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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꺼내줘"…美 그랜드캐니언 동굴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5명 고립 2022-10-25 15:59:24
미국 서부 그랜드캐니언 동굴 관광지에서 엘리베이터가 고장나 관광객 5명이 수일째 고립됐다고 미국 CNN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주 피치스프링스의 그랜드캐니언 동굴 지하 60m 지점에 관광객 5명이 지난 23일부터 사흘째 갇혀 바깥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 지상으로 올라가는...
"나 좀 꺼내줘"…美관광객, 동굴 지하60m 숙소서 강제숙박 신세 2022-10-25 15:49:01
기자 = 미국 서부 그랜드캐니언 동굴 관광지에서 엘리베이터가 고장나 관광객 5명이 수일째 고립됐다고 미국 CNN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애리조나주 피치스프링스의 그랜드캐니언 동굴 지하 60m 지점에 관광객 5명이 지난 23일부터 사흘째 갇혀 바깥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 지상으로 올라가는...
[월드&포토] 美 협곡의 땅에서 동포들이 일궈낸 '한복의 날' 2022-10-23 13:09:46
= 그랜드캐니언으로 유명한 광활한 협곡의 땅 미국 애리조나주가 21일(현지시간) '한복의 날'을 선포했습니다. 지난 7월 애리조나 주 정부는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로 제정하기로 했고, 이를 기념하는 첫 번째 공식 행사가 현지에서 열린 겁니다. 한복의 날 제정을 일궈낸 애리조나 동포 사회와 한인 학생회는...
애리조나, '한복의 날' 선포…"아름다운 한복은 韓전통" 2022-07-26 07:02:00
= 그랜드캐니언 등 미국을 대표하는 자연경관으로 유명한 애리조나주(州)가 한복의 아름다움을 정식으로 인정했다. 미국 서부 애리조나주(州)는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로 기념키로 했다고 재미차세대협의회(AAYC·대표 브라이언 전)가 25일(현지시간) 전했다. 이에 따라 애리조나는 미국 50개 주 중에서...
NS홈쇼핑, 엔데믹 전환에 미국 여행 상품 방송 재개 2022-05-13 08:52:59
도시와 그랜드캐니언, 그리피스 천문대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숙박과 식사가 모두 포함된 패키지 상품이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홈쇼핑 업계가 미국 서부 여행 상품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NS홈쇼핑은 또 같은 날 베트남 다낭 패키지 상품도 방송하는 등 앞으로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해 해외여행...
산 정상서 셀카 찍다가 그만…발 헛디뎌 추락사한 男 [박상용의 별난세계] 2022-01-28 10:35:21
11월까지 전 세계적으로 259명이 셀카를 찍다가 목숨을 잃은 것으로 보고됐다. 셀카를 찍다가 물에 빠지거나 자동차에 부딪히거나 넘어지는 사고가 가장 흔했다. 2020년 7월 미국 그랜드캐니언에서는 한 여성이 셀카를 찍다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18년 캘리포니아주에서는 호수 위 절벽에서 셀카를 찍던...
'신동빈 운동화'로 SNS 입소문…"하루 만에 한달치 물량 동났어요" 2021-11-07 17:50:48
생각을 바꿨다. “쓰레기로 분류된 의류들이 그랜드캐니언처럼 쌓여 있었어요. 불량이 있거나 안 팔려서 소각될 제품들이었죠. 말로만 환경 문제를 들어오다 눈으로 직접 보니 ‘뭔가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게 됐습니다.” 한국으로 돌아온 뒤 계 대표는 2017년 LAR을 창업했다. 서울 성수동으로 가 신발 장인들에게 가...
미 관광명소 그랜드캐니언서 사흘 새 2명 사망 2021-06-24 10:58:36
1시 20분께 그랜드캐니언에서 하이킹하던 중 쓰러져 숨졌다고 밝혔다. 사망자 신원은 일리노이주 오스웨고 주민 윌리엄 스미스로 확인됐다. 그랜드캐니언 관리사무소 측은 스미스가 인기 하이킹 코스 '사우스 카이밥 트레일'(South Kaibab Trail)의 '우 아 포인트'(Ooh Ahh Point)까지 내려갔다가 올라온...
46도 폭염 속 그랜드캐니언 방문한 미국 등산객 사망 2021-06-23 02:33:19
그랜드캐니언의 일부 등산로 온도는 그늘에서도 화씨 120도(섭씨 48.8도)에 이를 수 있다면서 오전 10시에서 오후 4시 사이에는 협곡 안쪽 지대에서 등산해선 안 된다고 밝혔다. 그랜드캐니언을 포함한 미국 서부는 이달 들어 기록적인 폭염에 시달리고 있다. 캘리포니아주 해안부터 북미대륙 중앙의 대평원지대까지 거대한...
미 그랜드캐니언 들소 '사냥' 12명 모집에 4만5천명 몰려 2021-05-07 15:55:13
그랜드캐니언에서 개체 수가 급증한 들소(바이슨)를 줄이기 위해 필요한 12명의 자원봉사자를 뽑는 행사에 4만5천명 이상이 몰렸다. BBC 방송에 따르면 미국 국립공원관리공단(NPS)은 그랜드캐니언 노스림 지역에서 들소 개체 수가 늘어나 환경 파괴가 우려되자 개체 수를 줄이기 위해 자원봉사자 모집에 들어갔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