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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8-02 15:00:03
'억대 금품수수' KAI 경영비리 전직 임원 3일 영장심사 170802-0398 사회-0049 10:54 UNIST, 주식·원자재가격 변동 예측 인공지능 개발 추진 170802-0404 사회-0050 10:59 "이게 새 아파트야?"…물 새고, 기둥 금 가고 '하자' 투성이(종합) 170802-0415 사회-0051 11:00 용역비 부풀려 4억5천만원 가로챈...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7-25 15:00:08
플라스틱그릇 창고서 새벽 불…"잔불 진화 중" 170725-0220 지방-0018 08:25 전국 아파트 돌며 금품 턴 50대 구속 170725-0222 지방-0019 08:26 무더위 속 아파트 정전 3시간만에 복구…400여가구 찜통 170725-0223 지방-0020 08:26 중국 사드보복에 일본 수학여행 중단…부산 관광업계 이중고 170725-0227 지방-0088 08:30...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6-02 08:00:03
초토화(종합) 170601-0815 사회-0128 15:17 [그래픽] 경찰, '여기어때' 개인정보 유출·금품요구 일당 검거 170601-0818 사회-0129 15:18 빅뱅 탑,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찰 송치…"모발검사 양성반응" 170601-0819 사회-0130 15:19 경남도-보건노조, 강제폐업 진주의료원 문제 해결 '첫 대좌' 170601-0823...
비리로 얼룩진 원주∼강릉 철도공사…업자 33명 무더기 적발 2017-05-30 10:39:22
비리로 얼룩진 원주∼강릉 철도공사…업자 33명 무더기 적발 설계변경 대금 부풀려 12억원 편취…갑을 관계 악용 거액 금품 수수 (원주=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원주∼강릉 철도공사가 고질적인 '갑을 관계'를 악용한 거액의 금품 비리로 얼룩졌다. 허위 세금계산서 등으로 설계변경 공사대금을 부풀려 12억원을...
'비리 얼룩' 제주시 하천교량 공사…전직 공무원 1명 또 구속 2017-05-29 10:19:25
'비리 얼룩' 제주시 하천교량 공사…전직 공무원 1명 또 구속 특가법상 알선 수재 혐의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제주시 하천교량 공사 관급자재 납품을 둘러싼 비리로 전직 고위 공직자가 또 구속됐다. 공무원과 업체 간의 금품 로비 등 검은 유착관계가 드러나 이번 사건으로 전·현직 공무원만 8명이...
文정부, '이적행위' 방위사업 비리에 칼 댄다 2017-05-22 18:18:18
드러났으나 재판 과정 등에서 실제 금품이 오간 것은 수억원대로 줄기도 했다. 방사청은 방위사업 비리를 차단하고자 직원과 업체에 청렴서약서를 작성하고, 방위사업체의 입찰과 계약이행에 도움을 주는 대리인·자문·고문·컨설팅업자(이하 브로커) 등의 현황 관리를 하고 있지만, 비리는 뿌리가 뽑히지 않고 있다. 최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16 15:00:08
도운 용감한 시민들 170516-0249 지방-0020 09:14 '복면' 쓰고 농촌 빈집털이…1억 상당 금품 훔친 40대 구속 170516-0252 지방-0021 09:16 충북도·청주시, 문화 창작소 '콘텐츠 코리아 랩' 유치 170516-0254 지방-0022 09:16 [카메라뉴스] 허영호 에베레스트서 제천 한방엑스포 홍보 170516-0261 지방-...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16 15:00:07
용감한 시민들 170516-0243 지방-0020 09:14 '복면' 쓰고 농촌 빈집털이…1억 상당 금품 훔친 40대 구속 170516-0247 지방-0022 09:16 [카메라뉴스] 허영호 에베레스트서 제천 한방엑스포 홍보 170516-0258 지방-0024 09:24 복선전철 동해선 개통에…부산 기장군 관광·축제 붕 떴다 170516-0262 지방-0025 09:26...
상대후보 인신공격에 가짜 뉴스·문자폭탄…막가는 '정치 팬클럽' 대선판 망친다 2017-04-27 19:46:52
회원수는 1만7000명 안팎이다.출발은 신선했다. 금품과 조직력이 아니라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지자를 모았기 때문이다. 당시 창립식에 참석한 문 후보는 “문팬 가족부터 선플(선한 댓글) 달기로 분위기를 바꿔 나가자”고 독려했다. 하지만 민주당 경선이 치열하게 맞붙으면서 문팬은 공격성을 띠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20 08:00:04
사고 '얼룩' 170319-0522 사회-0044 16:30 박 前대통령, 폭 7m 포토라인 선다…육성 소회 밝힐까 170319-0525 사회-0045 16:38 [그래픽] 영유아 가구, 전체소득 5분의 1이 양육비 170319-0535 사회-0046 16:46 '1m라도 올라오길 바랐지만'…기다림 이어지는 팽목항(종합) 170319-0539 사회-0047 16:49 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