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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人] 성화 따라 101일…'올림픽 안전 지킴이' 이재성 소방장 2017-12-12 06:22:00
매뉴얼을 만드는 중책을 맡고 있다. 구급차, 펌프차, 제독차, 헬기 위치부터 경기일정과 경기장 구조까지 정확하게 이해해야 하고 헤아리기조차 힘든 안전사고 경우의 수를 따져가며 매뉴얼을 만드는 것은 보통 일은 아니다. 매뉴얼을 만드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올림픽 기간 근무자들의 동선과 근무 수칙을 짜고,...
재난 알림 '경기안전대동여지도', 내진 설계까지 안내 2017-12-11 09:33:13
미아 및 치매 노인 실종 발생, 출동 소방차나 구급차 도착 예정시간 및 이동 경로, 유해화학물질 취급 업소 등 위험지역과 자동심장충격기 등 안전시설 위치, 인근 지역의 문화행사나 일자리·공중화장실·병원 위치정보 등도 안내한다.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기반으로 한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주변 반경은 500m, 1㎞, 2㎞...
충북도, 지역공동체과 신설 등 조직 개편…인력 103명 증원 2017-11-30 11:05:11
신설 등 조직 개편…인력 103명 증원 구급차 탑승인력 3명으로 보강…취업지원팀·동물방역추진단도 신설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충북도에 지역공동체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부서가 생길 것으로 보인다. 30일 충북도 조직개편안에 따르면 내년에 일반직 33명, 소방직 70명 등 총 103명을 증원하고 본청 1과 6팀,...
태연 교통사고 CCTV 본 전문가 분석 들어보니… 2017-11-30 10:06:13
a씨는 "가해자가 유명 아이돌이라는 이유인지 가해자 먼저 구급차에 태워 병원 가려고 피해자들을 기다리라고 했다"라며 "택시 아저씨가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구급차에 앉아 있으면 안되냐고 물었더니 가해자 타야 한다고 못타게 했다"고 주장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재난 응급의료 대책 마련 2017-11-30 09:52:28
1월 중순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다. 도내 315대 구급차 운용실태 및 관리실태를 연말까지 점검해 사고 및 안전한 환자이송에 대비할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30일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공개최와 다수사상자 발생에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환자 생명 및 건강보호에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limbo@yna.co.kr...
태연 교통사고 CCTV 봤더니… 빠른 속도로 ‘쾅’ 2017-11-29 17:53:13
공분이 일었던 구급차 특혜도 거론됐다. 한문철 교통사고 전문 변호사는 “119 구급대가 출동했을 때 제일 많이 다친, 위급한 사람을 가장 먼저 데려 간다”고 말했다. 피해자 우선 순위가 아닌 사고의 경중에 따라 순서가 나뉘어 진다는 것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wnxo**** 보험 물어주고 한 몇 개월은 자숙해라”...
"존엄사법에 허점 수두룩…법 시행 후 혼란 우려"(종합) 2017-11-29 16:58:05
중환자실이 아닌 다른 곳(응급실·구급차·병원 외 공간 등)에서 환자가 임종에 접어들었을 때 의료진이 취해야 할 조치사항에 대한 법률적 기준 마련에 대한 주문도 있었다. 조영재 분당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여부를 떠나 응급실로 오는 환자는 무조건 살려야 하므로 모든 의료 시술이...
태연 교통사고 논란 입 열었다 “기사님께는 사과, 오해 있다” 2017-11-29 16:07:51
구급차 도착했을 때 구급대원들이 다친 분 먼저 상황 파악했고, 태연이 연예인이라 수근거리긴 했지만 기본 대처는 다 하고 떠나기 전 연예인이냐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태연은 구급차를 타지도 않고 근처도 가지 않고 매니저 차량을 타고 병원으로 이동했다”고 태연을 두둔했다. 그러나 처음 특혜의혹을 제기한 누리꾼의...
말 문 연 태연 "택시 기사님께 사과…나머지 피해자 컨택 원치 않아했다" 2017-11-29 15:57:02
"가해자가 유명 아이돌이라는 이유인지 가해자 먼저 구급차에 태워 병원 가려고 피해자들을 기다리라고 했다"라며 "택시 아저씨가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구급차에 앉아 있으면 안되냐고 물었더니 가해자 타야 한다고 못타게 했다"고 주장했다. 태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태연의 운전부주...
태연 교통사고 또 다른 피해자 등장 "보고싶어 할 영상, 태연 차량에 다 찍혔을 것" 2017-11-29 13:51:34
"가해자가 유명 아이돌이라는 이유인지 가해자 먼저 구급차에 태워 병원 가려고 피해자들을 기다리라고 했다"라며 "택시 아저씨가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구급차에 앉아 있으면 안되냐고 물었더니 가해자 타야 한다고 못타게 했다"고 주장했다. 태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태연의 운전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