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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금융권 최초 인터넷으로 통장재발행 신청…위임장 없이 대리 수령도 2016-12-05 17:34:19
가능해져 직장인, 해외거주고객, 장애인 등의 금융거래가 편리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해외거주 고객이 위임장 작성을 위해 영사관까지 가야 하는 불편함도 없어진다고 덧붙였다. 김인덕 국민은행 상품운영부 팀장은 “이번 서비스가 정착되면 업무 신청 범위를 점차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정 기자...
에프앤가이드, 12일 MKF 지수 시리즈 정기변경 실시 2016-12-05 17:29:36
12월 중에 이루어집니다. 에프엔가이드 관계자는 "전략형 지수를 추종하는 NH투자증권 QV 테마형 ETN 시리즈, 삼성자산운용 KODEX 바이오 ETF, 미래자산운용 TIGER 우량가치 ETF, 한화 ARIRANG 고배당주 ETF, KB자산운용 KBSTAR 우량업종대표주 ETF 등 관련 금융상품의 정기 종목이 변경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미래에셋, 모바일 금융·보험 오픈마켓 개장 2016-12-05 16:45:38
상품 라인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예정이다. 또 향후 보험만이 아니라 펀드, 로보어드바이저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아이올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평규 미래에셋모바일 대표이사는 "앞으로 미래에셋그룹의 다양한 금융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편의성과 상품을 제공하는 오픈마켓으로...
올해 ELS 발행액 43조원대 그칠 듯··3년만에 최저 2016-12-05 15:54:16
하반기 들어서는 H지수가 다시 상승세를 탔지만 금융당국이 H지수를 기초지수로 한 ELS 발행액을 전월 상환액만큼만 허용하는 식으로 사실상 통제, ELS 시장이 위축되는 배경이 됐다. 다만 일각에선 미국 대선 이후 ELS 기초자산으로 주로 활용되는 선진국 증시 지수가 오름세를 타고, 금리 상승으로 채권시장에서 이탈한...
글로벌 금융시장 써머 랠리 연 2.5% 상품으로 랠리 동참 2016-12-05 15:00:00
: 약 20개 증권사와 제휴하여 운용하고 있는 상품으로 기존 사용하던 증권 계좌로도 이용이 가능하다. 증권사 신용대비 매수 가능 종목이 다양하고 연장수수료 없이 최대 5년까지 이용이 가능한 상품이다. - 저렴한 연 2.5% 금리 - 한종목 100% 투자가능 - 중도상환 수수료 無, 연장수수료 無 - 증권사 신용 및 기존 대출...
청약일정 확정, `정관 두산위브 더 테라스` 6일 1순위 2016-12-05 14:30:50
브랜드 프리미엄과 함께 상품과 입지 등 편리한 주거환경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정관 두산위브 더 테라스`는 실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84㎡형에 전 가구 테라스가 적용된다. 세대별 테라스에서는 노천카페나 바비큐 파티, 아이들과 천문관측 등 가족이 모여서 다양한 이벤트를 즐길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A~C...
[인사]통합 미래에셋대우 2016-12-05 11:17:06
신한섭 ▲ 계좌팀 사재식 ▲ 금융상품팀 김재룡 ▲ 매매팀 김성철 ▲ 신사업지원팀 박명구 ▲ 업무혁신팀 김종구 ▲ 온라인운영팀 양상철 ▲ 경영시스템팀 임일헌 ▲ 연금정보팀 변영진 ▲ 영업정보팀 정연철 ▲ 차세대지원팀 이설 ▲ it기획팀 정규선 ▲ 리스크정책팀 김성하 ▲ 고객자산리스크관리팀 김병주 ▲...
<인사> 미래에셋대우 2016-12-05 11:16:08
신한섭 ▲ 계좌팀 사재식 ▲ 금융상품팀 김재룡 ▲ 매매팀 김성철 ▲ 신사업지원팀 박명구 ▲ 업무혁신팀 김종구 ▲ 온라인운영팀 양상철 ▲ 경영시스템팀 임일헌 ▲ 연금정보팀 변영진 ▲ 영업정보팀 정연철 ▲ 차세대지원팀 이설 ▲ IT기획팀 정규선 ▲ 리스크정책팀 김성하 ▲ 고객자산리스크관리팀 김병주 ▲...
한국투자증권, 새로운 MTS '뉴 이프렌드스마트' 출시 2016-12-05 11:08:43
] 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새로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뉴 이프랜드스마트'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기존 mts 대비 속도와 안정성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금현물, 코넥스, k-oct, 금리·통화 선물옵션 등 더욱 확장된 금융상품 거래도 지원한다. 주문 기능도 한층 좋아졌다. 현재가...
"돈맥경화 낳고 핀테크 막아"…상의, 금융애로 개선 건의 2016-12-05 11:00:26
낮은 서민과 중소기업 등은 후순위로 밀려 제2금융권으로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상의는 또한 예대율규제 때문에 은행의 자금중개기능이 위축되면서 시중 유동자금은 넘치는데 기업과 가계에는 돈이 잘 돌지 않는 '돈맥경화' 현상을 빚고 있다고지적했다. 상의에 따르면 은행이 조달한 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