지는 추세에 따라 물류 분야 전반에 디지털 서비스를 도입하는 게 시급하다”며 “지역 소상공인의 편의를 위해 중소유통시설을 시작으로 향후 산업물류 등 모든 물류 분야로 디지털 서비스를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haykim@hankyung.com...
대전시, 융합형 통합교통서비스(MaaS) 운영 개시 2023-07-20 13:05:41
적립할 수 있고, 알뜰교통카드와 연계해 ‘티머니GO’를 이용할 경우, 한 달 약 2만원의 대중교통 요금을 절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고현덕 대전시 교통건설국장은 “많은 시민이 대전형 통합교통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고 마일리지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양평군민들 "특혜 괴담에 분노…고속도로 백지화 땐 책임져야" 2023-07-07 18:26:45
건설국장은 “1안은 고속도로 간을 잇는 중앙선 철도와 가까운 데다 상수원 규제 때문에 나들목을 새로 만들기 어려웠다”고 했다. 1안에 비해 2안이 생태지와 상수원 보호구역 등의 훼손이 적다는 장점이 크고 국토부와 협의하는 과정에서 노선이 바뀌었다는 게 군청의 설명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강하면에 나들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