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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적자 벗어난다" 2013-01-24 16:43:32
확대할 계획을 밝혔다. 작년말 당진 동부그린발전소가 전기사업허가를 획득하며 약 2조원 규모의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동부건설은 전했다. 이순병 부회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우수현장 표창과 30년·20년 근속상 등의 수여식이 있었다. 이 부회장은 “위기를 새로운 혁신과 도약의...
세정, 스포츠 사업부 신설하고 '써코니' 등 3개 신발 수입 판매 2013-01-24 14:45:46
브랜드다. 세정의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과 ‘피버그린’과 함께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
동부건설, "운영사업 비중 늘리겠다" 2013-01-24 14:32:03
자회사인 동부그린발전소가 지난 연말 당진의 전기사업허가를 최종 획득했다. 이로써 약 2조원 규모의 발전 epc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 앞으로 이러한 발전 epc 노하우를 더욱 확대해 국내외 발전플랜트 공사에 적극 참여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대형호텔 건설ㆍ운영을 비롯 환경, soc사업 등 다양한...
[리뷰] ‘베를린’에서 완성된 류승완 감독의 액션 내러티브 2013-01-24 14:23:35
만 하다. 흔히 ‘베를린’을 놓고 폴 그린그래스 감독의 ‘본 시리즈’를 거론하곤 한다. 액션의 퀄리티 부분에 있어서 ‘베를린’은 ‘본 시리즈’와 비견될만하다. 다만 폴 그린그래스가 촬영과 편집의 힘에 기댔다면 류승완의 액션은 좀 더 아날로그에 가깝다. 그리고 더 정직하다. 관객의 눈을 속이는 화려함보다 액션...
송혜교 개념 발언 “장애인에 대한 편견 바꿔야 해” 2013-01-24 11:12:04
시각장애인 상속녀 오영(송혜교)과 도박사 오수(조인성)의 사랑을 그린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김태원 딸 가수 데뷔, ‘크리스’로 활동 임박 ▶ 백지영 의상굴욕, 시도는 좋았지만… ‘셔틀콕 같아’ ▶ 박진영, 표절소송 또 패소 “600만원 배상하라” ▶ 조권 얼굴나이 34살? 35살...
도요타 역대 생산 모델 한 번에 보려면… 2013-01-24 09:38:51
24일 밝혔다. '미래로 이어지는 발자취-점·선·면으로 그린 도요타자동차 75년의 계통도’를 주제로 했다. 이번에 소개된 모델은 도요타의 모태가 된 도요타자동직기제작소 시절 제작된 최초의 차량 △g1형 트럭(1935년 11월 발표) △최초의 승용차 ‘aa형’(1936년 발표) △순수전기차 iq(2012년 발표) 까지...
[종목포커스] LG상사, 실적 부진…자원개발 성장성은 '유효' 2013-01-24 09:36:43
그린 프로젝트는 사업 부문별로 투자의 시기에서 수확의 시기로 전환되고 있어 점차 손익이 개선괴고 상사 트레이딩 역시 정상적인 영업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또 향후 세전이익은 보유 자원의 지분 상승으로 장기적인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주익찬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lg상사의 유전 지분량은...
칠판에 그린 극사실화 "예술이 따로 없네" 2013-01-24 08:15:57
그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 남성이 그린 그림은 극사실화라고 할 만큼 정교하고 생생해 이목을 모았다. ‘칠판에 그린 극사실화’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칠판에 그린 극사실화 대단하다”, “칠판에 그린 극사실화 분필로만 그린 걸까?”, “칠판에 그린 극사실화 예술이 따로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7급 공무원’ 첫 방송 D-DAY! 미리 보는 세 가지 관전 포인트! 2013-01-23 21:22:26
내의 갈등과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이다. 첫 방송을 맞아 ‘7급 공무원’을 더욱 재밌게 볼 수 있는 세 가지 관전 포인트를 짚어본다. -사랑 빼고는 모든 것이 거짓말인 두 남녀의 좌충우돌 로맨스 첫 만남부터 거짓말로 얼룩진 김서원(최강희)과 한길로(주원)는 국정원 신입요원 동기로 재회한다. 끝없는 다툼과 갈등에도...
“네일이야? 아트야?” 볼수록 신기한 ‘네일아트’ 2013-01-23 20:05:45
기자] 손톱에 그림을 그린 듯한 ‘네일아트’는 볼수록 신기한 매력을 가졌다. 색조 메이크업이 얼굴에만 필요한 것은 아니다. 신체 중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손도 꾸며지는 것을 원한다. 화려한 컬러와 문양으로 손톱을 물들여야 완벽한 스타일링을 끝냈다고 할 수 있다. 네일아트가 대중화되면서 손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