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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9-16 08:00:06
극동, 이번에도 방사능 측정하며 北미사일에 민감한 반응 170915-0757 외신-0148 16:05 [그래픽] 주한미군, 패트리엇 성능개량…요격체계 개선 170915-0763 외신-0149 16:09 日전문가 "北미사일 발사, 유엔 새 제재결의에 대한 반발" 170915-0768 외신-0150 16:12 [인터뷰] 前EU집행위원 "대북압박 강화로 北핵보유국 추구...
北 당국, 러 측에 '만경봉호' 운항 재개 지원 호소 2017-09-15 17:16:49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 주재 북한 총영사관은 블라디미르 미클루셰프스키 연해주 주지사에게 서한을 보내 블라디보스토크와 북한 나진을 오가던 만경봉호의 운항 재개에 도움을 줄 것을 호소했다. 총영사관 관계자는 "서한에서 북-러 친선관계 역사에서 처음으로 개통됐던 해상 노선을 ...
러 의회 "北 미사일 발사는 도발…하지만 외교적 해법 찾아야"(종합) 2017-09-15 16:49:25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러시아 극동 지역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다시금 관내 방사능수준 측정에 나서며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극동 연해주 기상당국은 이날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이 알려진 뒤 "미사일 발사가 연해주 지역 방사능 수준에 영향을 미치진 않았다"고 밝혔다. 당국은 "현재 연해주 ...
러 극동, 이번에도 방사능 측정하며 北미사일에 민감한 반응 2017-09-15 15:58:16
(모스크바=연합뉴스) 유철종 특파원 = 러시아 극동 지역이 15일(현지시간) 북한의 또 다른 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다시금 관내 방사능수준 측정에 나서며 민감한 반응을 보였다. 극동 연해주 기상당국은 이날 북한의 미사일 발사 소식이 알려진 뒤 "미사일 발사가 연해주 지역 방사능 수준에 영향을 미치진 않았다"고 밝혔다...
김정은, 유엔 추가 제재에도 핵무장 완성 '마이웨이' 질주 2017-09-15 10:53:51
분석이다.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15일 "북한은 핵무력의 완비를 위해 자신들이 마련한 스케줄에 맞춰 핵과 미사일 시험을 이어가는 것"이라며 "이번 발사가 유엔 안보리의 제재 대응 성격도 있지만, 자신들이 세운 일정에 따라 이뤄지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기관지 조선신보도 지난...
北, 사거리 1천㎞ 늘려 발사…괌 타격능력 입증 2017-09-15 09:24:29
했을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화성-14형을 고도를 조금 낮게 하여 저각발사해 사거리를 줄였을 가능성도 있다"면서 "6차 핵실험 직전 북한이 공개한 장구형태의 기폭장치와 함께 핵탄두 도면에 화성-14형 핵탄두(수소탄)라고 적혀 있었던 것을 볼 때 6차 핵실험을 한 탄두를 실어서...
北, 17일만에 사거리 1천㎞ 늘려 발사…괌 타격능력 '입증'(종합) 2017-09-15 09:18:36
했을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다.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화성-14형을 고도를 조금 낮게 하여 저각발사해 사거리를 줄였을 가능성도 있다"면서 "6차 핵실험 직전 북한이 공개한 장구형태의 기폭장치와 함께 핵탄두 도면에 화성-14형 핵탄두(수소탄)라고 적혀 있었던 것을 볼 때 6차 핵실험을 한 탄두를 실어서...
"러시아 잇단 폭발물 설치 허위 신고 전화 배후는 IS"(종합) 2017-09-14 23:42:37
도시 첼랴빈스크, 극동 도시 유즈노사할린스크, 블라디보스토크 등 전국 22개 도시의 쇼핑몰과 호텔, 학교, 정부 관청 등 200여 개 시설물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허위 신고가 들어와 4만5천여 명이 대피하는 소란이 벌어졌다. 하지만 어느 곳에서도 실제로 폭발물이나 폭탄이 발견되지는 않았다. 허위 신고 전화 가운데...
"러시아 잇단 폭발물 설치 허위 신고 전화 배후는 IS" 2017-09-14 21:34:35
옴스크, 우랄산맥 인근 도시 첼랴빈스크, 극동 도시 유즈노사할린스크, 블라디보스토크 등 전국 22개 도시의 쇼핑몰과 호텔, 학교, 정부 관청 등 200여 개 시설물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허위 신고가 들어와 4만5천여 명이 대피하는 소란이 벌어졌다. 허위 신고 전화 가운데 상당수는 외국에서 걸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러 모스크바서 잇단 폭발물 허위신고로 5만여명 대피 소동 2017-09-14 05:47:24
도시 옴스크, 우랄산맥 인근 도시 첼랴빈스크, 극동 도시 유즈노사할린스크, 블라디보스토크 등 전국 22개 도시의 쇼핑몰과 호텔, 학교, 정부 관청 등 200여 개 시설물에 폭발물이 설치됐다는 허위 신고가 들어와 4만5천여 명이 대피하는 소란이 벌어졌다. 허위 신고전화 가운데 상당수는 외국에서 걸려온 것으로 알려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