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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항 진해 분홍빛으로 물들다…36만 그루 벚꽃 활짝 펴 2019-03-29 07:30:00
벚나무가 일제히 꽃망울을 터뜨렸다. 올해는 군항제 개막 직전인 30∼31일이 토·일요일이다. 주말로 접어드는 29일 오후부터 사실상 군항제가 시작된 것으로 봐야 한다. 창원기상대는 지난 26일 진해구 벚꽃 명소인 여좌천 벚꽃이 만발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창원시는 시가지 벚꽃 80%가량이 핀 것으로 추정했다. 여좌천을...
[오늘의 주요 일정](29일ㆍ금) 2019-03-29 07:00:01
진해군항제 사실상 개막…벚꽃 만발(창원시 진해구 일대) [대구경북] ▲ 울릉 일주도로 개통식(15:00 울릉군 울릉읍 와달리휴게소) ▲ 대구ㆍ경북 관광 활성화 협약(16:30 울릉군 한마음회관) ▲ 대구 웹툰 캠퍼스 개소식(11:00 대구 웹툰 캠퍼스) ▲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 홈 개막전(18:30 삼성라이온즈파크) [광주전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3-28 08:00:11
김재종 옥천군수 현재 공약 이행률 28.2% 190327-0823 지방-021215:40 해군 '진해 군항제' 맞춰 부대 개방…오는 30일∼내달 10일 190327-0826 지방-021315:41 농협, 충북교육청에 교육사랑카드 기금 5억4천만원 전달 190327-0828 지방-021415:42 3·1 운동 100주년…전북 '독립의 횃불' 릴레이 개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3-28 08:00:10
'진해 군항제' 맞춰 부대 개방…오는 30일∼내달 10일 190327-0789 지방-021415:42 3·1 운동 100주년…전북 '독립의 횃불' 릴레이 개최 190327-0791 지방-021515:43 감사원, 시내버스 장기파업 사태 진주시 특별감사 190327-0797 지방-021615:45 "색깔론 공방 중단하라"…인천상륙작전 폭격 피해주민 호소...
해군 '진해 군항제' 맞춰 부대 개방…오는 30일∼내달 10일 2019-03-27 15:40:55
해군 '진해 군항제' 맞춰 부대 개방…오는 30일∼내달 10일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올해도 활짝 핀 벚꽃을 진해 해군 부대에서 관람할 수 있겠다. 해군은 '제57회 진해 군항제'를 맞아 진해기지사령부(진기사)와 해군사관학교(해사)를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3-27 08:00:11
수업혁신 지원 프로그램 추진 190326-0869 지방-023815:29 진해 여좌천 벚꽃 만발…군항제 앞서 상춘객 북적북적 190326-0871 지방-023915:30 부산 진보정당·시민단체 "가자, 평화번영 새 시대로" 190326-0872 지방-024015:30 전기차 주행 중 자동 무선충전…태양광 도로 개발 본격화 190326-0874 지방-024115:30 새만금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3-27 08:00:10
만발…군항제 앞서 상춘객 북적북적 190326-0822 지방-024015:30 전기차 주행 중 자동 무선충전…태양광 도로 개발 본격화 190326-0824 지방-024115:30 새만금에 첫 재생에너지 공장 착공…네모이엔지 475억원 투자 190326-0829 지방-024315:32 '티격태격에서 오순도순'…남해·하동군, 상생발전 협약 190326-0832...
진해 여좌천 벚꽃 만발…군항제 앞서 상춘객 북적북적 2019-03-26 15:29:31
올해 진해군항제는 오는 31일 중원로터리의 전야제를 시작으로 4월 1일 개막해 10일간 열린다. 창원시는 벚꽃이 조기 만개해 군항제 기간에 앞서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자 관광안내소와 화장실을 조기에 설치하는 등 이른 관광객 맞이를 시작했다. seam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파란하늘ㆍ맑은공기, 활짝핀 봄꽃에 설렌 휴일 2019-03-24 15:11:44
터뜨려 상춘객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진해군항제 개최를 여드레 앞둔 경남 창원시 진해구 일원에는 벚꽃을 보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잇따랐다. 벚꽃 명소로 유명한 진해 여좌천에는 지난해보다 6일이나 이른 지난 20일부터 벚꽃이 피기 시작해 곳곳에서 연분홍 꽃망울을 감상할 수 있다. 부산의 대표 벚꽃 군락 단지 중...
꽃 축제의 계절이 돌아왔다! 2019-03-24 15:10:19
중 하나인 창원 진해군항제는 4월 1~10일 개최된다. 여좌천 1.5㎞의 꽃 개울과 경화역 800m 철길에 피는 아름드리 왕벚나무를 놓치지 말자. 경주 벚꽃축제도 첨성대를 비롯한 경주동부 사적지대에서 4월 2~7일 펼쳐진다.벚꽃과 함께 분홍빛을 자랑하는 진달래축제도 줄줄이 대기 중이다. 전국 3대 진달래 군락지 중 하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