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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제2터미널 18일 개장…제2의 도약 '새 날개' 2018-01-01 07:00:04
등 교통약자를 위한 전용 출국장과 라운지가 운영되고, 승객 스스로 티켓 발권과 수하물을 부칠 수 있는 '키오스크'(Kiosk·셀프 체크인 기기)도 62개 설치돼 출국 시간이 20분가량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승객 100만명당 3.4개꼴로, 제1터미널(1.7개)과 비교하면 2배나 승객 처리 능력을 키운 것이다. 수하물...
제주 전기차 1만5천대 시대 열린다…내년 3천634대 보급 2017-12-31 06:00:04
100개소에 개방형 충전기 위치 안내판을 설치해 스마트기기 사용이 어려운 전기차 이용자의 불편을 해소한다. 사회복지시설 등에도 급속충전기 70기를 설치하고, 태양광발전시설을 활용한 전기차 충전소 2개소를 운영함으로써 장애인과 교통약자 등 사회적 소외계층에 대한 충전 인프라 접근성을 확대한다. khc@yna.co.kr...
용산참사 관련자·정봉주 등 6444명 특별사면… 경제인은 제외 2017-12-29 19:47:46
의결했다. 이 총리는 “이번 사면은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했다”며 “국민 통합을 고려해 소수의 공안사범도 특별사면 대상에 포함했지만 공직자와 경제인의 부패범죄와 각종 강력범죄는 사면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말했다.이번 사면은 ‘서민생계형’이라는 게...
내년 6월 5G주파수 경매…지하철 Wi-Fi도 100배 빨라질듯(종합) 2017-12-28 13:44:06
아울러 정부는 지하동공(싱크홀) 탐지와 교통약자 버스승차 지원, 철도 무인 자율주행 등을 위한 주파수도 공급하기로 했다. 개인생활 분야에서는 AR/VR 등 실감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초광대역 무선랜용 주파수 공급 및 출력기준 완화를 추진한다. 또한, 스마트폰 이용 중에도 원격충전이 가능하도록 원격 충전용...
평창올림픽 기간 자가용 필요 없다…셔틀·시내버스 무료 운행 2017-12-28 11:06:31
교통약자를 위한 수송대책도 내놓았다. 특장버스 46대, 저상버스 44대, 휠체어리프트 139대를 투입하고, KTX 장애인석을 75석으로 확대한다. 이와는 별도로 도에서 보유한 장애인 콜택시 99대도 시·군 제한 없이 운행하는 등 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 개최지역에 전진 배치한다. 17개 광역 시·도에서 경기장까지 접근성...
내년 6월 5G주파수 경매…지하철 Wi-Fi도 100배 빨라질듯 2017-12-28 10:00:00
아울러 정부는 지하동공(싱크홀) 탐지와 교통약자 버스승차 지원, 철도 무인 자율주행 등을 위한 주파수도 공급하기로 했다. 개인생활 분야에서는 AR/VR 등 실감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초광대역 무선랜용 주파수 공급 및 출력기준 완화를 추진한다. 또한, 원격 충전용 주파수 공급과 기술 기준을 마련해 배터리...
'요금 1천원' 교통오지 마실택시…울산시 내년 8개 마을 운행 2017-12-28 09:36:54
산성마을 등이다. 울산시는 지난 6월 대중교통 소외지역과 노선 개선 가능지역에 대한 실태조사를 벌이고 북구와 울주군의 추천을 받아 현장조사와 간담회 등을 거쳐 이들 마을을 선정했다. 마실택시는 1일 4회 운행하고 요금은 이용 주민이 1회 탑승에 1천원만 내면 된다. 나머지 요금은 북구의 경우 시가 전액 부담하고,...
'화재진압 5분 안에'…2050년까지 안전 충남 만든다 2017-12-27 16:40:59
재난 약자 보호와 피해 지원을 위한 조례 제정, '안전시스템 운영'을 위한 재난 시 통제관의 지휘역량 강화 등에 나서기로 했다. 충남의 지역안전 지수는 전체 1∼5등급(등급이 커질수록 안전도가 낮음) 가운데 교통·생활안전·자살 등 분야는 4등급, 화재·범죄·감염병 분야 3등급 등으로 평균보다 낮은 것으로...
[새해 달라지는 것] 울산 복지시설 종사자 수당 최대 18만원으로 인상 2017-12-27 10:39:12
교류 행사 때 초청 공연에서 태권도를 알린다. ▲ 대중교통 소외지역 '마실택시' 운영 확대 = 버스 운행이 불가능한 지역에서 승객 1인당 편도 1천원만 내면 탈 수 있는 '마실택시'를 확대 운영한다. 편도 1천원 이상 지불해야 할 운임은 시와 군이 부담한다. 운영 대상 지역은 현재 4개 마을에서 1월부터...
[새해 달라지는 것] 대전 청년 희망통장 개설…3년에 1천100만원 목돈 2017-12-27 10:39:10
▲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개소 = 종전 장애인콜센터가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로 확대돼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특별교통수단 이용 대상 확대, 교통정보 제공, 운전면허 취득 및 차량개조 등 기능도 확대됐다. 운영은 대전복지재단이 맡는다. ▲ 국가예방접종 확대 = 종전 만6∼59개월 영유아와 만 65세 이상 노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