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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성매매알선' 등 7개 혐의 검찰 송치…12억 횡령 혐의도(종합) 2019-06-25 15:14:49
'린사모'(44)와 짜고 린사모의 국내 가이드 겸 금고지기 안모 씨가 관리하는 대포통장을 활용해 MD(클럽 영업직원)를 고용한 것처럼 꾸민 뒤 MD 급여 명목으로 약 5억6천6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또 승리와 유 전 대표는 서울 강남 주점 '몽키뮤지엄'의 브랜드 사용료 명목 등으로 버닝썬 자금...
검찰로 넘어간 '버닝썬' 승리…'성매매' 등 혐의만 7개 2019-06-25 11:19:23
금고지기 안 모 씨가 관리하는 대포통장을 활용해 md(클럽 영업직원)를 고용한 것처럼 꾸민 뒤 md 급여 명목으로 약 5억66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승리와 유 전 대표는 서울 강남 주점 '몽키뮤지엄'의 브랜드 사용료 명목 등으로 버닝썬 자금 5억2800여만원을 횡령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개인 변호사비...
승리 '성매매알선·횡령' 등 7개 혐의로 검찰에 송치 2019-06-25 11:08:54
겸 금고지기 안 모 씨가 관리하는 대포통장을 활용해 MD(클럽 영업직원)를 고용한 것처럼 꾸민 뒤 MD 급여 명목으로 약 5억6천6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또 승리와 유 전 대표는 서울 강남 주점 '몽키뮤지엄'의 브랜드 사용료 명목 등으로 버닝썬 자금 5억2천800여만원을 횡령한 것으로도 조사됐다. 개인...
경찰, '횡령·성매매 알선' 승리 내일 검찰 송치 예정 2019-06-24 12:00:01
겸 금고지기 안모씨가 관리하는 대포통장을 활용해 MD(클럽 영업직원)를 고용한 것처럼 꾸민 뒤 MD 급여 명목으로 약 5억7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또 승리와 유 전 대표는 서울 강남 주점 '몽키뮤지엄'의 브랜드 사용료 및 네모파트너즈 컨설팅 비용 명목으로 버닝썬 자금 5억3천여만원을 횡령한 것으로도...
경찰 "린사모, 승리와 협력해 버닝썬 자금 5억7000만원 횡령" 2019-06-21 16:03:42
가이드이자 금고지기인 안모씨가 관리하는 대포통장에 클럽 md(상품기획자)를 고용한 것처럼 꾸며 급여 명목으로 돈을 빼돌렸다.이에 경찰은 대만 등 해외에 체류 중인 린사모를 상대로 서면조사 한 결과 린사모가 승리와 유씨의 자금 횡령 과정을 알고 있다는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밝혀졌다.현재 외국에 있는 린사모는...
경찰, '린사모' 횡령 혐의 입건…"승리와 공모관계"(종합) 2019-06-21 11:54:12
겸 금고지기 안모씨가 관리하는 대포통장을 활용해 MD(클럽 영업직원)를 고용한 것처럼 꾸민 뒤 MD 급여 명목으로 약 5억7천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앞서 린사모를 상대로 한 서면조사에서도 그가 승리·유 전 대표의 자금 횡령 과정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버닝썬...
경찰, '린사모, 승리와 횡령 공모관계' 판단…입건 검토 2019-06-21 06:05:00
겸 금고지기 안모씨가 관리하는 대포통장을 활용해 MD(클럽 영업직원)를 고용한 것처럼 꾸민 뒤 MD 급여 명목으로 약 5억7천만원을 횡령했다고 보고 있다. 경찰은 앞서 린사모를 상대로 한 서면조사에서도 그가 승리·유 전 대표의 자금 횡령 과정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정황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경찰은 버닝썬...
에쓰오일 '5兆 유화설비' 준공 기념식…'사우디 실세' 빈 살만 참석할지 주목 2019-06-07 17:51:30
금고지기’로 불리는 칼리드 알팔리 사우디 에너지산업광물자원부 장관도 동행할 가능성이 크다. 사우디는 석유 의존 경제에서 벗어나 첨단 기술과 투자 허브로 변신하려는 ‘비전 2030’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총사업비가 7000억달러(약 824조원)에 이른다. ‘중동판 실리콘밸리’인 미래형...
2살 아들 잃은 친부 "항소해 달라" 진정서…검찰, 화답(종합) 2019-05-21 18:02:54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지인 B(36·여)씨가 최근 1심에서 금고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자 "항소해 달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인천지검에 보냈다. A씨는 진정서를 통해 "가해자의 남편은 저와 20년 지기 친구"라며 "재판이 있던 날 가해자는 법원 주차장에서 매달 '100만원씩 갚겠다'며 합의서를 좀 써달라...
"검찰은 항소해 달라"…두살배기 아들 잃은 아버지 진정서 2019-05-21 14:41:10
1심에서 금고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피해자 아버지가 항소해 달라며 검찰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 사건 피해자 아버지 A(38)씨는 과실치사 혐의로 기소된 지인 B(36·여)씨가 최근 1심에서 금고 10개월에 2년 집행유예를 선고받자 "항소해 달라"는 내용의 진정서를 인천지검에 보냈다. A씨는 진정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