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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코스피 지수선물·옵션 시세표(2일)-2 2023-08-02 16:33:47
│현대글로비 F 202308 ( 10)│172000│170700 │-3700 │3397│ ├─────────────┼─────┼────┼────┼────┤ │현대미포조 F 202308 ( 10)│93600 │93700 │100 │13122 │ ├─────────────┼─────┼────┼────┼────┤ │현대해상 F 202308 (...
[표] 코스피 지수선물·옵션 시세표(31일)-2 2023-07-31 16:31:06
│현대글로비 F 202308 ( 10)│183900│174600 │-8400 │4427│ ├─────────────┼─────┼────┼────┼────┤ │현대미포조 F 202308 ( 10)│88300 │93100 │5600│12067 │ ├─────────────┼─────┼────┼────┼────┤ │현대해상 F 202308 (...
'히틀러 경례' 학생 고발한 독일 교사들 오히려 전출 위기 2023-07-30 16:23:41
독일 도이체벨레(DW)에 따르면 독일 동부 브란덴부르크주의 도시 부르크의 '미나 비트코이크' 고등학교에서 교사 두 명이 최근 학생들이 나치를 추앙하는 듯한 행동을 하는 것을 비판하는 공개서한을 썼다가 학생과 학부모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표적으로 몰렸다. 이 학교 교사 라우라 니켈과 막스 테스케에 따르면...
"이탈리아 관광 미래 없다" 독일 보건부장관 트윗글 논란 2023-07-24 18:40:30
트윗글 논란 伊서 40도 넘는 폭염 시달린 뒤 "기후변화가 남유럽 파괴" (로마=연합뉴스) 신창용 특파원 = 카를 라우터바흐 독일 보건부 장관이 기후 변화로 인해 이탈리아의 관광산업이 종말을 맞을 것이라는 취지의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 델라 세라'에 따르면...
교황, 교황청 핵심 부서 국장에 한국인 사제 임명 2023-07-18 23:50:18
글레 추기경이 장관 직무 대행으로 있는 '첫복음화와 신설개별교회부서'의 국장으로 임명됐다. 한 몬시뇰은 2018년과 2021년 문재인 전 대통령이 프란치스코 교황을 접견했을 때 통역을 맡은 바 있다. 한 몬시뇰은 교황령에 따라 앞으로 5년간 국장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celina@yna.co.kr (끝) <저작권자(c)...
佛 뒤흔든 10대 총격 사망 일주일…경찰 인종차별 관행 도마 위 2023-07-04 05:30:01
레 군의 뒤를 쫓은 경찰관 2명은 구조 의무를 소홀히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지만, 법원에서 최종적으로 무죄 판결을 받았다. 미국 뉴욕 스토니브룩대학교 크리스탈 마리 플레밍 교수는 "나엘의 죽음은 마크롱 대통령의 말마따나 '설명할 수 없는 일'이 아니라 체계적인 인종차별의 결과"라고 지적했다. 사회학과...
"큰 거 한 방에 훅 갈라"...'소규모 딜'에 꽂힌 사모펀드 2023-06-28 16:16:54
등 글로벌 사모펀드들이 대규모 기업 인수합병 대신 '소규모 딜'에 집중하고 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차입비용이 치솟고 경제가 불확실하다는 점이 이들의 발목을 잡았다. 시장정보업체 레피니티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금까지 사모펀드가 지원하는 평균 인수합병 규모는...
"스몰딜이 대세"…대규모 인수합병 기피하는 글로벌 사모펀드 2023-06-28 15:38:46
사모펀드 올해 사모펀드 평균 인수합병 규모 861억원…글로벌 금융위기 후 최소 사모펀드 거래 규모도 335조원으로 최근 3년 내 최저 수준 (서울=연합뉴스) 임상수 기자 = 블랙스톤, KKR 등 글로벌 사모펀드들이 치솟는 차입비용과 경제 불확실성 등으로 1조4천억 달러(약 1천830조 원)에 달하는 엄청난 자금력에도 소규모...
'스트롱맨' 푸틴 통제력 무너졌다…23년 집권 최대위기 '치명상' 2023-06-25 08:15:31
올린 글에서 "프리고진이 푸틴에 굴욕감을 안겨주면서 더는 폭력에 대한 독점이 없음을 보여줬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푸틴 대통령이 프리고진을 과소평가했다고 말한다. 카네기 러시아 유라시아센터의 선임 연구원인 타티아나 스타노바야는 NYT에 "푸틴이 프리고진의 위협을 과소평가했다"며 "푸틴은 프리고진이 완전히...
타이태닉 비극 되풀이되나…항공 엔지니어의 '빗나간' 꿈 2023-06-22 13:58:56
해도 홈페이지 글에서 보잉사, 나사, 워싱턴 대학교가 타이탄 설계와 제작에 협력했다고 주장한 오션게이트는 현재 관련 글을 삭제했다. 보잉과 워싱턴대는 타이탄의 설계나 제작에 관여하지 않았다며 관련성을 부인했다. 나사는 타이탄의 재료나 건설 과정에 대해 조언은 제공했지만, 테스트를 수행하거나 인력, 시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