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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정의당 "창원시 SM타운 고발할 시민 모집" 2018-01-25 15:35:15
지어 창원시에 기부채납한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그룹인 SM엔터테인먼트는 SM타운 운영자로 참여한다. 경남도는 창원시가 부동산 개발업체에 시유지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지구단위계획 변경·주상복합용지 용적률 결정·도시관리계획 절차 등이 부적절했다며 관련 공무원 12명에 대한 문책과 사업비 12억원 감액을...
'일몰제' 시행 앞두고 창원시 공원 민자 개발 논란 2018-01-24 17:23:46
민간기업이 공원을 조성해 지자체에 기부채납하는 대신, 민간기업은 공원 부지 내 사유지 일부에 주거·상업시설을 지어 투자비를 회수하는 형태로 공원개발을 하도록 허용했다. 창원시는 일몰제 시행이 2년여 앞으로 다가오자 공원 28곳 중 면적이 넓고 사유지 비중이 큰 사화공원, 가음정공원, 대상공원, 반송공원 등...
광주 광역시 첨단진아리채 26일 분양 예정 2018-01-19 10:00:00
또한 단지 옆으로 위치한 공원부지(기부채납)와 함께 골프연습장, 휘트니스 센터, 독서실 등 대규모 단지들에 적용되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들이 있어서 더욱 편리하다. 근거리에 위치한 영산강 수변 공원과 우치공원(광주 패밀리랜드)등 우수한 자연환경이 인접하여 친환경 주거단지로 돋보인다. 사업지는 고대 집터로...
300억 들인 인천 계양구 방송통신시설…공실 되나 2018-01-17 07:00:10
협약에 따라 329억원을 들여 지은 방송통신시설을 기부채납 받았다. 협약에는 민간 사업자가 방송통신시설을 지어 인천시에 기부하는 대신 인근 시유지를 돌려받는 내용이 담겼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같은 해 3월 이 방송통신시설에 지역 방송국인 OBS 본사를 유치키로 하고, OBS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OBS 본...
부산 금강공원 케이블카 수익형 민자사업으로 현대화 추진 2018-01-17 06:31:02
공사를 맡기고 시설을 기부채납받은 뒤 일정 기간 운영권을 주는 수익형 민간투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한다. 부산시는 정부 고시사업 지정 여부를 올해 7∼8월까지 확정한 뒤 이르면 올해 연말 중으로 민간사업자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할 방침이다. 사업자가 정해지면 공사 기간은 1년 남짓으로 예상돼 이르면 2020년...
인공섬 마산해양신도시 3차 민자 공모…이번엔 잘 될까 2018-01-14 08:00:08
2020년 6월 말까지 공원을 만들지 않으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원이 해제됨에 따라 민간투자를 유치해 공원개발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민간기업이 직접 공원을 조성해 창원시에 기부채납한 뒤 민간기업은 공원 부지 일부(사유지 면적의 30% 이내)에 수익시설 등을 건립, 투자비를 회수하는 형태로...
광주 첫 민간공원 개발 우선협상자 4곳 선정 2018-01-12 11:10:43
부지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하고 나머지 면적에 아파트 건설 등 개발한다. 2020년 6월 말까지 장기 미집행부지를 해소하지 못하면 도시공원 용도가 자동으로 없어지는 이른바 '일몰제'에 대한 대책의 하나다. 광주시는 심사단 구성 등을 놓고 일부 환경단체 등이 공정성 문제를 제기하자 전문가 심사...
'사랑의교회'가 점용한 서초역 지하공간…2심도 "허가 취소"(종합) 2018-01-11 17:33:25
기부채납 조건으로 서초구 허용했지만 법원은 "위법·부당" 법원 "도로 지하 이용 안 해도 목적 달성…거대한 건축물 지으려는 의도"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서울 서초구가 관할 구역 내 대형 교회인 '사랑의교회'에 공공도로 점용을 허가한 건 위법이라는 판단이 다시 나왔다. 서울고법 행정3부(문용선...
부산 명장·사상·동래 공원 민간개발…평가배점 변경 없던일로 2018-01-11 10:33:37
이상을 조성해 기부채납하고 남은 부지에 비공원시설(공동주택) 개발을 허용하는 제도다. 부산시는 난개발을 막고자 모두 23개 도시공원을 특례사업 대상지로 지정했고 1차로 동래구 온천공원과 북구 덕천공원에 민간공원 특례사업 우선협상자를 선정했다. c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사랑의교회'가 점용한 서초역 지하공간…2심도 "허가 취소" 2018-01-11 10:18:53
서초역 지하공간…2심도 "허가 취소" 건물·도로 일부 기부채납 조건으로 서초구 허용했지만 법원은 "위법·부당" (서울=연합뉴스) 송진원 기자 = 서울 서초구가 관할 구역 내 대형 교회인 '사랑의교회'에 공공도로 점용을 허가한 건 위법이라는 판단이 다시 나왔다. 서울고법 행정3부(문용선 부장판사)는 11일 황...