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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로 응급실行, 아픈 어깨로 유격훈련을… "굉장히 심각한 상태다" 2013-06-17 17:35:49
후송됐다. 이후 김수로의 상태를 살피던 군의관은 “수술을 해야 될 것 같다. 인대 파열이 심한 부분이 있다. 저 정도 염증, 파열이면 굉장히 심각하다”는 진단을 내려 시청자들의 걱정을 샀다. 김수로 응급실行에 네티즌들은 “빨리 완쾌하길”, “김수로 응급실行, 어깨 상태 안 좋다더니 결국…”, “김수로 응급실行?...
김수로 응급실行, 유격훈련 도중 어깨 부상 “수술 불가피” 2013-06-17 14:37:11
진단을 받았다. 군의관은 “어깨 수술을 해야할 것 같다”며 “어깨인대 파열이 심한 부분이 있다. 저 정도 염증, 파열이면 굉장히 심하다”고 말했다. 김수로 응급실行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수로 응급실行 안쓰럽다” “김수로 형님 어깨 부상 쯤이야! 꼭 이겨내세요” “김수로 응급실行 보면서 안쓰럽더라....
김수로 응급실行, 유격 훈련중 부상 "수술해야" 2013-06-17 09:49:41
훈련에서 열외됐다. 하지만 김수로는 고생하는 멤버들을 보고 중간에 유격훈련에 합류했다. 손을 머리 위로 올리지 못하는 상태에서 훈련에 참가한 김수로는 오리걸음을 하던 중 통증을 느껴 결국 병원으로 후송됐다. 군의관은 "수술해야 될 것 같다. 어깨 인대 파열이 심한 부분이 있다. 저 정도 염증, 파열이면...
의료·인재양성 한평생…박영하 을지재단 설립자 타계 2013-05-07 17:16:39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6·25전쟁 당시 군의관으로 평양 탈환작전에 참전하기도 했다. 그는 중령으로 예편한 뒤 1956년 서울 을지로 4가에 박영하산부인과의원을 개원했다. 개원 당시 “의사는 한시도 환자를 떠나선 안 된다”며 병원 입원실을 가정집으로 개조, 일요일에도 오후 2시까지 환자를 돌보는 등 1년 3...
GOP가 좋아 최전방 남은 군의관 2013-04-28 17:19:02
1년 연장 근무를 자원한 군의관이 있어 화제다. 육군 제22보병사단 쌍호연대 의무중대장인 장수진 대위(33)가 주인공이다.장 대위는 “전방에서 고생하는 gp·gop 전우들을 만난다는 기대감에 1주일에 서너 번씩 전방을 방문한다”며 보직이 만료된 이후에도 이곳에서 전우들과 함께 근무하기로 했다. 장 대위는 지역...
이석훈 근황 공개, 살오른 ‘통통 볼살’ 눈길 2013-03-14 19:36:32
기억에 남는다”며 “근육통이 있어서 군의관이 아프면 단독 군장으로 하라고 했는데, 결국 해냈다는 기분에 훈련을 마치고 많이 행복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석훈은 또 “군대에 와서 초코빵, 초코과자가 특별히 맛있어졌다”고 고백했다. 그는 “사회에서는 인스턴트 음식을 먹지도 않았고, 과자 빵을 즐겨 먹는 사...
'수면제 칵테일' 성폭행 의사 기소 2013-03-04 17:13:49
여성을 잇따라 성폭행한 성형외과 의사와 군의관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여성 2명에게 수면제를 먹여 성폭행한 혐의로 4일 성형외과 의사 김모씨를 구속 기소했다. 군의관 임모씨는 군 검찰에 구속됐다. 고교 선후배인 이들은 지난해 11월 서울 논현동의 한 클럽에서 만난 여성 a씨...
술에 수면제 타먹여 여성 성폭행한 성형외과 의사 구속 기소 2013-03-04 14:51:02
여성을 잇따라 성폭행한 성형외과 의사와 군의관이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방검찰청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안미영)는 여성 2명에게 수면제를 먹여 성폭행한 혐의(특수준강간 등)로 성형외과 의사 김모(35)씨를 구속기소했다고 4일 밝혔다. 공범인 군의관 임모씨는 군 검찰에 구속됐다.검찰에 따르면 고등학교 선...
여성대통령 시대…달라지는 청와대, 여성경호원 대폭 늘어…주치의도 女? 2013-02-26 17:09:32
영부인 집무실 용도 변경 등 리모델링군의관이 맡던 의무실장에 관례 깨고 민간의사 내정 삼성동 자택서 일손 돕던 도우미·미용사도 靑으로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식이 열린 지난 25일 한 여성 경호원은 카퍼레이드 행사 내내 박 대통령이 탄 차량 옆을 지켰다. 이 요원은 박 대통령이 서울 삼성동 자택을 나올 때부터...
"美서 6·25는 '잊혀진 전쟁' 됐지만 참전용사들은 '잊혀진 승전'이라 불러" 2013-02-11 16:10:25
또 쓰러졌죠. 군의관이 악역을 맡았습니다. 누가 살 수 있을지를 선별해야 했죠. 그 군의관은 지금도 동료들의 삶과 죽음을 판단한 행위에 대해 괴로워하고 있습니다.”위드한 이등병 역시 어깨에 부상을 입었지만 걸을 수 있어 살아 남았다. 흥남에서 부산으로 후송된 그는 미국으로 돌아와 해병대에서 33년간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