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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식 현대산업개발 사장 "새로운 가치 창출해 미래 성장동력 확보해야" 2017-01-02 11:02:31
창출, 창조적 연결을 통한 종합부동산 ·인프라그룹 도약, 신(新)성장 포트폴리오 구축 등을 꼽았습니다. 김 사장은 "광역 도시기획 관점에서 주택과 건축, 인프라, 운영사업의 상호 연계된 배후수요를 활용할 수 있도록 융합적 개발프로세스를 구축해야 한다"며 "우리가 가진 주택사업의 남다른 개발역량을 애프터 마켓(Af...
BNK금융그룹, 2017년 ‘투뱅크-원프로세스 추진’ 원년으로 선포 2017-01-02 10:59:29
본격 추진의 원년으로 만들어가기로 했다.bnk금융그룹은 ‘투뱅크-원프로세스’ 추진을 위해 지난해 9월, 멀티뱅크 금융그룹 체제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일본의 ‘리소나 금융그룹’, ‘후쿠오카 금융그룹’, ‘야마구치 금융그룹’을 벤치마킹했다.이들 금융그룹은 영업...
박현주 회장 "가슴뛰는 자본의 시대…4차혁명 큰기회" 2017-01-02 10:37:39
통해 올해를 금융산업에서 혁신기업으로 판을 바꾸는 원년으로 삼자"고 당부했다. 최석종 KTB투자증권[030210] 사장도 "거시 환경과 상품시장은 급변하고 국내 경제도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변화 속에 기회가 있다"며 "6개월여간 준비과정을 마무리하고 'NEW KTB금융그룹 중장기 성장의 기틀...
<신년사> 이광구 우리은행장 2017-01-02 10:31:51
민영화 이후에도 금융영토 확장을 통해 종합금융그룹으로 도약해야 하며, 이를위해서는 약 1조원 이상의 추가 수익 확보가 필요합니다. '노적성해(露積成海)'라는 말처럼, 한방울 한방울의 이슬이 모여서 큰 물줄기가되고 결국은 바다를 이룬다고 합니다. 전 직원이 하나되어 각자의 위치에서 ‘내 몫...
<2017 신년사> 박현주 회장 "부채의 시대 저물고 투자의 시대 오고 있다" 2017-01-02 09:57:39
박현주 미래에셋금융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통해 부채의 시대(super debt cycle)가 종언하고 가슴 뛰는 투자(equity)의 시대가 오고 있다며 무궁무진한 성장의 기회가 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박 회장은 "2008년 금융위기의 본질은 부채의 위기였다"며 "1980년대 이후 등장한 돈을 빌려 성장률을 도모하는 super debt...
<신년사>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 2017-01-02 09:56:23
DNA를 '투자'라고 생각했습니다. 미래에셋그룹은 투자를 통해 성장하고, 사회에 기여하고, 고객 여러분을 행복하게 해 주는 회사가 돼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창업 때부터 단 한 번도 '투자'라는 미래에셋 비즈니스의 DNA를 잊은 적이 없습니다. 투자 없는 성장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투자는 자본에...
[신년사]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투자로 새로운 길 만들어야…영원한 혁신자 될 것" 2017-01-02 09:40:15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사진)은 2일 신년사에서 "투자를 통해 대한민국에 새로운 길을 만드는 기업이자, 영원한 혁신자(permanent innovator)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박 회장은 "창업 20주년을 맞아 다시 10년 후 미래에셋의 미래를 꿈꾸고 있다"며 "익숙한 것, 관행적인 것과 결별하고 우리의...
<신년사>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사장 2017-01-02 09:28:15
금융그룹, 하나금융투자의 일원으로서 투철한 윤리의식을 지켜나가야만 합니다. 2017년 정유년은 우리에게 위기이자 기회가 될 것입니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그리고 의지 있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2017년 한 해를 끊임없이 혁신하고 도전해서 금융산업에서의 혁신기업으로 판을바꾸는 새로운...
[신년사]최석종 KTB투자증권 대표 "IB 집중 육성할 것…특화 증권사 돼야" 2017-01-02 09:18:55
] 최석종 ktb투자증권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ktb금융그룹의 중장기 성장을 위한 5대 목표를 밝혔다. 최 대표는 "올해는 'new ktb금융그룹 중장기 성장의 기틀 마련'이라는 목표를 위해 본격적으로 전진하는 한 해가 돼야 할 것"이라며 "다섯 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자...
<신년사> 최석종 KTB투자증권 사장 2017-01-02 08:46:14
우리 금융투자업계는 주식 거래량 감소와 수수료율 하락 등 기존 사업이 구조적한계를 보이고 있고, 대형사들은 잇달아 합병과 자본확충에 나서며 중소형사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고 있습니다.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2017년은, 지난 6개월여간 진행했던 준비과정을 마무리하고 'NEW KTB금융그룹 중장기 성장의 기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