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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문화' 올림픽 시동…국민참여형 행사로 국민통합 2017-02-09 17:00:01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창극단, 국립무용단, 국립관현악단의 특별 공연과 국립민속박물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의 전시회를 통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예술가와 작품이 국제적 조명을 받을 수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이밖에 한중일 시인축제, 한중일 학술심포지엄 등 이번 올림픽을 2020년 도쿄 올...
국악기의 섬세한 떨림, 마이크 없이 자연음향으로 듣는다 2017-02-07 13:47:52
큰 변화"라고 강조했다. 국립국악원은 올해 주요 공연 및 사업 계획도 발표했다. 우선 오는 15일부터 열흘간 우면당 재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정악단, 민속악단, 무용단, 창작악단이 대표 레퍼토리를 공연한다. 외국인 관광객 등을 대상으로 하는 '국악 관광 대표 공연'(9월 30~10월 22일), 현대음악 작곡가들과...
예술의전당 첫 전속예술단체는 '어린이예술단' 2017-01-15 07:30:01
예술의전당에는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 국립합창단, 국립현대무용단 등 국내 대표 국립 예술단체가 상주하고 있지만 전속 예술단체는 한 곳도 없다. 상주단체는 말 그대로 예술의전당에 상주하는 단체일 뿐 예산과 프로그램 기획, 단체 운영 등에서 예술의전당과 분리돼있다. 반면 전속단체는 예술의전당이 해당 단체의...
위너 김진우, 현대무용 ‘어린 왕자’ 공연 성공적 마무리 2016-12-12 11:04:49
김진우는 ‘어린 왕자’를 통해 아이돌 최초로 현대무용 무대에 섰다.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5회차, 약 3000명의 관객과 함께하며 성공적인 공연의 마침표를 찍었다. 김진우는 “‘어린왕자’를 통해 현대무용을 처음 접했다. 이토록 매력적인 장르를 알게 돼 기쁘다. 새로운 도전이었으며 소중한 작품이다”...
위너 김진우, 아이돌 최초 현대무용 무대 선다 2016-11-17 13:12:19
김진우가 국립현대무용단의 ‘어린 왕자’에 캐스팅, 아이돌 최초로 현대무용 무대에 서게 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17일 “위너 김진우가 국립현대무용단 안애순 예술감독의 대표작 ‘어린 왕자’에 어린 왕자 역으로 캐스팅 됐다”고 전했다. ‘어린 왕자’를 통해 김진우는 아이돌 멤버 최초로 현대무용 무대에 서게...
`문화릴레이티켓` 헌 티켓으로 새 공연 할인받자 2016-03-09 17:55:28
비롯해 국립국악원과 국립극단, 국립극장,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합창단, 국립현대무용단, 서울예술단, 예술의전당, 정동극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서울문화재단, 성남문화재단, 안산문화재단까지 총 15개 국공립 공연단체가 다양한 공연들의 할인을 제공할 예정이다. 티켓 할인을 받으려면 먼저 각 공연장의...
융복합콘텐츠공모전, 홀로그램으로 현실과 가상 경계 허물다 2015-12-27 09:00:00
영화감독이 공연 구성대본을 맡아 화제가 되었던 국립현대무용단의 창작무용 <어린 왕자>에서 3d 영상 기획, 개발에 참여해 호평을 받은 바 있다.이번 공모전 프로젝트에 대해 모젼스랩은 “공연 공간 속에서 환상적이고 신비한 면을 극대화한 스토리와 배우의 몸짓, 영상, 음악이 이뤄내는 하모니를 통해 현실과 가...
`컬처클럽` 윤혜진, 지온 엄마 아닌 발레리나로 돌아왔다… "무조건 굶었다" 몸매관리 고충 고백 2015-12-09 11:01:49
전에는 `몸 선이 가장 예쁜 무용수`이자 국립발레단에서 촉망받던 수석무용수였고, 모나코 몬테카를로 발레단 입단에 성공한 최초의 한국 발레리나이기도 했다. 예상치 못한 부상과 결혼, 출산으로 복귀가 늦어졌지만, 최근 국립현대무용단 송년 레퍼토리 `춤이 말하다 2015`로 3년 만에 돌아왔다. 윤혜진은 지난 3년을...
`한가위 주말 무료공연` 가족과 함께 가볼까? 2015-09-26 08:17:54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팔거리에선 오후 4시부터 온앤오프무용단의 거리무용극 `스텝 바이 스텝`, 무브스 컬렉터스의 현대무용작품 `크로스=워커스`, 거리무용극 `B현실` 등이 이어진다. 신촌 연세로에선 극단 사니너머의 전통인형극 `이시미`, 극단 하땅세의 가족극 `붓바람`, 음악극 `콩나물버스` 등을 볼 수 있다. 무료....
안무가는 무엇을 생산하는가?…국립현대무용단 ‘여전히 안무다:생산’ 2015-08-21 18:05:27
국립현대무용단이 안무 랩 퍼포먼스 ‘여전히 안무다:생산(Still be Choreography: Production, 이하 ‘여전히 안무다:생산’)을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여전히 안무다:생산’은 국립현대무용단의 ‘안무LAB’의 연계 공연이다. ‘안무LAB’은 젊은 안무가의 창작을 다각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