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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편지` 이병 이혁재입니다, 감동 물결 2015-12-24 23:50:50
군 생활을 시작했다. 여기는 1군사령부 근무지원단 군악대"라고 자신의 소속을 소개했다. 은혁은 편지가 늦은 이유에 대해 "전입해서 바로 편지를 쓰고 싶었는데 정신없이 적응하며 지내다 보니까 2주가 훌쩍 지나갔다"고 설명했다. 은혁은 슈퍼주니어 규현도 언급했다. 은혁은 "여기 와서 지금 나이...
"이병 이혁재입니다", 은혁… 팬들에게 애틋한 마음이 담긴 편지 전해 2015-12-24 20:52:24
군 생활을 시작했다. 여기는 1군사령부 근무지원단 군악대다”라고 소개하며 “전입해서 바로 편지를 쓰고 싶었는데 정신없이 적응하며 지내다 보니까 2주가 훌쩍 지나갔다”고 팬들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이어 그는 “여기 와서 지금 나이 제일 많은 막내로 지내고 있다”며 “막내로...
"이병 이혁재입니다" 은혁 편지, `다나까` 구사하며 군기 바짝… 2015-12-24 20:18:00
건네며 “여기는 1군사령부 근무지원단 군악대 입니다. 자대 배치 받고 전입해서 바로 편지를 쓰고 싶었는데 늦게 쓰게 되서 굉장히 미안해 하는 중이다. 이것저것 배우기도 하고, 병사들이랑 친해지는 시간도 갖고 2주가 훌쩍 지나갔다”고 알렸다. 이어 은혁은 “우리 군악대에 선임병들이 친절하고 재미있게, 또 어떤...
이색 크리스마스 축제, 미국 산타 추적? 2015-12-24 18:23:30
NORAD는 매년 성탄절을 앞두고 산타 추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60년째를 맞았다. 세계 각국 어린이들은 이를 통해 산타가 언제 자신들이 사는 곳을 지나갈 지 확인할 수 있다. 세계 8개 언어로 개설된 홈페이지에는 미군 군악대에서 연주한 캐럴과 관련 영상, 플래시 게임을 감상하고 기념품도 구입할 수 있다....
'이등병의 편지' 은혁 "제발 눈 조금만 내리게 해달라고 기도…" 센스 만점 2015-12-24 16:41:20
은혁은 “1군사령부 근무지원단 군악대에 자대 배치를 받고 본격적인 군생활을 시작했다. 2주가량 적응 기간으로 바쁜 나날을 보낸 탓에 편지가 늦었다. 굉장히 미안하다”고 적었다.이어 “나이 제일 많은 막내로 지내고 있다. 막내로 지내다 보니 우리 막내 규현이 생각이 많이 났다. 규현이는 막내인데...
은혁 편지, 최시원 편지랑 다를 거 없는 `멤버사랑, 나라사랑`…애틋 2015-12-24 16:09:06
건네며 “여기는 1군사령부 근무지원단 군악대 입니다. 자대 배치 받고 전입해서 바로 편지를 쓰고 싶었는데 늦게 쓰게 되서 굉장히 미안해 하는 중이다. 이것저것 배우기도 하고, 병사들이랑 친해지는 시간도 갖고 2주가 훌쩍 지나갔다”고 알렸다. 이어 은혁은 “우리 군악대에 선임병들이 친절하고 재미있게, 또 어떤...
슈퍼주니어 은혁 편지 전문 공개 `뭉클` 2015-12-24 15:41:01
역시나 굉장히 잘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 군악대에 선임병들이 친절하고 재미있게 또 어떤 부분에선 조심조심 배려도 해주며 제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 준 덕도 있고 군악대장님, 행보관님, 담당관님 모두 좋으신 분들이라 제가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잘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됩니...
은혁 편지, 크리스마스 인사 "하루종일 제설 작업, 슈주 걱정 제일 쓸데없어" 2015-12-24 14:47:22
건네며 “여기는 1군사령부 근무지원단 군악대 입니다. 자대 배치 받고 전입해서 바로 편지를 쓰고 싶었는데 늦게 쓰게 되서 굉장히 미안해 하는 중이다. 이것저것 배우기도 하고, 병사들이랑 친해지는 시간도 갖고 2주가 훌쩍 지나갔다”고 알렸다. 이어 은혁은 “우리 군악대에 선임병들이 친절하고 재미있게, 또 어떤...
은혁 편지, 자필로 쓴 군생활 소식 "눈 제발 조금만 왔으면.." [전문] 2015-12-24 10:51:32
역시나 굉장히 잘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 군악대에 선임병들이 친절하고 재미있게, 또 어떤 부분에선 조심조심 배려도 해주며 제가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 준 덕도 있고, 군악대장님, 행보관님, 담당관님 모두 좋으신 분들이라 제가 이렇게 좋은 환경에서 잘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제 걱정은 하지 않아도...
김영삼 영결식…‘허토’ 의식하던 김현철 오열, 손명순 여사 눈물만.. 2015-11-27 00:00:00
들고 차분하고 엄숙한 걸음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군악대의 진중한 장송곡 선율이 흐르는 가운데 그의 영정과 훈장도 함께 움직였다. 오후 4시 57분, 김 전 대통령의 관이 안장식장 앞쪽 제단에 놓였고, 유족과 정부 인사 등이 250개 좌석을 채운 가운데 오후 5시 안장식이 시작됐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